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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대사님이 저의 목숨을 구해주셨어요”

글/ 산둥 대법제자

[밍후이왕]

“리 대사님을 잊을 수 없어요”

2010년 8월, 나는 옌타이 모 단지에 가서 한 중년여성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그녀는 자신이 중증 심장질환을 앓고 있어서 온 몸이 무기력해져 곳곳에 다니며 치료를 해도 소용이 없다면서 “당신은 신체가 이렇게 좋으니 참으로 부럽네요”라고 말했다.

나는 그녀에게 알려주었다. “나는 금년 71세인데 이전에는 나도 온 몸에 질병을 앓았는데 97년도에 파룬궁을 수련한 후 병이 다 나았어요. 지금까지 약 한 알 먹지 않았고 게다가 한 사람이 연공하니 온 가족이 혜택을 받았어요. 나의 손자는 태어나자마자 심각한 심장 질환이 있었고, 아들은 몸이 좋지 않았으며, 며느리는 출산 중 병이 재발하여 내가 밤낮으로 아이를 데리고 있었어요.

아이는 몸이 좋지 않아 계속 보채기만 했지요. 나는 이웃사람들이 밤에 쉬는데 방해될까봐 밤새도록 안고 있다가 매일 두 시간 정도만 잠을 자서 살이 많이 빠졌어요. 하지만 매일 정신이 뚜렷하고 온 몸에 힘이 솟았는데 이유는 내가 파룬궁을 수련하니까 사부님께서 시시각각 가호해 주시기 때문이지요. 더 고되고 힘들어도 나는 파룬궁을 견지할 거예요.

그렇게 나는 손자를 8개월이나 데리고 있었는데 병원에 가서 컬러 초음파검사를 했을 때 의사는 반복해 보고 나서 마지막에 말했어요. ‘나는 내 눈을 믿을 수가 없네요. 당신 집은 정말 복 받았어요. 당신 손자 같은 경우 나아진 사람이 하나도 없었는데 당신 손자는 심장이 다 나아서 수술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런 병은 수술하다가 수술대에서 내려오지 못할 수도 있는데, 내려온다 해도 아이는 평생 신체가 허약하지요. 그런데 당신 손자는 다 나았어요.’

내가 의사에게 대법이 좋다는 진상을 알리자 의사는 책상을 치며 말했어요. ‘파룬궁은 정말 대단해요, 이번에 저는 정말 믿었어요. 기적! 기적입니다! 아이의 엄마도 나았어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이 아홉 글자는 손자의 성장을 도왔는데 지금 아이는 총명하면서도 건강해요.”

중년 여성은 여기까지 듣고 나서 격동되어 울었다. “집에 가서 저도 이 아홉 글자를 외울래요.”

이듬해, 내가 다시 그녀를 만났을 때 그녀는 살이 찌고 하얗게 변해 있었다. 그녀는 웃으면서 지금 무슨 일이든 다 할 수 있게 되었다고했다. 나는 그녀에게 “지금도 ‘파룬따파하오, 쩐, 싼, 런하오를 외우냐고 묻자 그녀는 말했다.

“당신이 저에게 알려 준 후부터 저는 매일 집에 가서 ‘파룬따파하오, 쩐, 싼, 런하오’를 외웠는데 빨래를 하든, 밥을 짓든, 길을 걷든 모두 외웠어요. 한번은 감기에 걸려 열이 났는데 아들은 위황딩(毓璜頂)병원으로 데리고 가서 전면 검사를 했어요. 의사는 아들에게 당신 어머니는 무슨 만병치료묘약을 먹었는지 심장병이 나았다고 말했어요. 제가 ‘파룬따파하오, 쩐, 싼, 런하오’ 이 아홉 글자를 외워서 병이 나았다고 하자 의사는 기적이라고 말했어요.”

“착한 언니, 리 대사님께서는 저의 목숨을 구해 주셨어요. 저는 리 대사님을 잊지 못할 거예요.”

“저에게 호신부가 있어요.”

손자가 5살 되던 해였다. 하루는 손자의 외할머니가 손자를 데리고 길가에서 놀다가 오토바이를 탄 뚱뚱한 남자에게 부딪쳐 넘어지면서 오토바이의 뒤 바퀴가 아이의 다리를 누르고 지나갔다. 외할머니는 너무 놀라 땅바닥에 주저앉으며 소리쳤다. “양양, 얼른 일어나!” 아이는 정말로 일어났고, 다리가 아프냐고 묻자 아프지 않다고 말했다. 보니 온 몸이 멀쩡한 게 피부도 벗겨지지 않았다.

오토바이를 탄 사람이 “나 오늘 왜 이러지? 나 왜 이러지?”라고 소리치자 외할머니는 그에게 “당신은 오늘 정말 운이 좋아요. 파룬따파가 좋은 줄은 나도 알고 있었지만, 아이의 할머니, 할아버지가 파룬궁을 수련하기에 아이까지 덕을 볼 줄은 몰랐어요. 만약 아이한테 무슨 일이라도 생기면 누구도 당신을 가만두지 않았을 거예요. 당신은 ‘파룬따파하오! 쩐, 싼, 런하오’를 기억하세요”라고 말하자 그 사람은 줄곧 머리를 끄덕였다.

이때, 나의 손자는 목에서 호신부를 꺼내면서 말했다. “나에게 호신부가 있어요.” 기사는 감지덕지하면서 “알았어요, 기억했어요.”라고 말했다.

‘쩐, 싼, 런 하오’ 네 글자가 그녀 아들의 목숨을 구해 주다

재작년 봄, 나는 50여세 가량의 여성을 만나 걸으면서 얘기를 나누게 되었는데 파룬궁 이야기가 나오자 그녀는 말했다. “드디어 파룬궁을 찾게 되었네요. 파룬궁 네 글자가 제 아들의 목숨을 살렸어요.” 그리고는 사건의 경과를 나에게 말해주었다.

“우리 아들은 대형 버스 기사예요. 서른 몇 살이고 키가 183㎝로 착하고 잘 생겼어요. 며느리도 아주 예쁜데 두 사람은 사이가 아주 좋았어요. 그런데 이 사회가 더러워서 어느 큰 회사 사장에게 며느리를 빼앗기게 된 아들은 납득하지 못해 독약을 먹고 자살을 했어요. 호흡이 멎은 지 20분이 지나도록 대성통곡했지만 소용이 없었어요. 친척들은 울지 말라면서 울어도 소용이 없는데 몸까지 상하면 어떻게 하냐고 말했어요.

그때 저는 갑자기 며칠 전 파룬궁 수련인이 알려준 진상이 생각났어요. ‘파룬따파하오! 쩐, 싼, 런하오’ 기억하면 위험과 재난이 왔을 때 목숨을 지킬 수 있다는 말을 들었든게 생각난 것이지요. 나는 집에 가서 ‘쩐, 싼, 런 하오’를 써서 벽에 붙이고는 매일 읽었고, 큰 소리로 하늘에 대고 ‘쩐, 싼, 런 하오! 쩐, 싼, 런 하오! 쩐, 싼, 런 하오! 사부님 저의 아들을 살려 주세요! 저는 아들이 하나뿐입니다, 그가 없으면 저는 어떻게 살아요?!’라고 외쳤어요.

주위 사람들 모두 멍해서 소용 있냐고 물었지요. 그래도 저는 소용이 있다고 말하면서 또 몇 번 외쳤어요. 그때 아들은 숨을 쉬면서 움직이게 되었는데 다들 너무 신기하다고 말했어요. 정말 기적입니다! 며칠 후 아들은 다 나아 출근했는데 아무런 후유증도 없었어요. “

그녀는 나에게 “이 네 글자(真善忍好)가 저의 아들을 살려 주었어요. 저의 친척들은 모두 파룬궁을 믿게 되었어요.”라고 말했다.

문장발표: 2014년 6월 2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6/25/2939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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