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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수련생을 모함하고 박해하면 보응이 그림자처럼 따라 다닌다

[밍후이왕] (밍후이왕 통신원 대륙 보도)

지린성 위수시 류자진 정부종합치안사무실 주임 저우더춘이 보응으로 사망

저우더춘(周德存)은 54세이고 전직 지린성 위수(榆樹)시 류자진(劉家) 정부종합치안사무실(610사무실) 주임이다. 장쩌민 집단이 파룬궁을 박해한 후 저우더춘은 승진 욕심으로 줄곧 목숨을 바쳐 파룬궁을 박해하고 파출소 경찰보다 더욱 힘을 썼다.

류자진 대법 수련생 장펑쥔(張鳳軍), 한웨이(韓偉)는 몇 차례 납치, 구류, 노동교양을 당했다. 모두 저우더춘이 파출소 경찰에게 지시한 것이다. 사당(邪黨)의 무슨 민감일이면 그는 직접 수하를 데리고 감시, 미행하고 때로 파룬궁수련생 집 담장을 넘어와 몰래 듣고 검사했다. 파룬궁수련생은 아침에 외출할 때 담배꽁초가 대문 앞 한가득 버려져 있는 것을 발견했는데 파룬궁을 박해하는데 이렇게 밤낮이 없을 정도였다. 파룬궁수련생 장펑쥔을 납치할 때는 몇몇 이웃이 사정해도 풀어주지 않았다. 2013년 장펑쥔이 이미 외지로 이사했는데도 그의 행방을 물어보고 납치해 박해하려 했다. 그의 악행은 파룬궁수련생과 가족에게 정신적, 경제적으로 심각한 상처와 손해를 조성했다. 파룬궁수련생은 정상적인 생활환경도 보장 받을 수 없었다.

2014년 7,8월 경, 저우더춘은 류자진에 향, 촌의 일부 직원을 배치하고 이전에 파룬궁을 수련했던 가정에서 소란을 피우고 그들에게 다시는 연공하지 않는다는 보증서를 쓰게 했다. 어떤 사람은 몇 년간 수련하지 않았는데 그도 놓아주지 않았다. 대법제자가 저우더춘에게 진상을 알리고 인과응보는 천리이니 파룬궁 박해에 참여하지 말라고 했다. 그는 상부의 명령이고 본인이 박해하려 한 것이 아니라고 변명했다. 하지만 다른 향(鄕)에서는 그처럼 파룬궁을 박해하지 않았다.

인과응보는 천리다. 단지 일찍 오고 늦게 오는 것뿐이다. 저우더춘은 2015년 1월 12일(2014년 음력 12월 22일) 갑자기 뇌출혈로 사망했다.

쓰촨 쑤이닝 지역 시장 관리원 후쑹타오의 보응

쑤이닝(遂寧)시 융싱(永興)진 시장 관리원 후쑹타오[胡松濤, 후산와(胡三娃)]는 중국공산당 언론에 속아 융싱진 파출소와 종합반이 대법제자를 납치하고 가산을 몰수하는데 참여하고 파룬궁수련생이 붙인 진상 표어를 찢고 먹칠했다. 세인이 본 후 저지했지만 듣지 않았다. 2014년 후쑹타오는 암 진단을 받았고 2015년 정월에 사망했다.

대법제자를 고발한 삼형제의 보응이 가족까지 이어져

산둥성 주청(諸城)시 자루이(賈悅)진 룽즈(榮子)촌 촌민 쉬전취안(徐振全), 쉬전샹(徐振相), 쉬전이(徐振義) 삼형제는 파룬궁 박해 기회를 빌어 정치 지위를 얻으려 했다. 촌 대법제자 수이완유(隋萬友)를 고발했는데 자루이진에서 시까지 고발하고 다시 산둥성에 고발했다. 당시 산둥성 성장 리춘팅(李春廷)은 사람을 파견해 조사하게 했다. 자루이진은 추환쉐(邱煥學)를 룽즈촌에 파견해 사실 여부를 조사하게 했다. 결과 완전히 무고이며 한 가지도 진실성이 없다는 것을 발견했다.

쉬전취안, 쉬전이는 당시 대법제자 수이완유에게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문을 썼다. 쉬전샹은 쓰지 않았다. 조사인이 자루이진 상부에 지시를 요청하니 쉬전샹을 성으로 데려오라고 했다. 쉬전샹은 듣고 놀랐다. 무고죄로 3년형을 선고 받는다고 했다. 그는 무릎 꿇고 구원을 청하고 애원했다. 조사인은 대법제자 수이완유의 의견을 구했다. 수이완유는 말했다. “그는 비록 저를 무고하게 고발했지만 저는 대법제자이기에 그와 따지지 않겠습니다.” 이 일은 이렇게 마무리가 됐다.

쉬 삼형제는 대법제자를 고발한 후 가정이 잇따라 보응을 받았다. 어머니는 넘어져 분쇄성 골절이 되고 큰 며느리는 골수암에 걸렸는데 파룬궁을 수련해 나은 적이 있다. 하지만 그들이 대법제자를 고발할 때 조사인이 그녀에게 병이 어떻게 나아졌는지 묻자 그녀는 양심을 어기고 낫지 않았다고 했다. 결국 얼마 후 5번째 척추골이 괴사됐다. 셋째 아들은 싸우다가 다른 사람을 때려 살해하는 살인 사건을 저질렀다.

문장발표: 2015년 9월 2일

문장분류: 천인지간>인과>악에 대한 보응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9/2/31506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