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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암에 걸려 수술할 수 없는 것을 ‘파룬따파하오’를 외워 건강을 회복

[밍후이왕] [산시에서 온 원고] 나의 부친은 산시(산서성)농민이며 올해 64세다. 부친은 작년 초가을 갑자기 배가 아프고 온몸에 힘이 없고, 얼굴에 혈기가 없었다. 현의 병원에서 검사를 했는데, “빈혈로 인한 신경성통증”이라는 검진결과를 받았다. 2주 동안 입원했다가 의사가 처방내준 약을 가지고 퇴원했다.

그런데 부친은 병원에서 나온 지 한동안 지난 후 다시 몸 상태가 나빠졌다. 그래서 이번에는 지역 병원으로 가서 검사를 했는데, “장암이라 급히 수술을 해야 한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그래서 수술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암 수술을 위해 개복을 했으나, 의사는 수술할 수 없다고 하면서 그대로 봉합해버렸다. 수술을 담당했던 의사 말로는 “이미 신장과 간으로 전이되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당시 의사의 원래 말은 정확히 기억나지 않으며, 단지 그렇게 이해했음).

부친은 수술대에서 병실로 옮겨졌다. 배에서 분비물을 배출시키기 위해 복부 내에 호스를 꽂고 그 끝에 주머니를 달았다. 그런 상태에서 며칠 동안 39도가 넘는 고열에 시달렸는데 좀처럼 수술부위가 아물지 않은 채 혼미 상태에 빠졌다. 나와 여동생은 걱정되는 마음에 가슴이 타들어갔다.

그 때 먼 친척뻘 되는 사람이 부친의 수술소식을 듣고 병원을 찾아왔다. 그는 우리에게 파룬궁(法輪功)의 진상을 알려주면서 “대법만이 부친을 구할 수 있다.”고 말하며, 우리에게 함께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라고 알려주고, 3퇴를 시켰다(중공 당, 단, 소선대 조직탈퇴). 그러자 얼마 되지 않아 부친의 고열이 내리기 시작하면서 정신을 차리게 되었으며, 가스도 배출되어 물도 조금씩 마실 수 있게 되었다. 우리가 퇴원하여 집으로 돌아가겠다고 하자, 의사는 안 된다며, 우리를 따라다니며 퇴원을 못하게 했다.

부친은 퇴원하여 집에 돌아온 후 밥을 먹을 수 있었으며, 수술부위도 아물기 시작했다. 친척은 부친에게 MP3를 주면서 “파룬따파(法輪大法) 사부님의 설법을 잘 들으라”고 알려주었다. 이렇게 해서 부친은 줄곧 설법 듣는 것을 견지했다. 그러자 차츰 앉을 수 있었으며, 바닥에 설 수 있었으며, 밖으로 나가 뜰을 걸을 수도 있게 됐고. 거리에 나가 걸을 수도 있었다. 그 후 배에서 배출되는 더러운 분비물이 적게 나오다가 점차 많게 나오더니, 다시 적게 나오다가 아예 나오지 않아 주머니가 비게 되어, 부친 스스로 호스를 뽑아 버렸다. 상처는 아주 빨리 아물었다.

지금 부친은 완쾌되어 건강한 모습으로 자전거를 타고 어디든지 다닌다. 리 대사님께서 우리 부친을 구해주셨다! “우리 온 가족은 리 대사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리 대사님에게 머리를 조아려 인사드립니다! 리 대사님 감사합니다!”

문장발표: 2014년 12월 23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12/23/30182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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