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왕 통신원 대륙 보도) 파룬궁 박해는 법을 어기는 것일 뿐만 아니라 범죄 행위이며 천리(天理)를 거스르는 것이다. 불법수련(佛法修煉) 하는 사람을 박해하면 자신을 해칠 뿐만 아니라 가족도 불행을 당할 수 있다. 머리 석자위에 천지신명이 있다. 선악에 인과응보가 있다는 것은 하늘의 이치다.
‘610’(중공 장쩌민 무리가 1999년 6월 10일 파룬궁을 박해하기 위해 전문 성립한 불법적인 조직)은 이미 ‘소멸 단계’에 이르렀으며 중공 각 부문 서기 역시 ‘아주 위험’ 해졌다. 그들은 파룬궁 박해에 직접 참여하고 부추기면서 중공을 따르는 자들이다. 지금 전국 각지에 파룬궁 박해에 참여한 ‘610’, 공검법(공안, 검찰청, 인민법원)’, 각 정부 부문 인원이 악보 받은 사례는 만여 건이나 된다. 차에 치여 죽은 사람, 병으로 죽은 사람, 벼락 맞아 죽은 사람, 교통사고로 죽은 사람, 급사한 사람, 자살한 사람, 반신불수가 된 사람 또 각종 원인으로 판결, 면직된 사람이 있으며 어떤 사람은 자신이 저지른 죄악 때문에 가족에게 화를 미치게 했다.
파룬궁수련생은 이런 사람들이 박해를 중지하고 바른 길을 선택하여 자신과 가족에게 좋은 미래가 있길 바란다. 주동적으로 악행을 저질렀든 압력을 이기지 못해 박해에 협력했든 어떤 일이든지 반드시 책임져야 한다. 사람이 다스리지 않으면 하늘이 다스린다.
허베이성 청더시 ‘610’ 사무실 주요 용장 지야저우가 받은 악보
2014년 5월 허베이성 청더시 ‘610’ 주요 용장 지야저우는 갑자기 뇌출혈로 쓰러져 청더시 부속병원에 입원, 지금도 중환자실에 있다.
지야저우 아내 리타이란은 지야저우 때문에 충격으로 2014년 5월 16일 청더시 라한산 벼랑에서 뛰어내려 자살했으며 딸은 청더시 검찰원에서 일하는데 비통스럽게 매일 눈물로 지내고 있다.
56살인 지야저우가 소위 ‘하는 일에 성과가 있고’ 가정이 행복할 때 왜 이렇게 비참한 결과가 있게 됐을까?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할 때 지아저우의 진실한 일면은 무지, 탐욕, 폭력, 흉악이었다. ‘610’이 성립돼서부터 그가 병이 위중할 때까지 지야저우는 줄곧 ‘610’에서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데 참여한 청더시 ‘610’ 두목 양수쩡의 ‘유능한 용장’이었다. 두 사람은 벌써 밍후이왕의 ‘악인 목록’에 이름이 올랐다.
청더시는 중공이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중점 재해지역’ 중의 하나이다. 1999년부터 지금까지 청더시 ‘610’은 그의 관할구역에 있는 8개 현, 3개구의 ‘610’, 공안, 법원, 검찰원 등을 지휘하여 대법제자를 발광적으로 박해하고 탄압했다. 지야저우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집행한 사람이기 때문에 지금 이런 결말을 보게 되었다.
산둥 농업대학 당위서기 먀오중화가 받은 악보
먀오중화(남, 한족, 1963년 2월 출생)는산둥성 르자오시 란산구 허우춘진 사거우촌 사람이며 중공사당당원이다. 1983년 7월에 산둥 농업대학 농학과를 졸업한 후 산둥성 계획위원회에 배치돼 사무원, 과원에서 29살에 사무실 부주임(부처장)이 되었으며 34살에 농촌경제처장이 되었다.
2000년 6월, 37살인 먀오중화는 ‘간부 선발에서 추천, 고찰, 시험’을 거쳐 산둥성 더저우시 부시장으로 부임된 후 더저우시 시위상무위원, 비서실장, 시위부서기, 상무부시장이 되었고 산둥성 임업국 당조 부서기, 부국장(청장급)을 맡았다. 2008년 6월, 45살인 그는 산둥성 농업대학 당위서기(청장급)로 승진되었다.
더저우시 부시장과 산둥성 농업대학 당위서기로 있는 기간에 먀오중화는 여러 차례 뇌물을 받았다.
2010년 1월 먀오중화는 대법제자 박해에 참여하여 대법제자를 해고했다.
2011년 9월 8일 먀오중화는 악보를 받아 중국기율위원회와 상둥성 기율위원회에서 입안, 심사하고 2013년 5월에 12년을 선고받았다.
산둥성 옌타이시 하이양시 정치법률위원회 부서기 린서우창 악보 받아 자살 사망
1999년 720, 중공의 파룬궁 박해가 시작됐을 때 하이양시 정치법률위원회 부서기였던 린서우창은 하이양에서 파룬궁 박해에 주요하게 가담한 자로서 불법적으로 파룬궁수련생을 붙잡고 감금하고 각종 박해 수단을 동원했는데 모든 것이 그가 직접 제정하고 감독 집행했다. 대법제자가 그에게 진상을 알리고 선악 응보를 말했지만 그는 듣지 않고 2001년에는 대법제자에게 직접 “수련생들이 내가 당신들을 붙잡으면 보응을 받는다고 말했는데 우리 가족은 아주 잘 지내고 있지 않는가?” 라고 말했다. 그 대법제자는 “우리도 당신 일가가 잘 되길 바랍니다. 그러나 선악에 보응이 있다는 것은 천리입니다.”라고 말했다.
2002년 새해를 맞으며 이 대법제자가 마트에서 그를 만났는데 그는 아주 흥분하여 대법제자에게 말했다. “나는 궈청진 당위서기로 가게 됐습니다. 이것은 실권 있는 관직입니다.” 이 대법제자는 또 그에게 파룬궁박해에 참여하지 말라는 이치를 말했는데 그는 관직에 홀려 제대로 들리지 않았다.
2002년 가을 아무 이유 없이 린서우창은 스스로 집에서 목을 매 자살했다.
우한 둥시후 정치법률위원회 610주임 차오빈이 받은 악보
2014년 4월 우한시 둥시후구 정치법률위원회 610주임 차오빈은 화장실에서 갑자기 발 씻는 대야를 밟고 순간적으로 중심을 잃어 뒤로 넘어졌다. ‘쾅’하는 소리와 함께 뒷머리를 바닥에 부딪쳐 병원으로 급송됐다. 세상일은 이렇게 우연한 것이 없다. 연고 없는 일이 발생하지 않으며 모두 인과응보가 있다.
차오빈, 남, 부대(부연대장)에서 둥시후구 도시관리국 부서기, 부국장으로 부임했다. 2009년 하반기 둥시후구 ‘610’(중공 장파 집단이 파룬궁을 박해하기 위해 전문 성립된 법률을 능가한 불법적인 기구) 사무실 주임으로 임명됐으며 지금은 50살 전후.
차오빈은 ‘610’ 두목으로 된 후 적극적으로 둥시후구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는데 참여했다. 2009년부터 2014년 사이 5년 동안 ‘610사무실’의 직접적인 조정으로 둥시후에 20명에 가까운 수련생이 납치되어 박해 받았다. 그 중 불법 노동교양을 판결 받은 수련생이 5명이고 강제로 납치되어 구치소와 세뇌반에서 박해 받은 수련생은 10여명이 된다. 많은 수련생은 ‘610’ 조직이 이용한 주민위원회 사람들의 소란을 받았다. 어떤 사람은 수련생에게 사인, 신청서 작성, 보증서 등을 쓰라고 강요했다. 또 차오빈은 수차례 직접 수련생 집으로 찾아가 소란을 피웠다.
2014년 3월 5일 둥시후 면방직공장 직원, 파룬궁 여수련생 류전리는 세 번째로 우한 제1구치소에 납치되어 갔다.
2014년 5월 15일 둥시후 신거우진 파룬궁수련생 왕융창, 왕융강 형제는 동시에 집에서 중공인원에게 납치되었는데 지금까지 류전리는 여전히 제1구치소에 불법적으로 감금되어 있고 왕융강은 우창 세뇌반에서 박해를 받고 있다.
4월에 차오빈이 화장실에서 넘어진 사건은 하늘이 그에게 준 경고이다. 당신이 출원했지만 중공 악당, 장을 따라 악행을 저지르면 결국 천벌을 면치 못할 것이다.
대법은 자비로움과 위엄이 동시에 존재하며 선악에 보응이 있다는 것은 천리이다. 눈앞의 이익을 위해 요행을 바라는 마음을 품고 양심을 어기고 나쁜 일을 하지 말길 바란다. 자신과 가족의 생명에 책임을 져야 하지 않은가?
준의시 악인 파룬궁박해로 가족에게 해를 끼치다
준의시 훙화강구 국보(國保: 610 산하의 공안국 내부에 설립한 정치법률위원회와 610이 합병하여 만든 부문) 대대장 양칭슝은 파룬궁수련생을 납치하고 박해하는 악행을 했다. 그의 악행은 가족에게 해를 끼쳐 그의 아내는 2013년 암으로 사망했다.
준의시 훙화강구 정치법률위원회 610인원 정모 악행도 가족에게 해를 끼쳐 그의 아내도 2013년에 암으로 사망했다.
문장발표: 2014년 6월 21일
문장분류: 명혜주간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6/21/29374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