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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꿇고 악행에 대한 보응을 받다

글/ 요연(了然)

[밍후이왕] 파룬궁을 박해해 보응을 받아 죽은 사람의 모습은 대다수 비참하다. 일부 큰 악행을 저지른 사람은 보응을 받을 때 무릎을 꿇고 죽는다. 이것은 하늘이 악인에게 내린 징벌이자 동시에 역시 세인에 대한 경고다.

무릎 꿇고 죽은 촌민

지린성 수란(舒蘭)시 롄화(蓮花)향 니거우(泥溝)촌 육사(六社) 사원 왕위펑(王玉鳳,남,57)은 자주 파룬궁 표어에 낙서를 했다. 2004년 5월 18일 저녁, 매점에서 도로로 나올 때 삼륜차와 부딪혔다. 이후 무릎을 꿇었고 머리를 숙였으며 쌍코피를 흘렸다. 수란시 응급실에 이송됐지만 1시간 후 사망했다.

허베이성 선저우(深州)시 둥안좡(東安莊)향 시안좡(西安莊) 4대대 촌민 순중쉐(孫忠學)는 사당에 깊이 미혹돼 줄곧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선구자가 됐다. 2005년 10월 하순, 촌의 쑨다자(孫大渣)의 결혼식에서 쑨중쉐은 대대 간부와 고향사람에게 파룬궁수련자를 미행하고 벌금을 내린다고 자랑했다. 이 말을 한지 한 달도 되지 않아 쑨중쉐은 시안좡 5대대 다이루이신(代瑞欣) 집에서 급사했다.

무릎 꿇고 죽은 하급 간부

산둥성 룽청(榮成)시 청산궁자(成山宮家)촌 서기 룽롄광(龍連光)은 여러 차례 파룬궁수련생을 미행, 모함, 납치하고 파룬궁 표어와 진상전단지를 찢어 버렸다. 파룬궁수련생이 그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그는 듣지 않을 뿐 반대로 더욱 심한 악행을 저질렀다. 해외 파룬궁수련생이 그에게 전화를 걸어 선행을 권했지만 그는 화가나 전화선을 뽑아 버렸다. 2011년 6월 10일 룽롄광은 갑자기 자신의 대문 앞에 무릎 꿇고 심장병으로 급사했다.

산둥성 저수이(沂水)현 고차오(高橋)진 가족계획부의 쉬하이칭(徐海慶)은 1970년에 태어났다. 2010년 4월 6일, 쉬하이칭과 마구이버(馬桂波)는 고차오진 뉴왕(牛旺)촌 시장에 갔다가 파룬궁수련생 류칭룽(劉淸榮)이 시장에서 션윈CD를 배포하는 것을 발견됐다. 두 사람은 일부러 수련생에게 다가가 치근거렸고 쉬하이칭은 파출소에 전화를 걸었다. 그리하여 류칭룽은 납치되고 이후에 불법 노동교양 1년 형을 받았다.

나중에 다른 사람이 쉬하이칭에게 물었다. “악독한 경찰을 도와 류칭룽을 붙잡았는데 상금은 얼마 받았나요?”라고 물었다. 쉬하이칭은 불만을 터뜨리며 욕했다. “공산당은 여태껏 말하고 말한대로 한 적이 없다. 한 푼 보상금도 없고 힘들기만 했어!” 다른 사람은 그에게 말했다. “올해는 더 이상 이런 일을 하지 말아요. 파룬궁은 좋은 사람이에요!” 그래도 쉬하이칭은 못마땅해 했다.

쉬하이칭과 같이 악행을 저지른 마구이버는 1개월 만에 어머니가 질병으로 사망했다. 2012년 11월 18일 오후 6시 10분, 쉬하이칭은 저우수이현 고차오진 정부 남문 입구에서 휴대폰을 갖고 놀며 길을 건너다 달려오는 버스와 충돌했다. 당시 쉬하이칭은 무릎 꿇고 몇 분간 앉아 있다가 넘어졌다. 저우수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생명이 위급했고 호흡기로 생명을 유지했다. 3일간 버티다가 결국 사망했다.

이 사고는 아주 기이하다. 쉬하이칭은 그렇게 부딪혔지만 몇 분간 무릎 꿇고 있다가 사망했다. 이것은 아마 하늘의 뜻일 것이다.

쉬하이펑은 공산당의 편파적인 선전에 해독을 깊게 입었다. 파룬궁을 이해하지 못했기에 사람을 해치는 일을 했으며 결국 무릎 꿇고 사망하는 처지가 됐다.

산둥성 칭다오(靑島) 라이시(萊西)시 교육체육부에서 파룬궁을 비방하는 지령을 내린 것은 대부분 교육체육부 부국장 판샤오중(潘曉忠)이 한 짓이다. 국장 장웨이차이(張爲才)는 파룬궁을 박해하다 보응을 받아 총에 맞아 사망했다. 파룬궁수련생이 판샤오중에게 진상을 알렸지만 그는 듣지 않고 지속적으로 학교에 지령을 내리고 파룬궁을 비방했으며 교사와 학생을 오도했다. 그는 불법적으로 대법 수련을 견지하는 6,7명 교사를 해직했다. 2011년 그믐날 판샤오중은 술을 먹은 후 급사했다. 가족은 사망 당시 그가 땅에 무릎 꿇고 두 손은 머리 위로 올리고 마치 사죄를 구하는 모습이었다고 전했다.

아내가 악행을 저질러 남편이 무릎 꿇고 사망

쓰촨성 야안(雅安)시 밍산(名山)현 국보대장 쉰융추(苟永瓊)는 99년 이후 줄곧 파룬궁 박해에 적극 참가했다. 파룬궁수련생은 여러 번 그녀에게 진상을 알리고 선악은 보응이 있다는 천리를 알려줬다. 그녀는 듣지 않을 뿐 보응도 두렵지 않다고 말했다. 쉰융추의 남편 쉬장(許茳)은 밍산현 만고향 정부에서 출근한다. 2012년 8월 22일 쉰융추는 퇴근 후 집에 돌아가지 않고 밖에서 술을 마셨다. 밤 11시에 쉰융추가 술에 취해 집에 돌아가 보니 남편이 무릎을 꿇고 거실에서 비참한 표정을 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녀는 놀라서 말이 나오지 않았다. 전화를 걸어도 말이 나오지 않았다. 쉬장은 병원에 이송된 후 사망했으며 당시 48세밖에 되지 않았다.

무릎 꿇고 보응을 받은 사람은 정말 비참하다. 일부는 하급 간부이고 일부는 일반 민중이다. 그들은 사회 하층에서 있으며 중공에게 혜택을 받지 못했지만 열정적으로 중공을 위해 목숨을 걸었다. 마지막에 보응이 올 때 재난은 그들 스스로 감당해야 한다. 그들 가족은 또 그들을 도와 죄를 감당해야 한다. 정말로 비참하다!

지옥에서 무릎 꿇고 형을 받다

사실 악행을 저지른 자는 생전에 고통을 좀 받다가 죽으면 끝나는 것이 아니다. 사람의 생명은 윤회한다. 죽은 후 지옥에서 고통을 받는 것은 더욱 비참하다.

이전에 한 파룬궁수련생은 꿈을 꿨는데 꿈에서 파룬궁을 박해한 경찰이 기름가마솥 앞에 무릎 꿇고 앉아 대성통곡하는 모습을 보았다. “방금 몸이 잘렸는데 지금 또 기름가마솥에 들어가야 하나요? 나는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지 말아야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단지 명령을 집행했을 뿐으로 역시 피해자입니다!” 가름 가마솥에서 사람을 태울 듯한 열기가 뿜어져 나오고 경찰은 상체가 벗겨지고 밧줄로 꽁꽁 묶여 있었다. 온몸은 피투성이였고 끊임없이 피를 흘렀다.

쓰촨성 미이(米易)현 싸롄(撒蓮)진 2대대 농민 쩡궈셴(曾國獻)은 40세밖에 되지 않는다. 그는 중공 사당 선전의 해독을 입어 파룬궁을 적대시하고 파룬궁 사부님을 모욕하며 파룬궁 서적을 태워버렸다. 2000년 5월 12일 야시장에서 쩡궈셴은 국수 한 그릇을 먹었지만 몸에 불편한 느낌은 없었다. 하지만 5월 13일 새벽 4시쯤 쩡궈셴은 집에서 급사했다.

쩡궈셴이 죽은 그날 밤 매부는 꿈을 꾸고 말했다. “지옥에서 혹형을 당하는 쩡궈셴이 내 앞에 무릎 꿇고 파룬따파를 모욕하지 말아야 하고 파룬궁수련생을 구타하지 말아야 했어야 한다고 후회했다네.”

사람의 인생은 짧다. 악한 짓을 한 사람이 얻는 것은 무엇인가? 사악이 준 약간의 상금은 아무것도 아니다. 파룬궁수련생에게 가져다 준 고통은 최후에 자신의 생명으로 갚아야 한다. 무릎 꿇고 보응 받은 사례로 마땅히 일부 사람은 깨어나야 한다.

문장발표: 2014년 8월 16일
문장분류: 천인지간>인과>악에 대한 보응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8/16/2960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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