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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식구는 사부님의 자비에 무한 감격하다

글/스자좡(石家庄)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5년 1월 16일] 나는 1996년 5월에 대법수련을 시작한 오래된 제자다. 은사님의 자비로운 보호를 받은 나는 수련의 길에서 수많은 대법의 기적을 직접 체험했으며 아름다움과 초상함을 증명할 수 있다.

예전의 약탕기, 현재는 정력이 넘치다

나는 어릴 적부터 몸이 안 좋아서 약과 주사를 달고 살았다. 12세 그해 나는 또 학질에 걸려 갑자기 추웠다 더웠다 했다. 그 다음부터 몸 상태는 더욱 약해졌고 힘이 없었다. 16세부터 대형 기계부품공장에 취직하여 주조 작업장에서 주조공으로 일했다. 그 시기는 마침 사당이 “상산하향(上山下鄉-간부나 청년지식인들이 지방에 내려가 농민, 노동자와 함께 하고 이를 통해 사상성을 높이고자 하는 것을 일컫는 표어)” 구호를 외칠 때였고 나는 또 마침 지주(地主)가문에서 태어났기에 학교는커녕 일자리를 찾는 것도 쉽지가 않았다. 직업 특성상 이전에는 여공이 없었으며 내가 최초였다. 일은 정말 힘들었다, 휴무에는 늘 침대에 누워있었는데도 힘들었다. 몸 상태도 나날이 안 좋아지는 것 같았다. 위염, 심장 박동이상, 불면증, 부인병, 피부병, 저혈당, 저혈압 등등. 시내 각 큰 병원에 다 가봤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다. 만성병은 방법이 없어 고통스러웠는데 나는 약으로 버텨야만 했다. 오랫동안 병을 앓으면 의사가 되듯이 나는 스스로 약 처방을 내릴 수도 있었다. 지금이니까 말하기 쉽지 그때는 정말로 힘들고 하루가 일 년처럼 길게 느껴졌다.

1996년 4월, 파룬따파가 우리 집 앞까지 알려져서 어머니는 법을 연마하기 시작했다. 어머니는 몹시 격동했으며 너무나 좋은 공법이라면서 좋은 사람이 되는 걸 가르쳐주고 사부님은 공덕이 높으신 분이라면서 같이 수련하자고 말했다. 하지만 나는 그 당시 출근하면서 초등학교 2학년 다니는 아이도 돌봐야하니 시간이 없을 것만 같았다. 하지만 어머니의 여러 번의 타이름에 마음을 바꿔서 시간을 짜내서라도 파룬궁을 해야겠다고 결심했다. 나도 모르게 정신이 맑아지고, 걸을 때나 말을 할 때나 빨라지고 전신이 병이 없이 가벼워진 쾌감을 느끼게 되었다. 파룬궁 수련을 시작한 첫 날부터 나는 약 한 알도 먹지 않았다. 나의 가족은 나한테서 대법의 기적을 보았다. 남편과 아들은 나의 수련을 지지했고 특히 박해를 받은 후에도 여전히 나를 지지한다.

남편이 깊은 구덩이에 빠졌으나 하룻밤 사이에 상처가 아물다

지금까지 수련하면서 우리 집에 일어난 기적은 말로 일일이 표현할 수 없다. 아래는 나의 가족에게서 일어난 사실이다.

남편은 늘 어머니와 나의 수련을 지지했다. 1999년 “7.20” 장씨그룹과 중공이 파룬궁을 잔혹하게 박해할 때도 그는 두려워하지 않았다. 오히려 나보고 두려움이 많아서 나가지 못한다고 말한다. “무서울 것 뭐가 있나, 최악의 경우 당신을 죽이거나 나를 죽이든가 아님 아들을 죽이겠지(뜻은 죽어도 두려워하지 마라).” 남편은 가는 곳 마다 “파룬궁이 좋습니다, 방송에서는 거짓을 말합니다. 나의 장모님과 안사람도 파룬궁 한 후부터 몸이 좋아져서 나는 돌보지 않아도 됩니다. 오히려 내가 보살핌을 받는 거지. 파룬궁이 좋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습니다!”하고 말한다. 남편의 지인이 형세가 이렇게 긴장한데 아무한테나 가족들도 파룬궁 연마한다는 얘기를 하지 말라고 하면 남편은 “나는 무섭지 않아. 내가 말한 것은 사실이 아니냐. 대법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하고 계셔. 아니면 나는 오늘까지 살아있지 못했을 거야” 고 말한다.

남편은 올해 66세, 젊은 시절부터 술을 즐겨 마셨는데 점심과 저녁 두 끼는 술을 마셔야만 했다. 남편이 퇴직하기 전 (2000년 10월에 퇴직), 어느 날 밤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11시 넘게 문 여는 소리가 들리더니 아무 기척이 없었다. 달려 나가보니 남편이 문 앞에 앉아있는데 꼼짝도 안 하는 것이다. 매번 만취되도록 술을 마시니깐 평소처럼 부축해서 일으키려고 손을 잡았더니 뭔가 끈적거렸고 봤더니 피였다. 나는 손이 부딪쳐 벗겨진 줄 알고 안방으로 부축해서 침대에 앉힌 후 물로 닦아주려고 물을 뜨러 갔다가 돌아와 보니 남편은 그대로 침대에서 얼굴을 위로 향하고 쓰려져서 자고 있었다. 그제 서야 나는 손이 아니라 턱이 찢어진 것을 발견했다. 3센티쯤 길고 깊은 상처는 속살이 뒤집혀져 피가 줄줄 흘렀다. 나는 당황해서 어머니를 깨웠다. 어머니는 보시더니 머리를 절레절레 저으면서 늦은 밤이고 또 만취상태라 어쩔 수 없다고 말했다. 일단은 소금물에 상처를 닦아내고 병원은 내일 가는 걸로 결정했다. 상처를 깨끗이 닦아내니 피가 멈춘 듯싶었다. 혹시라도 다시 피를 흘릴까 염려되어 붕대를 감지 않고 턱 아래에 천 조각을 받쳤다. 남편은 콜콜 잘도 자고 있었다. 그 다음날 남편이 일어나자 나는 괜찮은지 물었다. 남편은 괜찮다며 있었던 일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이다. 나는 “당신 턱이 찢어져서 꿰매야하는데 안 아파요?” 하고 물으니 아무 감각이 없다는 것이다. 나는 의아해서 상처를 봤더니 깜짝 놀랐다. 깊은 상처는 온데 간 데 없었고 그냥 어디서 긁힌 듯 한줄기의 피딱지만 보였다. 나는 즉시 사부님께서 보호해 주셨음을 깨달았다.

2009년 어머니는 회사로부터 경제주택을 배분 받았다. 우리는 살던 집이 있으니 주택 소유권 명의를 변경하여 다른 사람한테 넘겼다. 협상할 때 중개인은 남편한테 말했다. “몇 년 전에 당신이 대문 옆 구덩이에 빠졌을 때 내가 구해줬습니다.” 9년이 지났고, 이 중개인이 입을 열지 않았더라면 우리는 영원히 몰랐을 것이다. 그때 만취상태로 깊은 구덩이에 빠졌지만 유일하게 다친 곳은 턱도 하룻밤 사이에 다 나았을 뿐만 아니라 흉터조차도 남지 않았다. 듣기만 해도 신화 이야기 같지 않은가!

남편은 나의 수련을 지지하고부터 오래된 폐기종(肺气肿), 기관지염, 관상동맥경화증(冠心病) 증세는 온데 간 데 없이 사라졌다. 2013년 남편이 건강검진을 받을 때 B형 초음파 진단을 받았는데 의사는 “이분은 벽에 건 괘도랑 똑같습니다”라고 말했다.

뇌혈전 증세를 돌파한 후 남편은 알코올중독에서 벗어나다

예전에 친구가 남들 앞에서 남편에게 “누구누구(남편)가 술을 끊는다면 나는 밥을 끊을 테다”고 말한 적이 있다. 남편의 알코올중독은 하도 심해서 끊지를 못했다. 하지만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살핌하에 남편은 정말로 술을 끊었다. 지금까지 술 한 방울도 입에 대지 않았다.

남편은 비록 수련을 하지 않지만, 대법서적을 여러 번 보고 대법과 사부님을 매우 믿는다, 그리고 매일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 하오(真善忍好)”를 말한다. “밍후이 주간(明慧周刊)”과 대법 진상 자료를 매 기마다 챙겨보고, 평소에는 진상 돈(화폐)으로 장도 보고 쇼핑도 한다. 오래된 관상동맥경화증, 폐기종은 약 한 알 먹지 않았는데도 2년 전에 건강검진을 받을 때 사라진 사실을 알았다. 남편은 자신이 대법을 믿었기에 보답을 받은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대법을 더욱 지지한다. 유일하게 부족하다면 그는 평소에 담배와 술을 너무 즐기는 연유로 끊지를 못했었다.

2012년 3월 11일, 저녁식사 후 나는 어머니랑 안방에 들어가 학습하고 남편은 계속 식사를 했다. 6시 45분쯤인가 갑자기 “퉁”하는 소리와 함께 남편은 쓰려졌다. 나는 급히 뛰어나와 남편을 깨워도 남편은 꼼짝도 안 했다. 나는 너무 놀라서 어쩔 줄 몰랐다. 이때 나는 사부님을 떠올랐다. 사부님께서 보호하시니 아무 일 없을 거야 하며 남편 귀에 대고 “빨리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 하오(真善忍好)’라고 불러요”라고 말했다. 그리고는 어머니와 함께 2번 불렀는데 남편이 깨어났다. 남편도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 하오(真善忍好)”를 한번 또 한 번 불렀다. 소리는 점점 커져갔다. 사람은 깨어났지만 움직이지는 못했다. 남편은 그렇게 9글자를 반복해서 부르고 또 불렀다.

30분 후, 남편을 계속 바닥위에 누워있게 할 수 없어서 침대로 옮기자고 말했다. 아직 움직이기에는 무리겠지만 나는 남편에게 말했다. “사부님께서 ‘행하기 어려운 것도 행할 수 있다(難行能行)’고 말씀하셨고 반드시 됩니다! 사부님을 믿고 대법을 믿는다면 일어납니다!” 나는 뒤에서 남편을 부축하여 일으키면서 “일어납니다!”, “일어납니다!”, “일어납니다!”하고 반복하며 말했다. 180센티 되는 남편은 이렇게 정말로 일어섰다. 나는 “사부님께서 ‘행하기 어려운 것도 행할 수 있다(難行能行)’고 말씀하셨기에 걸을 수 있습니다! 됩니다!, 됩니다!”고 말하면서 어렵지 않게 남편을 침대위로 눕혔다. 그 다음날 아침, 남편의 두 팔은 힘없이 축 처져 있었고 분명한 것은 뇌혈전 현상이었다. 남편에게 옷을 입히고 남편은 스스로 세수와 양치를 마쳤다. 남편은 사부님께서 또 한 번 목숨을 살려 주셨다는 것을 깨달았다.

아침 식사 후 남편은 사부님의 광저우 설법 음성파일을 들었다. 그날 오후 사부님께서 그의 몸을 정화시켜 주신 듯 남편은 대변을 세 번이나 연속하여 배출했고 배설물에는 피까지 섞여있었다. 이틀간 가래를 계속 뱉어냈다. 3월14일 오후, 남편은 스스로 샤워까지 할 수 있었다. 3월 15일 아침, 남편은 일어나서 식구들이 먹을 아침식사를 준비했다.

3월 16일 오전, 우리는 간암을 앓고 있는 남편의 동기 병문안을 떠났다. 내가 진상을 말하면 남편은 현신하여 설법하는 식으로 “나를 보니깐 어때 보이나? 무슨 변화가 없는가?” 상대방은 머리를 저으며 “글쎄 잘 모르겠는데” 하니 남편은 “나는 11일 저녁에 혈전이 발작했는데 나는 대법을 믿었기에 사부님께서 나를 구해줬소. 나는 약 한 알도 먹지 않고 병원에도 안 갔지만 당신 보기에는 내가 어때 보이나? 당신네 집이 4층인데도 나는 한꺼번에 올라왔지 뭐요” 상대방은 불가사의해 하면서 “그럴 리가 없는데”라며 말했다.

3월 17일 오전, 주택 정문에 의료기기를 판매하는 자가 남편을 보더니 “당신은 신장이 안 좋습니다, 입술은 자색이 되니 한번 검진을 해야 합니다”고 말했다. 검진을 해보니 저혈압은 110, 고혈압은 190이었다. 남편은 11일 쓰러질때 왼쪽 눈썹 뼈쪽이 부딪혀 자그마한 상처가 있었고 왼쪽눈 주위에는 새파랗게 멍이 들고 부어 있는 상태였다. 남편의 혈압은 평소에도 높은데 사부님 보호가 없었더라면 위험했다. 사건 뒤 남편은 나에게 “당신이 그날 나를 병원으로 옮겼더라면 후과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을 것이오. 나는 고생을 했어야만 했소.”

이번 사건을 계기로 삼아 남편은 술을 끊기로 결심했다. 더는 마셔서는 안 된다. 아니면 자신을 위해 무량한 죄업을 감당한 사부님께 너무나도 죄스럽기 때문이었다.

일념이 서자 사부님께서 도우셨다. 남편은 정말로 술을 끊었다. 그것도 힘들지 않게 평생 끊을 수 없을 줄 알았던 술을 말이다. 지금 남편은 술 생각을 전혀 하지 않는다. 이건 기적이다!

설령 남편은 아직 진정한 수련을 하지 않을지라도 여러 번이나 대법서적을 보고 대법을 지지하며 대법을 실증하는 일도 돕는다. 파룬따파의 신기함과 위대함을 한번 또 한 번 직접 체험하고 실증할 수 있다. 우리 온 식구는 자비롭고 위대한 은사께 무한히 감사한다.

아들과 며느리도 이익을 얻다

아들은 ‘전법륜(轉法輪)’과 사부님 기타 설법도 봤고 상시 “파룬따파 하오 (法輪大法好), 쩐싼런 하오(真善忍好)”를 부른다. 대학 졸업 후 바로 만족한 직업을 찾았다.

작년에 며느리가 임신할 때도 아무런 반응도 없었고 아이도 건강했다. 의사선생은 아이가 튼실하여 식사 조절을 잘 해야지 아니면 출산 때 힘들 것이라고 당부하셨다. 출산 예정일 26일 전(7월 28일 밤 12시 넘어) 잠을 잘 때 양수가 터졌다. 아들은 급히 120구급차를 불러 지정된 병원으로 옮겼다. 의사선생은 일단 유산되지 않도록 아이를 보호해야 한다며 적어도 8월1일까지 버텨서 출산해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양수는 계속 흐르고 멈추지 않았다. 입원 후 이틀이 지나자 산과주임이 말했다. “7월이 더워서 산모의 몸은 감염 되기 쉽지만 아이는 건강하니 더는 기다리지 말고 빨리 정상적으로 출산해야 합니다. 힘드시면 제왕 절개수술을 하셔야 합니다.” 당시 아이는 골반에 들어서지 않았지만 나는 순조롭게 될 거라고 믿었다.

입원 삼일 되는 날 31일 오후 7시 넘어, 며느리는 순조롭게 6근 6냥이 되는 남자아이를 순산했다. 비록 3주 앞당겼지만 모자는 건강했다. 이틀 뒤에 의사는 퇴원을 권장했다. 지금 손자아이는 8개월쯤 되는데 잘 울지도 않고 매우 귀엽고 말을 잘 듣는다. 모유도 충족해서 튼실하게 잘 크고 있다. 몸무게는 10킬로 되고 키는 75센티 되는데 벌써 만1살 되는 아이의 키랑 비슷하고 건장하다.

우리는 깊이 깨달았다. 사부님께서는 제자와 정념이 있는 제자 가족들을 보호하고 계신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든 모르든 늘 우리를 위해 걱정하신다는 것을. 마음속으로 세인한테 말하고 싶다. 파룬따파는 불법(佛法)이다! 사부님께서는 모든 사람을 구도하러 오셨다! 중공의 무신론과 투쟁철학에 목을 매는 사람들아, 마음을 가라앉히고 파룬궁수련생들이 직접 겪은 신기한 일들을 한번 들어보라! 중공의 거짓에 넘어가지 말고 ‘쩐싼런 하오’를 기억하라! ‘파룬따파 하오!’ 하루 빨리 삼퇴를 하고 평안을 보장하라! 당신들도 아름다운 내일이 기다릴 것이다.

사부님 은혜에 감격합니다! 대법의 은혜에 감격합니다! 제자는 가족과 함께 사존님께 머리를 조아려 감사를 드립니다!

문장발표: 2015년 1월 16일

문장분류: 천인사이>인과>선한 보답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16/30324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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