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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을 인정하고 고치니 화가 복으로 바뀌어

글/쓰촨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오늘날 즉각적인 인과응보가 잇따라 나타나고 있다. 그중 한 사람이 화와 복을 동시에 겪는 현상은 매우 드물다. 하지만 나는 이런 현상을 보았다.

리씨는 쓰촨(四川)성 구린(古藺)현 주민으로 예전에 마을 교사였다. 그의 아내는 파룬궁을 수련한다.

1999년 ‘7.20’ 사건 당시, 장쩌민(江澤民)은 전국적으로 파룬궁에 대해 대규모 박해를 시작했다. 리씨는 중국공산당의 악독한 선전에 속아 아내의 파룬궁 수련을 계속 막아 나섰다. 아내가 반복적으로 진상을 말했지만 듣지 않았고 대법 사부님에게 불경하고 대법을 모욕하는 말까지 했다.

2008년 어느 날 그는 마성(魔性)이 나와서 대법 사부님의 법상 사진을 찢어 훼손하려 했다. 아내가 그러면 응보를 받을 것이라고 경고했지만 믿지 않고 결국 법상 사진을 훼손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리씨는 넘어져서 허리를 다쳤다. 참을 수 없을 정도로 고통이 심했지만 아무리 치료해도 소용이 없었다. 통증이 극에 달하자 그는 대법 사부님께 그가 잘못했고 다시는 대법에 해를 주는 일을 하지 않겠으니 제발 아프지 말게 해줄 것을 부탁한다고 아내에게 말했다. 아내는 그에게 진심으로 사부님께 잘못을 시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전에 욕하지 말고 사진을 찢지도 말라고 경고했고 그렇지 않으면 응보가 있을 것이라고 알려줬는데 왜 믿지 않았느냐고 말했다. 리씨는 아내에게 지금은 진심으로 잘못한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리씨가 성심성의로 잘못을 시인하자 허리가 단번에 나았다. 리씨는 “진짜로 신통하네!”라고 감탄했다.

그 후부터 그는 아내의 파룬궁 수련을 지지했을 뿐만 아니라 대법 호신부를 가지고 다녔다. 뿐만 아니라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 진선인은 좋다)’를 마음속 깊이 새겨두었다.

어느 날 그는 파출소 차를 빌려 탈 일이 생겼다. 그런데 차가 잘 달리다가 갑자기 뒤집어져 저만치 구르다가 멈춰 섰다. 리씨가 땅에서 일어나 보니 차에 탔던 사람들이 모두 크게 다치지 않았다. 그리하여 갖고 있던 대법 호신부를 꺼내 들고 말했다. “이 호신부가 보호해 주지 않았다면 우리가 어떻게 됐을지 모릅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십시오. 재난을 피해갈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 일이 있은 후 그는 또 아내에게 ‘9평공산당’과 대법자료를 갖다 달라고 했다. 자신이 운영하는 가게에서 손님들에게 진상을 알리겠다는 것이었다.

나는 가끔씩 그의 가게 앞을 지나는데 가게는 늘 손님들로 북적인다.

문장발표: 2015년 3월 10일

문장분류: 천인지간>인과>선에 대한 보답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3/10/30605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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