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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시 정법위 서기, 왜 응보 받았는가?

[밍후이왕](밍후이왕 통신원 광둥 보도) 광둥(廣東)성 광저우시 정법위 서기 우사(吳沙)는 2015년 11월 8일 오후, 광둥성 기율 검사위원회에 조사를 받았다. 이것은 우사가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해 하늘의 응보를 받은 것이다.

우사는 1955년 9월에 출생했고 후베이(湖北) 우한(武漢) 사람이다. 2004년 7월 광저우시 공안국 부국장을 맡았다. 2005년 9월 광저우시 공안국 국장 겸 사당 서기를 맡았다. 2006년 12월 광저우시 정법위 서기를 맡았다. 우사는 적극적으로 장쩌민 집단을 따라 파룬궁을 박해해 신속히 승진했다.

우사는 광저우시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한 주요 책임자이고 죄가 크다. 1999년 7월 20일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기 시작할 때 광저우시 법원은 파룬궁수련생 100여 명을 불법으로 판결했다. 2012년 말까지 박해로 사망한 광저우시 파룬궁수련생은 정식적으로 36명이고, 그중에 광저우시 파룬궁수련생 정구이잉(鄭桅英) ,왕쫜량(王鑽嫏), 린하이(林海) ,우위셴(吳玉嫻), 뉴촨메이(牛傳玫)는 우사가 재직 기간에 박해해 사망했다.

광저우시 정법위 ‘610’, 공안국 부서 응보 사례 끊이지 않는다.

우사의 상사인 광저우시 서기 만칭량(萬慶良)은 장쩌민, 저우융캉을 따라 파룬궁을 박해해 응보 받아 낙마했다.

우사의 측근인 광저우시 공안국 부국장 겸 정법위 비서실장 치샤오린(祁曉林)이 나누어 관할하는 국보대대는 파룬궁을 박해하는 주요 부서다. 치샤오린은 2013년 1월 8일 자신의 사무실 화장실에서 목매어 자살했다.

광저우시 공안국 부국장 허징(何靖)은 적극적으로 파룬궁 박해에 참가해 응보 받았다. 뇌물죄로 무기징역 판결을 받았다.

광저우시 공안국 610 부주임 왕광핑(王廣平)은 2010년 6월 10일 갑자기 사무실에서 급사했다. 그해 54세였다. 왕광핑이 직접 박해한 파룬궁수련생 310명을 세뇌반에 보냈고, 395명에게는 불법 노동교양을 받게 했으며 불법으로 16명을 판결했다.

광저우시 공안국 우사, 치샤오린, 허징, 왕광핑은 저우융캉을 따라 파룬궁을 박해하고 안전유지 자금을 대량으로 장악해 한때 위세를 떨쳤다. 하지만 지금은 모두 응보 받았다.

문장발표: 2015년 11월 10일

문장분류: 천인지간>인과>악에 대한 보응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1/10/31896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