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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따파가 나의 생명을 구했다

[밍후이왕] 나는 성이 왕 씨고 올해 73살이며 랴오닝성 차오(朝陽)양시에 살고 있다. 2013년 3월 몸이 불편해서 성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다. 10여 일 후 의사는 임파선암으로 판정했고 시 병원에서 약물치료를 했다.

약물치료는 역겨워서 자주 토했고 먹지도 마시지도 못했으며 괴로움이 죽는 것만 못했다. 체중도 원래 70kg에서 40kg으로 줄었고 뼈만 남았다. 나중에 병원 주임은 돌아가 후사를 준비하라고 했다. 딸은 수의와 관을 구매했고 친인척들은 마지막 인사하러 왔다.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다섯째 동생은 말했다. “병을 고치려면 한 가지 방법이 있어요.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하면 대법 사부님이 생명을 구해주실 겁니다.”

동생의 병도 대법 사부님이 제거해주셨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었다. 동생이 탄광에 출근할 때 한번은 석탄차 고장으로 넘어져 분쇄성 골절이 됐다. 동생이 파룬따파와 사부님을 굳게 믿었기에 매우 빨리 회복됐다. 나의 아내도 파룬따파 수련생이다.

그녀도 나에게 말했다.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면 대법 사부님께서 생명을 구해주실 거예요.”

사실과 생사의 고비에서 나는 대법을 선택했다. 나는 밤낮 쉬지 않고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진심으로 염했다. 입원했을 때부터 나는 병상에서 큰 소리로 읽었다. 병실 환자와 간호사들은 모두 놀랐다. 모두 대법이 좋다고 말하기 시작했다.

나는 파룬궁 진상 소책자를 보았고 병은 하루가 다르게 호전됐다. 종양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없어졌다. 약물치료를 받을 때 머리카락이 다 빠졌었는데 다시 검고 빼곡히 자라고 있다. 또한, 같은 연령대 사람들보다 젊어 보였다.

파룬따파가 나의 생명을 구해주었고 대법 사부님께서 나의 생명을 구해주셨다. 나는 사부님께 감사드리고 파룬따파에 감사드린다.

문장발표: 2015년 2월 10일

문장분류: 천인지간(天人之間)>인과>선에 대한 보답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2/10/30405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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