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2010년 초봄 어느 날 오전, 내가 회사입구를 지날 때, 문에서 지배인이 울며 걸어 나왔다. “일하러 왔지 모욕당하러 오지 않았어” 알고 보니 그녀는 담당 업무와 관련해서 억울한 비판을 받았던 것이다. 나는 그녀에게 “가요, 우리 집에 가요. 맛있는 것을 만들어 줄게요”그녀를 데리고 집으로 왔다. 집에 도착한 후 그녀는 머리가 어지럽다고 했다. 그래서 내가 “그러면 ‘파룬따파하오(法轮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해보세요” 했다. 그녀는 내 말대로 10분간 염하고 나더니 “아, 정말로 머리가 깨끗해졌어요!”라고 했다. 내가 “그러면 당신은 이 후부터 한가할 때 자주 그걸 염해보세요. 당신에게 좋을 거예요” 하고 말했다. 그녀는 그러겠다고 했다.
그 후 약 5개월이 지나 같은 곳에서 그녀를만났다. 그녀는 나를 보자 기쁘게 말했다. “좋은 일을 알려 드릴게요!” 무슨 일이냐고 묻자,“그때 당신 집에서 돌아온 후 나는 약 먹는 걸 잊어버렸어요. 어제 저녁에야 그 일이 생각나서 약을 찾아보니 두 가지 약이이미 날짜가 지났어요. 나는 자궁내막염이 있어서 매번 생리가 오게 되면 3일간을 침대에 누워 꼼짝도못 했어요. 그리고 매일 자궁지혈약(宫血宁)을 복용해야 했어요.복부에 주먹만 한 딱딱한 종양이 있거든요. 그런데 그때부터 생리가 와도 아프지 않았고 종양도 작아 졌어요” 나는 그녀가 웃는 것을 보고 그녀에게 말했다. “파룬궁은 정말로불법(佛法)이예요. 진지하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전)’를 염하면 되는데, 돈이 얼마가 있어도 살 수 없는 것이어요” 그녀는 기뻐하면서 “알겠다”고 했다.
하지만 시간이 길어지면서 누가 주의를 주지 않게 되자, 그녀는 점차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 염하는 것을 잊었다. 그들 부부는 아기를 가지려고 한의원에서 반 년 간 한약을 먹었지만, 그 약을 먹을수록 몸은 더 나빠지고 아랫배도 아팠다. 그녀는 나를 찾아와 그런 사연을 말했다. 나는 그녀에게 말했다. “당신은 왜 그렇게 어리석어요! 빨리 진심으로 ‘파룬다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염하세요. 그리고 당신주변사람들을 ‘삼퇴’시키세요.” 그 후 얼마의 시일이 경과한 2012년 7월에 그녀를 다시 만났을 때 그녀는 이미 임심 몇 개월째였다. 2013년 1월에 건강한 남자아이를 출산했다.
나는 2013년 7월 중순 어느 날 그녀의 차를 타고 현(縣)성에 갔다. 그녀는 감동적으로 말했다. “나는 원래 회사에서 실적을 올리지 못했지만, 당신을 만났고, 파룬궁(法輪功)이 불법(佛法)이라는 걸 알게 됐어요. 그러므로 나의 병은 나아졌으며, 애기도 가지게 됐어요. 직접 불법을 경험하니 정말로 아름다워요. 나는 당신의 말이 모두 정말이라고 믿어요. 기회가 되면 나를 대신해서 당신의 사부님께 감사드려주세요. 반드시 나를 대신해서 대법사부님께 감사를 드려주세요.”
문장발표 : 2014년 7월 26일
문장분류 : 천인사이>인과>선보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7/26/29522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