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몇 명의 동료와 함께 이미 폐업을 선포한 계열사의 뒤처리를 하려고 갔다. 다음 업무의 배치와 아직 갈 곳을 모르는 지사의 경리는 정서가 아주 가라앉아 있었다. 나는 여가를 이용해 그에게 (파룬궁은 사람에게 선하도록 가르치며, 중공 장쩌민 패거리가 파룬궁을 비방하고 파룬궁수련생을 잔혹하게 박해하고 있는) 파룬궁진상을 알려 주고 ‘3퇴(퇴당, 퇴단, 퇴대)에 대한 일을 말했다. 생각지도 않았으나 그가 급하게 몸을 일으켜 나의 손을 잡으면서 격동되어 말했다. “정말 감사합니다. 집사람이 나에게 세 번이나 말해도 나는 믿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당신이 이렇게 말해주니 나는 명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당신이 나를 구해 주었습니다!”
그는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서 규모가 비교적 큰 지역 회사의 정직원이 됐다. 그 자신도 예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이 평생에 이렇게 큰 관직을 얻으리라고 생각지도 못했다
우리 회사는 직원이 20만이 넘으며 업무가 전 성(全省)에 걸쳐 있다. 성 1급에 속하는 우리 본사에서 부장급 간부가 되면 아주 대단한 것이다. 그런데 2년 전만 해도 과장, 부 과장, 혹은 말단에서 중간 간부로 있던 네 사람이 파룬궁진상을 알고 탈당한 후 잇따라 모두 재무처의 부처장이 되었다. 그중 한 사람은 내가 그에게 준 파룬궁진상자료를 본 후 ‘3퇴’했고, 한 사람은 사무실 복도에서 ‘3퇴’를 권했던 사람이며, 또 한 사람은 내가 그의 집에 놀러 갔다가 ‘3퇴’를 권했던 사람이고, 다른 한 사람은 내가 그에게 진상을 알리기 전에 이미 ‘3퇴’를 했던 사람이다.
그들 중의 한 사람의 말을 빌리면 “살면서 이렇게 큰 벼슬을 하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다.”
관직이 저절로 찾아오다
나의 주변에 있는 많은 동료가 파룬궁진상을 알고 ‘3퇴’를 선택한 후 영문도 모르게 벼슬길이 순조로웠다. 책임자가 된 사람도 있고, 작업환경이 좋아진 사람도 있으며, 임금이 크게 개선된 사람도 있다.
나의 한 젊은 동료는 내가 그에게 파룬궁진상과 ‘3퇴’에 대해 말해주자 그날 저녁 스스로 PC방에 가서 인터넷을 통해 전자우편으로 탈당 성명을 발표했다. 그 후 얼마 되지 않아 그는 다른 부서의 재무과장이 되었다. 많은 사람이 궁금해 “이 젊은이는 사회 경험도 적은 데다 경력도 풍부하지 않고, 뒤 배경도 없는데 이렇게 좋은 일이 어떻게 그에게 떨어졌을까?”라고 했다.
또 한 젊은 동료는 비록 머리는 총명하지만 순박하고 어눌해서 사람들과 교제하기를 좋아하지 않았다. 사람들의 눈에 그는 평생 무슨 출세를 할 것 같지 않았다. 사실 나도 그렇게 보고 있었다. 하루는 내가 그에게 ‘3퇴’에 대해 말해 주고, USB 메모리(그 안에 봉쇄 돌파 프로그램과 진상자료가 있었음) 몇 개를 주면서 하나만 자신이 갖고 나머지는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라고 했다(그는 나의 말대로 했다고 후에 나에게 알려 주었다). 얼마 되지 않아 베이징에 있는 상급 회사에서 우리 회사에 인원 모집을 왔는데 그 혼자 심사에 합격했다. 그는 베이징에 가서 근무하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월급도 원래의 4배를 받게 되었다. 직장의 동료들은 말했다. “그를 보고 전도가 없다고 말했는데 이번에 잘 되었네요. 그가 검사하러 내려오면 처장도 그에게 보고하게 되었네요.”
또 한 동료는 우리가 함께 업무 검사를 나갔을 때 그가 혼자 말처럼 말하는 것을 나는 들었다. “정말 웃기네. 모모가 목욕탕에서 내게 무슨 탈당에 대해 말했는데……” 나는 그가 아직도 똑똑히 모르고 있는 것을 보고 정색하며 그에게 말했다. “그것은 참말이요!” 그리고 ‘3퇴’하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후에 들으니 그는 그날 저녁 집에 돌아가 인터넷을 통해 ‘3퇴’ 성명을 발표했다. 여기까지 말하면 내가 무슨 말을 하려고 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확실히 매우 신기했다. 몇 달이 지나지 않아 그는 승급했다.
이러한 사실이 아직도 매우 많다.……
사람들은 항상 어둠 속에 하늘의 뜻이 있고, 선에는 선한 보답이 있으며, 악에는 악한 응보가 있다고 말한다. 사실 이것은 확실히 맞는 말이다. 파룬궁은 불법(佛法)수련이다. 이 역사의 관건 시각에 만약 한 사람이 정확한 선택을 한다면 그는 하늘의 뜻에 순응한 것이 아닌가? 중공의 장쩌민 범죄 집단은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는 파룬따파를 박해했다.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알며, 주동적으로 ‘3퇴’한 사람들은 정의를 선택한 것이 아닌가? 자연히 하늘의 보살핌을 받고, 신불(神佛)의 보호를 받는다!
문장발표：2016년 3월 9일
문장분류：천인사이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3/9/325133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