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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파하오(大法好)’, 션윈으로 종양 사라져

[밍후이왕] (허베이 친황다오)

‘따파하오(大法好)’ 외우기, 션윈관람으로 난소 종양 사라져

나는 허베이(河北) 친황다오(秦皇島)시에 살고 있으며 대학 졸업 후 현재 한 아이의 엄마가 됐다.

아이가 젖을 끊은 지 얼마 되지 않았던 2012년 11월, 나는 아랫배가 자주 아파서 제일인민병원을 찾아갔는데 의사는 “난소에 종양이 생겼어요. 수술해서 양성인지 악성인지 확인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두려움에 떨었고 가족들에게도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었다. 다행이 고모할머니께서 파룬궁을 수련하셨는데 우리 가족들이 평안 무사하고 병을 낫게 해준다고 하면서 모두 탈당시켰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도 외우게 했다. 나는 고모할머니가 생각나 전화로 나의 사정을 이야기했는데 고모할머니께서는 즉시 션윈(神韻) 공연 CD를 갖고 나를 찾아오셨다. 고모할머니는 나에게 병 같은 건 생각하지 말고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眞善忍好: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진심으로 외우고 션윈CD도 보면 상황이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나는 고모할머니의 말대로 션윈 공연을 봤는데 정말 몸이 많이 편해지고 마음도 깨끗해지는 것 같았으며 볼수록 아름다웠다. 나는 또 매일 진심을 다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웠다.

그렇게 20일하고 사나흘 더 지나자 배가 더 이상 아프지 않았다. 다시 제일인민병원에 가서 검사해 봤는데 의사는 “난소에 종양이 없는 걸로 나왔어요”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나는 너무 기뻤고 ‘파룬따파하오’가 너무나 신기했다. 그래도 믿어지지 않아 여성아동병원에 가서 다시 검사했는데 확실히 종양이 없는 것으로 나왔다.

나는 ‘파룬따파하오’가 정말 인류의 복음이라고 믿게 됐고 우리 가족들도 리훙쯔(李洪志) 대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있다! 파룬따파에게 감사하고 대법 제자들에게 감사하며 션윈 공연도 감사할 따름이다!

파룬궁은 정말 신기해

(중국대륙 원고) 나는 파룬궁을 수련한다. 하루는 조카딸 원원(雯雯)이 학교에서 갑자기 얼굴이 파래질 정도로 배가 아파 울음을 멈추지 못했다. 원원의 엄마인 내 여동생은 무척 당황하며 나에게 차로 병원까지 데려다 줄 것을 부탁했다. 나는 운전하며 여동생을 위로하는 동시에 원원에게 대법의 아름다움에 대해 이야기해줬다.

원원은 3학년이었는데 이미 여러 번 나에게서 대법 진상을 들은 적이 있었다. 나는 차 안에서 원원에게 ‘홍음3’에 나오는 ‘션원을 보다’라는 시를 외우게 했는데, 내가 한 구절 말해 주면 원원은 고통을 참아가며 한 구절 따라 읽었다. 그렇게 병원에 도착했더니 원원은 배가 다 나아서 파랗던 얼굴도 혈색이 돌기 시작했다.

내가 “병원은 아픈 사람이 가는 곳인데 이젠 갈 필요 없게 됐구나”라고 말하자 원원도 “갈 필요 없어요”라고 말했다. 그래서 우리는 근처 친척집으로 발길을 옮겼다.

이튿날 원원이 등교하자마자 담임선생님은 “배가 괜찮아졌니? 병원에는 가보고?”라고 물었다. 원원은 병원에 가긴 갔다고 대답했다. 선생님이 또 “그럼 약은 먹었어?”라고 묻자 원원은 아니라면서 “제 큰 이모가 저에게 한 마디 알려줘서요”라고 설명했다. 선생님이 더 물어보려고 하는데 마침 체조음악이 울려 원원은 친구들과 함께 운동장으로 나갔다.

하지만 선생님은 계속 원원의 마지막 말이 궁금해서 체조가 끝날 때까지 기다려 다시 물어봤다. “네 큰 이모가 너에게 무슨 말을 했어?” 그러자 원원은 “큰 이모는 저에게 ‘파룬따파하오’를 외우게 했는데 병이 나았어요”라고 대답했다. 선생님은 그 말을 듣고 놀라면서 “파룬궁은 정말 신기하네!”라고 찬탄했다.

문장발표: 2014년 10월 24일

문장분류: 천인지간>인과>선(善)에 대한 보답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10/24/29916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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