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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한 후

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이 일은 쓰촨성 쯔양시에서 발생한 일이다.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1. 진상을 알고 건강상태가 좋아지다

나는 금년 83세로 우런푸(吳仁富)라고 하는 사람으로 초등학교 문화수준인 농민이다. 나는 (중국공산당에) 입당했으며 60년대 초부터 생산대장이었을 정도로 한평생을 열심히 일했다. 그런데도 가정형편은 매우 가난하고 온 몸은 병투성이었다. 2006년 10월에 먹지도 못하고움직이지도 못할 정도로 병이 악화되어 병원에 입원해서 치료를 받았다. 그러나 의사는 “관상동맥질환, 심장병, 고혈압 등등 모두 난치병이라서 어렵다”고 했고, 또 다른 무슨 병들이 많다고 했으나 기억조차 나지 않는다. 그러면서 “모두 말기증세라 병을 고칠 수가 없으므로 해를 넘기기가 어려운데, 다만 병원에 입원해서 치료를 받으면 명을 조금 연장시킬 수 있을 뿐이다“라고 가족에게 말했다. 당시 나는 극도로 고통스러웠지만 결국 병원에서는 나의 병을 치료할 방법이 없었다. 그러므로 단지 수혈을 받으면서 죽기를 기다려야만 하는 형편이었다.

그때 파룬따파(法輪大法)을 수련하는 남동생 내외가 청도에서 병문안을 왔다. 그들은 “약을 먹어도 해를 넘길 수 없다는데, 치료는 받아서 뭐하냐?”며 “퇴원하자”고 했다. 그래도 나는 일말의 미련을 갖고 퇴원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그들이 “꼭 퇴원해서 설을 함께 보내자”고 설득하는 바람에 퇴원하게 되었다. 퇴원하여 집에 돌아온 후, 그들은 나에게 대법진상을 말해주면서 “중공사당에서 탈당하라”고 했고. 또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하라”고 했다. 나는 그렇게 하겠다고 했다. 그때부터 시간이 날 때마다 아침저녁으로 침대에 앉아서도 염하고 또 염했다. 그들은 나에게 진상 소책자와 그 외 진상자료를 주었으며, 호신부도 주었다. 그 후 ‘구평공산당’ 책도 주며 읽으라고 한 후, 그들은 며칠 후 돌아갔다.

나는 구평공산당을 읽으면서 우리가 직접 겪었던 일들과 조금도 다르지 않았고, 거짓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때부터 나는 많은 도리를 알게 되었다. 대략 1주일간 그들이 주고 간 진상자료들을 다 읽었을 때 나는 밥을 먹을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밖에 나가 산책도 할 수 있게 되었는데, 마음이 아주 상쾌하면서 몸이 점차적으로 좋아지면서 병이 나았다. 지금 8년이 지났지만 약을 먹지도 않았는데 이전의 건강상태로 회복되었다. 이것은 기적이다. 의사도 고치지 못하는 병을 이 아홉 글자를 염해서 병이 나은 것이다. 나는 모든 사람들이 다 사당(邪黨)에서 탈당하고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해서 겁 난을 피해가기를 바라며, 또 대법과 대법사부님의 보호를 받길 희망한다.

2. 등에 오리 알만한 큰 혹이 사라지다

나는 금년 81세인 저우란팡(周蘭芳)이라는 쯔양 사람이다. 내 등에 혹이 하나 생겼는데 일 년 넘게 고생했다. 몇 개의 큰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았지만 모두 무슨 혹인지 몰라서 치료를 할 수가 없다고 했는데, 의사는 “고령의 노인이라 혹을 건드릴 수가 없다”고 했다. 그러므로 그 혹은 점점 자라서 오리 알 만큼 커졌다. 걸을 때도 허리를 완전히 펼 수 없었으므로 기어서 갔는데 그래도 고통이 아주 심했다.

하루는 내가 계단을 기어오를 때 파룬궁(法輪功) 수련자를 만났다. 그는 나의 상황을 물은 후 “꼭 나을 것이다”고 하면서 나에게 호신부를 주며 “꼭 몸에 지니고 다니라”고 일러줬다. 그리고 “매일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진심으로 염하라”고 했다. 나는 그렇게 하겠다고 흔쾌히 받아들였다. 나는 매일 진심으로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하였다. 얼마 지나지 않아 내 등의 혹이 사라졌다. 아프지 않기 때문에 허리도 곧게 펴졌다.

하루는 딸이 내가 청소할 때 내가 등을 곧게 펴는 것을 보고 또 혹도 없어진 것을 보고는 “등의 혹이 없어졌네, 언제 나았어요!”하고 물었다. 나는 “나도 언제 없어졌는지 모르겠다. 다만 언제부턴가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밥을 짓고 집안일을 할 때 아주 가볍게 느껴졌는데, 정말 좋다”고 말해줬다.

3. 폐암이 없어지다

나는 65세인 리룽(李容)이라는 농부다. 나는 원래부터 외부의 일에 대해서는 알려고 하거나묻지도 않고, 다만 정부(중국공산당)에서 무엇을 하라고 하면 무엇을 했다. 2012년 9월 갑자기 몸이 불편해졌는데, 다리가 나른하고 힘이 없어서 제대로 숨쉬기조차 힘들고, 쉴 새 없이 기침이 나오면서 밥도 먹을 수가 없었다. 현의 병원에 가서 검사해보니 폐암이라 했다. 당시 남편은 놀라서 울었다. 그는 “이것은 사형선고를 받은 것이지 않은가? 지금 돈도 없고 아무것도 준비된 것이 없는데, 그리고 가축을 돌봐줄 사람이나, 집안을 건사할 사람도 없는데 걱정”이라고 했다. 남편은 우선 대법수련을 하는 여동생에게 돌봐달라고 부탁한 후 집으로 가서 가사를 돌보며 돈을 준비했다.

그러자 여동생은 “지금 당장 입원하지 말고 일단 우리 집으로 가서 며칠 있다가 돈이 마련되면 그때 입원하도록 하자”고 권유했다. 나는 동생의 말대로 동생네 집으로 가게 되었다.동생은 나에게 대법진상을 말해주고 또한 션윈 동영상을 보여주었으며, 또 사부님의 강의를 들려주고 시간이 나면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 하고 염하게 했다. 이렇게 1주일을 지냈는데, 남편이 돈을 마련해 가지고 와서 “병원에 가서 입원치료를 하자”고 했다. 그래서 남편을 따라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았는데, 검사결과 암은 없어졌고 모두 정상이었다. 그대로 병원을 나와 여동생 집에서 하루 놀다가 그 다음날 집으로 돌아왔다. 지금까지 약도 먹지 않았지만, 전처럼 건강하게 노동도 하는데 몸이 아주 좋은 상태다.

남편은 그동안 여동생에게 대법을 수련한다고 늘 나무랐지만 이번 일을 통해 대법에 대해 탄복해마지 않았다. 남편은 삼퇴(당, 단, 대)를 했다. 그리고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한다.

4. 허벅지가 복잡골절당한 신용사 주임이 걷다

나는 79세인 탕밍(唐明)이라는 사람이다. 과거 신용사(信用社) 주임으로 근무하다가 퇴직한 후 시골에서 살고 있다. 작년 겨울 마당에서 넘어져서 허벅지에 복잡골절을 당해 병원에서 철심을 박는 정형외과 수술을 받았는데 고통으로 견디기가 힘들었다. 청도에 살고 있는 형이 나의 사고소식을 듣고 전화로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진심으로 염하라”라고 알려주었다. 나는 전에 삼퇴를 하고,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한 적이 있었다. 그러나 시간이 길어지면서 하지 않았다. 이번에 나를 깨우쳐주었으므로 곧 염했다. 그러자 고통은 빨리 가라앉았다. 보름 만에 퇴원하여 집에 돌아 온 지 얼마 되지 않아 두 다리가 벌겋게 부어올라 목발을 짚고도 걷기가 힘들었지만 금년 3월 13일 병원에 가서 검사해보니 모두 정상이었다. 결론은그렇게 크게 다쳤는데 식물인간처럼 운신을 못할 정도가 아닌 것만이라도 다행으로 여기면서 다만 반년 후에 어떨지 다시 보자고 생각했다.

딸이 집에 돌아왔을 때 마침 형이 나를 보러 와서 내게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했냐고 물었다. 나는 집에 와서는 염하지 않았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형은 당장 염하라고 했다. 하룻밤 자고 다음날 일어나니 다리의 부기도 빠졌고 걷기도 편해졌다. 걸어서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나는 비로소 오직 대법을 진심으로 믿고 진심으로 공경하며 수호하면, 대법과 대법사부님께서 보호해주시실 뿐만 아니라, 대법과 대법사부님께서는 무엇이나 다 하실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금후 나는 매일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했으며, 또한 나의 가족과 친지들에게도 염하게 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평안함을 얻게 할 것이다.

문장발표 : 2015년 3월 29일
문장분류 : 천인사이>인과>선보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3/29/30665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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