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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 박해에 참여하여 악보 받은 중공 관원

[밍후이왕] (밍후이왕 통신원 대륙 보도) 선악에 보응이 있는 것은 자연법칙이다. 악인은 흉악한 일을 일시 할 수 있고 심지어 중공이 집정할 때 법률 제재에서 벗어날 수 있지만, 결코 자연법칙의 보응에서는 벗어나지 못한다. 15년 동안 파룬궁수련생이 공산 사당의 박해를 받으면서 파룬궁수련생 박해에 참여한 관원은 분분히 악보를 받아 결국 본인을 해치고 가족을 해쳤다.

이런 일을 당신에게 알리는 것은 당신이 일할 때 심사숙고하여 자신의 생명에 책임지고 동시에 보응을 받았거나 여전히 파룬궁 박해에 참여하고 있지만 보응을 받지 않은 그런 사람이 중공의 본질을 똑똑히 알고 악행을 중지하고 자신에게 구도 받을 기회를 남기길 바랄 뿐이다.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여 악보 받은 산둥쩌우핑 현위부서기 청쭤퉁

산둥쩌우핑현 부서기 청쭤퉁은 1999년 ‘720’ 이후 장파 그룹을 바싹 따라 산둥 쩌우핑 현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했다. 그가 쩌우핑 현 정치법률위원회를 담당할 때 이 현에서 적어도 27명 파룬궁수련생이 불법적으로 노동교양(수용소) 받았고 1명이 불법적인 판결을 받았다.

청쭤퉁, 산둥 쩌우핑 사람, 약 60세, 현재 부정부패로 산둥성 기율위원회 조사를 받고 있으며 외지에 가 ‘학습’받게 했다. 청쭤퉁은 듣고 나서 아주 당황하여 2014년 6월 30일 저녁에 집에서 목매달아 죽었는데 7월 1일 아침 5시에야 시체가 발견됐다.

청쭤퉁은 여러 해 파룬궁수련생 박해에 참여했으며 쩌우핑에서 안하무인으로 아무 나쁜 짓이든 다 했는데 이런 끝장이 올 줄이야 누가 알았을까? 착한 일과 나쁜 일에는 응당한 대가가 따른다. 다만 그 대가를 언제 받느냐의 차이만 있을 뿐이라는 중국 옛사람의 말이 딱 맞아 떨어진 것이다.

여기에서 쩌우핑에서 아직도 형세를 모르고 파룬궁을 박해하는 사람들에게 빨리 정신을 차리고 파룬궁 박해를 멈출 것을 경고한다. 사람이 아무리 헤아려도 하늘의 배치를 어기지 못한다. 악보에는 여러 가지 형식이 있다. 청쭤퉁의 오늘이 바로 그런 바른 믿음을 박해하는 사람의 내일이다!

후난성 화이화 지역 훙장시 탕왕진 천자주의 이성강 악보 받아 사망

후난성 화이화 지역 훙장시 탕완진 천자주의 이성강은 2014년 6월 22일 암 화학 요법을 받았지만, 효과를 보지 못하고 사망한 장쩌민 그룹을 따라 파룬궁을 박해한 희생양이며 선악에는 보응이 있다는 자연법칙이 재현된 또 하나의 사례다.

탕완진 사회치안 종합관리 부서에서 근무하는 이성강은 몇 년 더 있어야 퇴직한다. 1999년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 이래 그는 줄곧 파룬궁수련생 집에 가 소란을 피우고 파룬궁 표어를 지웠다. 특히 탕완진 수이완촌 파룬궁수련생 샤오요한 납치에 참여하여 샤오요한이 억울하게 7년 옥살이를 하게 됐으며 지금도 감옥에서 박해를 받고 있다.

파룬궁수련생이 누차 이성강에게 대법 진상을 알리고 그에게 파룬궁 박해에 참여하지 말라고 권했다. 작년엔 또 이성강이 이미 악인명단에 올랐다고 정중하게 알려주면서 그에게 정신을 차리고 공을 세워 속죄하길 바랐지만 이성강은 권고를 듣지 않았는데 병원에서 비강암이라고 진단을 내린 후 1년도 되지 않아 사망했다.

허베이성 장자거우시 충리현 현 정부 대법제자를 감시하여 연속 재난이 발생

충리현 현 정부는 장기간 파룬궁수련생 휴대폰을 도청하고 심지어 특무를 파견하여 파룬궁수련생을 미행하고 감시하여 개인 생활과 인신 자유를 엄중하게 침범했다.

2014년 5월 이래 충리현 현 정부는 재차 각 직장에 특무를 배치하여 소위 ‘안보 혹은 64 반테러’라는 거짓말로 소위 정보를 수집하고 파룬궁수련생의 개인행동과 사생활을 감시하면서 기회를 엿보아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했다.

이어서 6월이 되자 연속 현 정부와 직접 관계되는 2건의 재난이 발생했다. 먼저 현 정부 식당 가스관이 폭발하여 남성 주방장 한 사람이 엄중한 화상과 폭발로 상처를 입고 며칠 혼미해 있었고 이어서 현 위서기가 대오를 거느리고 허베이성 수리청(水利廳) 감사를 마중하러 간 차량이 교통사고가 발생하여 적어도 3명이 사망하고 여러 명이 다친 참극을 빚었다.

우린 갑자기 닥쳐온 연속적인 참극을 깊이 생각해봐야 하지 않는가? 선악에는 보응이 있다는 것은 자연법칙이다. 파룬궁수련생은 ‘진(眞), 선(善), 인忍)’을 근본으로 마음을 닦고 선량해지는 사람인데 계속 박해를 받고 있다. 조금이라도 양지가 있는 사람이라면 어찌 방임하거나 심지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에게 해를 끼쳐 그들을 박해할 수 있을까? 특히 중앙 혹은 지방의 집권자들이 잘못된 결정은 본인이나 관할 구역 인민에게 재해를 끼치고 선량한 행동은 당신 개인의 영원한 복과 덕으로 될 것이다.

문장발표: 2014년 7월 13일
문장분류: 명혜주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7/13/29456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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