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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대법을 믿어 복을 받다

글/랴오닝 성 대법제자 바이윈(가명)

[밍후이왕] 작년 10월, 오빠의 손자가 그를 데리고 우리 집에 왔다. 나는 그의 신체가 건강하고 얼굴에 화색이 돌며, 옷도 깨끗하고 걸음걸이도 경쾌한 것을 보았다. 이 어디가 90여 세 사람의 모습인가? 내가 기뻐하며 “오빠는 복을 받았어요.”라고 하자 그는 “그렇다. 이전의 가벼운 병이 모두 좋아졌다.”라고 했다.

그의 손자는 “할아버지는 집에서 식사하고 주무실 때 말고는 매일 밖에 나가십니다. 구경거리가 있거나 명소가 개발되면 다 보러 가십니다.”라고 했다. 나는 “너의 할아버지는 대법에서 이로움을 얻었다. 너희도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이 아홉 자를 기억하면 위험에 부닥쳐도 신불이 반드시 보호해주시고 똑같이 복을 얻는다.”라고 했다.

올해 91세로 션양(沈阳) 시에 사는 오빠는 2006년에 우리 집에 왔을 때 내가 연공하는 것을 보고 “너는 아직도 파룬궁을 수련하고 있니?”라고 했다. 나는 그가 진상을 명백히 알지 못하는 것을 보고, 파룬궁은 무엇이며 중공이 무엇 때문에 파룬궁을 박해하는지와 TV에서 말한 것은 한 가지도 진실한 것이 없고 전부 거짓이라는 것, 그리고 천안문 분신은 중공이 허위로 조작한 사건으로서 파룬궁에 죄를 뒤집어씌웠다는 것을 말해주었다. 이때 나는 한 가지 일이 생각나 그에게 “20여 년 전, 한 오랜 친구와 국가 형세를 담론하였는데, 그는 나에게 신문이나 TV를 볼 때 반대로 보라고 하였으며, 그것이 좋다고 말하면 아마 좋지 않을 것이며, 그것이 나쁘다고 하면 아마 좋을 가능성이 있을 것이라고 알려 주었어요.”라고 하였다. 오빠는 머리를 끄덕이며 “그렇다. 그것은 백성을 속인다.”라고 했다.

이어 나는 오빠에게 각종 진상자료와 ‘9평 공산당’을 주었다. 그는 다 보고 “이것은 TV에서 말한 것과 완전히 다르구나.”라고 했다. 그가 ‘9평’은 누가 썼는지 묻자 나는 고인(高人)이라고 대답했다. 그는 “나는 매회 운동을 모두 겪었다. 여기에 쓴 것은 정말 진실하다.”라고 했다. 내가 그에게 왜 탈당해야 하는지를 말하자 그는 탈퇴시켜달라고 했다. 그는 그날 본명[眞名]으로 공산당의 일체 조직을 탈퇴했다. 나는 그가 돌아갈 때 호신부 2개를 주면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진심으로 늘 염하면 복을 받는다고 재삼 알려 주었다.

2년 후, 내가 오빠 집을 방문하러 갔을 때 그는 내가 준 호신부를 한 개는 목에 걸고 한 개는 지갑에 넣어 두고 있었다. 그는 나에게, 그곳에서도 그에게 진상을 알린 사람이 있고 그에게 호신부도 주었다고 알려 주었다. 그는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매일 염해서 습관이 되었다고 했다. 그는 또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 대법은 정말 아주 신기하다. 작년에 나는 두 번이나 곤두박질했다. 한번은 넘어져서 코피가 난 적이 있는데, 길을 가던 마음씨 좋은 두 사람이 나를 부축해주면서 괜찮은지 묻자 나는 ‘괜찮아요. 괜찮아요. 나는 신불이 나를 보호해 주시는 것을 알고 있어요.’라고 했다. 한 사람이 ‘할아버지가 이렇게 심하게 넘어졌는데 누가 당신을 보호해 주는가요?’라고 묻길래 내가 두 손으로 허스 하면서 ‘리훙쯔 부처님께서 나를 보호해 주셨어요.’라고 했더니, 또 한 사람이 ‘이 할아버지는 파룬궁을 믿는 사람이다. 이 파룬궁은 좀 신기하다. 아니면 (중공이) 이렇게 긴 세월 동안에도 억누르지 못했겠는가?’라고 하더군.”

문장발표: 2014년 11월 19일

문장분류: 천인지간(天人之間)>인과>선에 대한 보답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11/19/30044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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