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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을 잔혹하게 박해한 악독한 경찰과 가족이 업보 받아

[밍후이왕] (밍후이왕 통신원 중국 보도)파룬궁을 잔혹하게 박해하던 중국공산당 악경(惡警: 악독한 경찰)이 악행을 하다가 자신과 가족이 업보를 받았다. 아래에 두 가지 실례가 있다.

베이징시 팡산구 악경 쉬원량, 한 명이 악행했지만 온 가족이 업보 당해

쉬원량(徐文良)은 전 팡산구 ‘610(파룬궁 탄압기구)’의 핵심이고 팡산 공안분국 국보지대 지대장이었다. 이 사람은 중국공산당 악당의 정책을 따라 파룬궁수련생을 광적으로 박해했고 악행을 많이 저질렀다. 2010년 업보를 받아 폐암에 걸려 사망했는데 나이는 50여 세였다.

쉬원량은 천리를 엄중하게 어겨 자신을 해쳤을 뿐만 아니라 가족도 그를 대신해 죄과를 감당했다. 아내와 딸도 잇달아 암에 걸렸다.

쉬원량이 죽은 지 얼마 안 되어 2012년 전후로 그의 아내도 위암에 걸려 절제 수술을 했고 2014년 그의 외동딸도 위암 진단을 받았는데 쉬원량의 아내보다 더 심각해 수술하지 않을 수 없었다. 여러 차례의 항암치료로 인한 거대한 고통을 감당해야 할 뿐만 아니라 병이 나아질지도 미지수였다.

악인의 가족이 그들을 대신해 죄악을 감당하고 업보를 당하고 고통을 겪는 것을 보니 우리 선량한 사람들은 모두 아주 가슴이 아팠다. 그러나 자고로 선악에는 응보가 있다는 천리가 있는데 누구도 도망치지 못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쉬원량의 사례를 빌려서 또 한 번 충고하고 싶다. 중국공산당 사당(邪黨)을 따라서 파룬궁수련생을 광적으로 박해하고 있는 악인들은 빨리 깨어나라. 당신 자신과 당신 가족 생명의 안위를 위해서 대법과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는 일체 악행을 멈추고 개과천선하라. 예전에 악행을 하여 조성한 악과(惡果)를 하루빨리 만회해 좋은 미래를 얻길 바란다.

산둥 린이시 개발구역 악경 왕원퍼, 업보를 받아 자살

린이시개발구 치안대대장 왕원퍼(王文坡)는 50세이고 본적은 린이시 허둥구 태평판차서 동왕마을이다. 왕원퍼는 군대에서 제대한 후 공안국에서 일했다. 허둥구 쥬취파출소에서 일을 할 때 장쩌민 집단을 따라 적극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했고 파룬궁수련생에 대해 욕설을 하고 구타했으며 박해 수단이 지극히 잔혹했다. 2000년 파룬궁수련생이 베이징에 가서 법을 수호하다 현지 구치소에 납치되어 지속적인 박해를 받았는데 4개월이 넘었다. 남녀 수십 명을 불법수감하고 강제로 세뇌하고 전향시키며 괴롭혔다. 왕원퍼는 늘 술을 마신 후 할 일이 없으면 파룬궁수련생을 때리고 욕하고 협박하며 더러운 말을 했다. 한번은 왕원퍼가 여성 파룬궁수련생을 마구 때렸는데 얼굴은 부어서 눈을 뜰 수 없었다.

거리에서 왕원퍼는 총을 들고 파룬궁수련생 만나면 이렇게 물었다. “당신은 또 연공할 건가? 또 연공하면 죽여 버리겠어.”

그의 악행은 18살 된 외동아들에게 화를 미치게 했는데 몇 년 전 물에 빠져 죽었다. 아들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그는 그 자리에서 기절했고 그의 아내는 늘 그와 이혼하겠다고 싸웠다.

그는 적극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해 사당(邪黨)의 눈에 들었고 개발구역 치안대대장으로 승진했다. 그는 아주 사악해 업무에서 항상 인명 사고가 났는데 그의 상사와 아래 사람들 사이에 관계가 아주 긴장했고 전망 좋았던 그의 앞날은 점차 어두워졌다.

2015년 3월 23일 왕원퍼는 스스로 물에 빠져 사망해 선악에는 응보가 있다는 천리가 드러났다. 그가 왜 자살을 택했는지는 나중에 조사해보아야 한다. 여기서 지금까지 깨닫지 못하고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는 사람들에게 권하는데 하루빨리 악행을 중단하고 자신과 가족에게 아름다운 미래를 남기기 바란다.

톈진시 개발구 샹양로 파출소 치안소장 쑤강이 업보를 받다

톈진시개발구 샹양로 파출소 치안소장 쑤강(蘇剛)은 대법과 파룬궁수련생 박해에 참여해 대법서적 등 물품을 불태워버리기도 했다. 2013년 4월 가족과 여행 가다가 길에서 교통사고가 났다. 쑤강은 뇌수가 모두 흘러나왔고 죽을 때 모습이 아주 처참했다고 한다. 당시 나이는 42세였다.

문장발표: 2015년 3월 30일

문장분류: 천인지간>업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3/30/30683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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