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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병원 의사인 아들 “믿지 않을 수 없네요”

[밍후이왕](대륙 투고) 올해 3월 9일, 남편이 갑자기 열이 나 병원에 실려갔는데 암으로 진단받았다. 종양이 2개 생겼고 하나는 폐에 생겼으며 이미 폐암 말기였다. 아들과 며느리, 딸, 사위, 손자는 이 소식을 듣고 큰일이며 야단났다고 생각했다. 어떤 자녀는 아버지에게 알리지 말아야 하며 어서 큰 형에게 전화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물어보자고 했다.

큰 아들은 군 병원 의사다. 작은 아들은 울면서 형에게 말했다. 큰 아들은 만약 암이라면 누구도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나는 그들의 통화를 듣고 큰 아들에게 말했다. “네가 생각하기에 아버지를 병원에서 치료하면 좋겠니, 아니면 나를 따라 파룬궁을 수련하면 좋겠니? 만약 나를 따라 연공하면 아무런 일도 없을 거야. 우리 사부님께서 아버지를 치료해주시지 않으면 누구도 치료할 수 없어. 만약 병원에서 치료한다면 너희들 돈을 다 써버리고도 목숨도 살리지 못할 거다” 큰 아들은 전에 나의 파룬궁 수련을 반대했는데 이번에는 동의했다.

남편은 평소 쇠고집보다 더 고집이 강하며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하라고 해도 하지 않았으며 하찮다는 표정을 지었다. 나는 화가 나서 이렇게 말했다. “당신은 암 말기예요. 지금은 오직 우리 사부님만 당신 병을 고칠 수 있어요.” 그는 믿지 않았고 이렇게 말했다. “무슨 암이라고? 나는 신체가 좋고 덕을 잃는 일을 한 적이 없는데 어찌 병에 걸릴 수 있겠소! 이건 염증일 뿐이고 며칠 약을 먹으면 좋아질 거요” 내가 말했다. “믿지 않으면 기다려봐요. 큰 아들이 지금 집으로 오고 있어요. 더는 고집을 피우지 마세요. 나를 봐요. 파룬궁을 20년 가까이 수련하면서 병이 난 적이 있어요? 거우성 엄마를 보세요. 심한 병이었으나 파룬궁을 수련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건강해졌잖아요!”

남편은 큰 아들이 집으로 뛰어온다는 말을 듣고 다시 다른 사람들의 표정을 보며 암 진단을 믿었다. 잠시 후 머리를 숙이고 매우 진실한 어조로 말했다. “나도 하겠소!” 큰 아들은 집에 도착해 아버지에게 이렇게 말했다. “어머니를 따라 파룬궁을 잘 수련해보세요. 이 병은 …… 우리도 치료할 겁니다. 그리고 어머니를 따라 연공도 하셔야 해요” 남편은 마음이 곧고 성격이 강해 인정한 일이라면 누구도 다시 돌려세우지 못한다. 남편은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매우 열심히 염했다. 나는 밍후이주간에서 ‘명백’이라는 글을 찾아 보여줬고 남편은 다시 같은 병실에 있는 환자에게 보여주면서 말했다. “보세요. 만병을 고칠 수 있다고 합니다.”

정말로 신기했다. 남편이 3일 염하자 열이 내렸다. 또 며칠 지나자 의사는 집에 돌아가라면서 이 병은 어떻게 할 수 없으며 집에 돌아가 드시고 싶은 것을 드시고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소원을 들어주고 너무 많은 유감을 남기지 말라고 했다. 그 뜻은 매우 명백했다. 치료를 거부한 것이다. 남편은 퇴원하라고 하자 매우 기뻐하며 말했다. “내 병은 이틀 전에 다 나았어, 여기에 더 있어서 무슨 소용이 있어, 돈만 낭비하는 일이지” 집에 돌아온 후 남편은 그물을 들고 고기를 잡으러 갔다. 이렇게 남편의 병은 나아졌다.

애들 작은 고모는 오빠가 병이 났다는 소식을 듣고 울면서 달려와서 문안하고 돌아가 한바탕 앓아누웠다. 고모는 다시 일어난 후 또 오빠를 보러 왔다. 그녀는 병이 다 나은 것을 보고 매우 놀라워했다. 남편은 동생에게 말했다. “너도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해봐, 이 대법은 너무나 신기하구나.”

작은 고모가 생일을 쇠면서 우리 가족이 모두 찾아갔다. 큰 아들도 참석했다. 몇 십 명이 함께 식사하는 자리에서 친척들은 남편의 병이 어떻게 나아졌는지 궁금해했다. 남편은 당당하게 큰소리로 말했다. “저는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여 나아졌습니다.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의사는 제 병을 고치지 못했으나 파룬따파 사부님께서 제 목숨을 구해주셨습니다. 여러분도 모두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십시오” 그러자 작은 고모도 따라서 말했다. “저도 날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해요.”

큰 아들은 동창 모임에 우리 부부를 초대했다. 아들은 모임에서 이렇게 말했다. “파룬궁을 저도 전에는 조금도 믿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아버지의 병이 나아지는 것을 보고 믿지 않을 수 없게 됐습니다. 우리 아버지 정신상태가 얼마나 좋습니까. 아버지의 병원 진단기록과 사진을 확인했는데 확실히 암 말기였습니다. 병원에서 치료할 수 없었으나 아버지가 파룬궁을 믿자 나아졌습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어느 병원에서도 이런 암을 치료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파룬궁이 해냈습니다. 이 일이 만약 제 아버지에게서 나타나지 않았다면 저도 믿지 않았을 것입니다. 지금 믿지 않으면 정말로 안 됩니다. 파룬궁의 과학성은 절대적으로 현대의학의 인식을 초월했습니다!”

문장발표: 2016년 5월 27일

문장분류: 천인지간(天人之間)>인과>선에 대한 보답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5/27/32921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