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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 다 썩은 암 환자가 어떻게 건강을 회복했는가?

글/ 허베이(河北) 대법제자

[밍후이왕] 우리 마을에 51세 한 농민이 있는데 올해 8월에 몸이 불편해 현 병원에 가서 검사했는데 의사는 말기 간암에 걸렸고 치료할 수 없다며 그가 입원하는 것을 거절했다. 그러나 가족은 사람을 구하려는 마음이 급해 그를 데리고 베이징의 큰 병원으로 갔다. 베이징의 의사는 검사한 후 “간이 이미 다 썩었어요, 치료할 수 없으니 집으로 돌아가요.”라고 말했다.

집으로 돌아온 후 기존 방식대로 수액을 맞고 산소 호흡을 했지만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그는 며칠 안 되어 위독하게 됐다. 점심에 그의 집 마당에 적지 않은 친척이 모였다. 그가 위독하다는 것을 듣고 그가 숨을 그치면 장례식을 치르려고 기다리고 있었다.

마침 이때 이웃 먼 친척이 그를 보러 왔다. 마당에 사람이 가득 찬 것을 보고 환자가 위독하다는 것을 알자 빠른 걸음으로 환자 곁으로 갔다. 이웃의 이 친척은 어르신이었다. 환자에게 “젊은이, 빨리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읽어요. 성심으로 읽으면 나아질 거예요”라고 했다. 환자는 아직 의식이 있으므로 알았다고 했다.

저녁에 이 어르신은 또 왔는데 온 마당의 친척이 다 사라진 것을 봤다. 방에 들어가 보니 환자는 수액도 하지 않고 산소호흡기도 치웠으며 이미 위험한 고비를 넘겼다. 이튿날 아침 어르신이 다시 왔을 때 환자는 이미 일어나 앉았고 정신도 그만하면 좋았다. 사흘 만에 어르신은 환자가 방에서 걸어 나와 타 놓은 분유도 마실 수 있는 것을 봤다.

나흘 만에 환자는 방에 앉아 가족을 도와 목화꽃 송이를 따기도 했다. 열흘쯤 되자 정상적으로 밥을 먹을 수 있게 됐다.

이 기적을 목격한 일가도 그날로부터 ‘파룬따파하오,쩐싼런하오’를 읽기 시작했다. 마을 대다수 사람도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게 됐고 원래 대법 진상을 믿지 않던 사람도 ‘파룬따파하오’를 읽기 시작했으며 이 세상에 정말로 신불(神佛)이 있다는 것을 믿었다.

문장발표: 2015년 2월 5일

문장분류: 천인지간(天人之間)>인과>선에 대한 보답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2/5/30404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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