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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염해 온 복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2009년 11월, 우리 자매가 아버지 생신을 축하하러 친정에 갔을 때 둘째 형부(산둥성 타이안시 거주)가 나에게 말했다. “큰 형부에게는 호신부를 주고 나에게는 주지 않아 큰 형부에게 달라고 했더니 아까워서 주지 않네. 처제, 너무 큰 형부만 편애하는 거 아니야?”

이전에 둘째 형부는 마오쩌둥 어록을 외우고 다니는 습관이 있어 그에게 파룬궁 진상을 말했지만 듣지 않았는데 이번엔 스스로 호신부를 달라고 했다. 나는 정말로 조금 놀랐다. 나는 둘째 형부에게 어떻게 호신부를 가질 생각을 했느냐고 물었다. 둘째 형부는 자초지종을 설명했다. “얼마 전에 네 큰 형부가 우리 집에 왔는데 여름에 다리가 아프지 않아 수레도 밀 수 있다고 했지. 나는 다리(橋)를 수리할 때처럼 부러진 다리에 철심을 박았는데 아프지 않을 수 있느냐며 믿지 않았어. 그런데 그가 보배를 얻어서 다리가 정말로 아프지 않다고 하면서 목에 건 호신부를 꺼내 보여주었는데 나도 탐나서 달라고 했으나 그는 주기 아까워했지. 아무리 말해도 주지 않았고 처제에게 받으라고 하더군.”

나는 둘째 형부에게 말했다. “공교롭게도 이번에 호신부를 갖고 오지 않았는데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해도 효과가 있어요.” 당시 둘째 형부는 팔을 휘두르며 “파룬따파하오!”라고 외쳤다.

나는 둘째 형부에게 일부 소책자와 달력을 주면서 집에 가져가서 읽어보라고 했으며 읽으면 이로울 것이라고 했다. 형부는 그럼 이웃에게 나눠줘 그들도 이득을 보게 좀 더 달라고 했다.

2010년 아버지 생신 때 둘째 언니는 그 해에 의료비로 8위안을 썼는데 그것도 언니가 쓴 것이고 형부는 한 푼도 쓰지 않았다고 말했다. 나는 언니에게 이로움을 얻은 것이라고 말했다. 그 일이 있었던 후 언니와 통화할 때마다 언니는 나에게 좋은 물건이 있으면 잊지 말고 자신에게도 달라고 신신당부했다. (언니는 내 안전을 위해 전화에서 파룬궁 진상 자료라는 말을 하지 않는다) 둘째 언니는 원래 일찍 귀가 먹었었는데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쩐싼런하오’를 염하고는 귀가 들렸다.

아들딸이 모두 잘살고 있어 둘째 언니와 형부는 걱정이 없다. 이전에 둘째 언니의 아들은 일이 잘되지 않아 어떤 때는 1년 동안 일해도 월급을 받지 못했는데 삼퇴를 하고 ‘파룬따파하오’ 호신부를 달고 다니고 나서부터 용접공으로 일했고 매월 월급도 6~7천 위안씩 받는다. 조카(둘째 언니의 아들)는 먼저 딸을 낳은 후에 아들을 낳았고 조카와 조카며느리는 철이 들어서 언니와 형부를 화나게 하지 않고 꽤 효도한다. 둘째 언니 딸도 아들딸이 있고 부유하고 순조롭다.

둘째 형부는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기 시작한 후 심근성 빈혈이 좋아졌다. 양을 방목할 수 있고 집안일도 할 수 있게 됐다. 그래서 둘째 언니는 안심하고 집을 떠나 넷째 언니네 음식점에 가서 일을 도울 수 있게 됐다. 이렇게 둘째 형부는 몸이 좋아져 돈을 절약할 수 있었고 양을 방목해 수입이 늘었으며 언니가 돌볼 필요가 없어 언니도 돈을 벌 수 있었다. 돈이 있으니 언니와 형부는 낡은 집을 새로 지었다. 2013년 여름에 둘째 언니가 집을 새로 지은 것을 축하하러 친척들이 3~40명 갔었다.

일부 친척은 중국공산당의 모독 선전의 중독되어 나에게 말했다. “그렇게 깊이 빠져서 뭐해요. 회사에 수련하지 않겠다고 하고 출근하면 월급이 3~4천 위안은 넘는데 얼마나 좋아요. 어리석은 짓을 하지 마세요.” 나는 정면으로 대답하지 않고 보기에 둘째 형부의 건강이 어떤지 그들에게 물었다. 사촌 여동생은 형부가 2년 정도는 골골했었는데 이 몇 년 동안에는 일도 할 수 있고 얼굴도 하얗고 불그스름한 것이 보기에 몸이 좋아진 것 같다면서 이상하다고 대답했다. 나는 사촌 여동생에게 형부에게 원인을 물어보라고 했는데 때마침 형부가 지나가면서 우리말을 알아듣고 대법이 좋다고 염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진짜 효력이 있으니 그들에게도 빨리 염하라고 하면서 그의 방에도 호신부를 가득 걸어놓았다면서 보라고 했다.

둘째 언니는 특별히 눈부시고 아름다웠다. 그다음 나는 친인척들에게 ‘하늘이 준 홍복(天賜洪福: 진상자료)’을 읽어주었고 모두 파룬궁이 어떤 것인지 알게 됐다. 친척들은 모두 나에게 호신부, 진상 CD, 진상 자료를 달라고 했고 그중 한 사촌 언니가 ‘하늘이 준 홍복’을 들자 그의 조카가 말했다. “고모는 글도 모르면서 가져가지 말고 제게 주세요.” 그러자 사촌 언니는 글을 모르면 방목할 때 글을 아는 사람에게 읽어달라고 하면 된다고 했고 또 몇몇 친척들은 파룬궁을 배우겠다고 했다.

2014년 4월 초, 친인척들이 함께 모여 밥 먹고 술 마실 때 또 의논하기 시작했다. 둘째 형부는 말했다. “공산당이 파룬궁을 어떻게 말하든 아무튼 공산당은 내 병을 치료해줄 수 없었고 이렇게 여러 해 동안 앓던 심근성 빈혈이 ‘파룬따파하오’를 염해서 좋아졌으니 난 파룬궁을 믿어. 그때 심근성 빈혈로 해마다 경운기 한 대 값을 병원비로 냈고 아파서 고생했었지. 병이 좋아진 후부터 병원비를 들이지 않았고 돈도 벌 수 있게 됐으니 얼마나 큰 차이야! 이런 복은 모두 ‘파룬따파하오’를 염해서 온 거지.”

현재 둘째 언니와 형부는 넓고 밝은 기와집에서 살고 있고 아들, 딸 집안도 모두 순조롭게 지내고 있어 웃음이 가득하다. 이것은 모두 대법이 준 복이다.

문장발표: 2015년 4월 11일

문장분류: 천인지간>인과>선(善)에 대한 보답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4/11/30705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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