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허베이성 농민이 진상을 안 후 좋은 나날을 보내다

글/ 대륙 허베이(河北) 농민

[밍후이왕] 우리 부부는 허베이에서 채소를 파는 농민이다. 한 번은 우리는 30여리 길을 걸어 시장으로 채소를 팔러 왔다. 처음으로 여기 왔을 때 우리는 운 좋게 대법진상을 알리는 두 대법제자를 만났다. 우리 부부는 파룬궁 진상을 믿고 온 집 식구가 삼퇴를 했다. 그때부터 우리는 매일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했다. 우리의 장사는 점점 흥성하고 대법이 부여한 복을 얻었다.

남편은 머리를 수술한 적이 있으며 머릿속 종양을 떼어냈다. 의사는 기껏해야 2년을 산다고 말했다. 그러나 지금 5년이 지났다. 남편은 몸이 점점 건강하고 고생도 두려워하지 않으며 힘든 것도 두려워하지 않고 어떤 일도 다 하며 평안무사하다.

작년에 우리 마을에서는 나무 심기를 권했다. 다른 집은 모두 심지 않았지만 우리 집은 많은 나무를 심었으며 그리 힘들지 않았다. 이후에 나무를 팔아 4만여 위안을 벌었다. 다른 사람들은 모두 부러워했고 아주 후회했다.

우리가 사는 마을은 부유하지 못하다. 그러나 우리 부부가 채소를 파는 것은 큰 차를 굴리는 것보다 더 많은 돈을 벌었다. 작년에 우리는 또 건물을 지었다. 온 마을 사람들은 누구도 우리가 건물을 짓는 것을 생각지도 못했다. 큰 딸이 결혼할 때 나는 가전제품을 모두 사주어 부족한 것이 없었다. 채소를 파는 내가 이렇게 좋은 날을 보낼 것이라고 생각지도 못했다. 모두 대법이 부여한 것이다.

어느 날 우리는 차에 채소를 싣고 30리 밖에 팔러 갔다. 그러나 집에서 떠날 때 바퀴에 바람이 빠진 것을 발견했다. 나는 대법 사부님이 보호하시니 괜찮다고 말했다. 정말 평안무사 했다. 한 번은 삼륜차에 문제가 생겨 우리 두 사람은 수리를 하려고 밀고 갔다. 가면서 나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염했다. 차를 수리하는 곳에 이르러 검사하니 아무 일도 없었다. 우리 두 사람은 또 밀고 집으로 돌아왔다.

우리 두 부부는 대법에 보답할 방법이 없어 대법제자를 도와 진상을 전파하고 진상달력을 배포하며 진상세화(年畫), 진상 소책자를 배포한다. 우리는 집으로 갖고 와서 친척, 친구와 이웃에게 주어 보게 해 그들도 대법진상을 알고 복을 받게 했다.

우리는 채소를 팔 때 진상화폐를 사용하고 또 다른 사람에게 소개해 진상화폐를 사용하게 한다. 한 번은 한 사람에게 잔돈을 찾아주었다. 그 사람은 이 돈에 글자가 있어 싫다고 했다. “나는 당신은 싫지만 나는 필요하니 한 장 바꿔줄게요.” 그러나 이어서 “파룬궁은 사람들이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는데 무슨 싫을 것이 있어요? 이런 돈을 쓰는 것은 복이 있어요”라고 말했다.

우리는 채소를 팔 때 저울을 속이지 않아 채소를 사러 오는 사람이 아주 많다.

문장발표: 2014년 7월 13일
문장분류: 천인지간(天人之間)>인과>선에 대한 보답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7/13/294600.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