[대륙 투고]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전에 나는 명리정 속에 깊이 빠져 늘 사람들과 다투었다. 대법을 수련한 후 마음의 용량이 커졌고 양보할 줄 알았으며 말도 온화해져 온 마을 사람들이 인정하는 좋은 사람이었다.
2008년 나는 타 지역에서 일을 하다가 공안 ‘610’에게 현장에서 붙잡혀 간수소에 불법으로 8개월간 감금됐다. 아내와 아들은 나와 연락이 끊기자 매우 조급해졌고겨우 실종된 나를 찾아냈다. 이번의 마난은 그들에게 매우 큰 공포와 상처를 안겨 주었고,나의 수련에 대해서도 이해하지 못했다.
내가 붙잡힌 소식을 듣고 이웃들은 이해하지 못했다. “공산당이 어찌된 일인가요. 좋은 사람이 되는 것도 막다니. 하늘이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 검은 소굴에서 나온 후 나는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천안문 분신자살’ 사기극부터 구이저우 핑탕 ‘망공석(亡共石)’, 공산사당이 나라를 훔치고 피비린내 나는 8천만 중국인 도살, 파룬궁수련생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해 폭리를 얻은 일, 탐오부패와 장마귀 깡패 집단 구성원이 일일이 낙마한 사실을 알려 그들의 양지를일깨웠으며, 공산당이 망할 날이멀지 않음을 알렸다. 진상을 들은 사람들은 당단대에서 탈퇴하였고 어떤 이는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깊이 새겼다.
나의 큰아들도 진상 자료를 보았고 인터넷에서 사부님의 설법을 다운받았다. 어느 날 그는 전화로 가명을 알려주면서 당단대에서 탈퇴하겠다고 말했다. 아들은 원래 직장이 불안정했고 혼인도 큰문제가 되었다. 어떤 때 아내에게 속마음을 전했는데,결혼 대상을 찾지 못하거나 혹은 나의 일과 연루된다고 했다. 내가 박해를 당할 때 아들은 2년간 사귄 여자 친구가 있었는데 우리 가정에 발생한 일을 알고는 압력을 받아갈라섰다. 아들은 대학을 졸업한 후 몇 년간 일했는데도 표준을 낮춘다 해도 누구도 아들과 사귀려 하지 않았다. 친척과 친구들 모두 아들의 결혼문제로 걱정했다.
신기한 일은 큰아들이 삼퇴한 후 운수가 트이기 시작했다. 돈 한 푼 들이지 않고 시에서 가장 좋은 직장에 들어갔고 혼인 방면에서도 중매로 석사를 졸업한 현직 교사를 만났다. 우리 지역에서 약혼을 하면 보통 30만 위안(약 5,000만 원)을 사용해야 하는데 아들은 약혼에 거의 돈을 쓰지 않았다.
이 복은 삼퇴하기 전에는 생각도 못 할 일이었다! 큰 형에게서 거대한 변화가 발생한 것을 본 작은 아들도 대법이 좋음을 믿었고 삼퇴를 했다. 아내도 믿지 못할 일이 발생하는 현실에 탄복하며 소선대원에서 탈퇴했으며 늘 진상 자료를 챙겨봤다.
문장발표: 2016년 8월 31일
문장분류: 천인지간(天人之間)>인과>선에 대한 보답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8/31/33222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