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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하여 신불(神佛)을 비방하고 생명 잃어

[밍후이왕](밍후이왕 통신원 후베이 보도) 속담에 인생에는 3대 불행이 있는데 어릴 적에 부친을 잃고, 중년에 배우자를 잃고, 노년에 자식을 잃는 것이라고 한다. 2014년 10월 1일 후베이성 마청시 테먼강향의 저우테강 마을의 저우중페이(周宗飛)는 무한 빌딩건축공지에서 추락해 사망했다. 부모와 처자식을 두고 가버렸는데 당시 겨우 50세였다.

저우중페이가 이런 화를 입은 것에 대해 주변에서 이러쿵저러쿵하면 안 되긴 하지만 마을 사람들은 그의 돌연사에 대해 말들이 있었다.

원래 저우중페이는 평소에 자신의 건강한 신체를 믿고 마을에서 제멋대로 행패를 부렸다. 신과 부처님을 믿지 않고 인과응보를 믿지 않았다. 특히 중국공산당이 파룬따파를 박해한 이후 공산당이 퍼뜨린 거짓말에 대해 깊이 믿으며 불법(佛法)을 증오했다. 늘 파룬따파 수련자들과 창시자를 욕하고 파룬따파 진상표어와 진상자료를 훼손하며 남들이 그에게 진상을 알려도 듣지 않았다.

저우중페이는 업보를 받은 적이 있다. 입이 아파서 음식물을 먹을 수 없었고 말도 할 수 없었지만 여전히 제멋대로였다.

파룬따파는 정법(正法)이다. 고대인들은 정법을 믿으면 복을 얻고 전화위복이 된다고 했다. 정법을 증오하면 반드시 업보를 받게 된다. 아마도 하늘의 뜻이 있었을 것이며 저우중페이의 죽음은 사람들의 깊은 사색을 자아냈다.

문장발표: 2014년 11월 11일
문장분류: 천인지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11/11/3001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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