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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 진화 610주임 우젠싱 악보 받아 사망

[밍후이왕](밍후이 통신원 저장보도) 저장(浙江)성 진화(金華)시 610 사무실(전문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하는 불법조직) 주임 우젠싱(吳建星.시위원회 부비서장을 겸임)은, 2014년 3월 18일 갑자기 AI(고병원성조류독감)에 감염돼 저장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효과를 보지 못하고 사망했다. 금년 나이 57세였다.

그가 죽자 사람들은 모두 그의 죽음이 의미심장하다고 했다. 닭을 파는 사람은 아무이상 없고, 닭을 죽인 사람도 아무 이상 없고, 닭을 먹은 사람도 아무이상 없는데 하필이면 왜, 닭을 산 사람이 죽었을까?

사실 우젠싱의 급사는 그가 종사한 직업과 관계가 있다. 그는 몇 년간 중국공산당(이하 중공)의 박해 정책에 따라 파룬따파(法輪大法)를 비방하고 지역의 파룬궁(法輪功) 수련생을 직접 박해한 것과 관계가 있다. 그것이 바로 천망회회소이불실(天網恢恢 疎而不失-하늘의 그물은 넓고 성긴듯하지만 잘못을 저지른 사람을 빠뜨리지 않는다)로, 선악에는 보응이 있는 것이다. 아직도 여전히 중공사당(邪黨)을 위해 목숨을 다 바치는 사람, 대법을 비방하고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사람들에게 빨리 손을 놓을 것과 박해를 중지하고 자신과 자신의 가족을 위해 (살아날) 여지를 남기길 바란다.

진화시 대법제자를 박해했던 모든 공검법(공안, 검찰원, 법원) 및 610요원들은 (급사한) 우젠싱을 거울로 삼아, 파룬궁 진상을 알아듣고 박해를 즉시 중지할 것은 물론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하여, 진정으로 자신과 가족의 평안을 책임지길 바란다.

(박해관련기관 및 박해자의 인적사항과 연락처는 원문을 참조)

문장발표 : 2014년 6월 17일
문장분류 : 천인사이>인과 >악보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6/17/29348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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