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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단된 손가락, 이식수술로 원래의 손으로 회복되다

[밍후이왕] 작년에 기계를 수리점검 중에 기술자인 나는 기계에 의해 네 개의 손가락이 손바닥 끝에서 잘리는 사고를 당했다. 사고 당시 상처에서 피가 분수처럼 뿜었는데 한 동료가 즉시 내 팔의 동맥혈관을 동여매 주었다. 사장은 사고 현장에서 나를 병원으로 긴급 후송하여 응급치료와 함께 절단된 손가락 이식수술을 받게 했다.

나는 피를 너무 많이 흘린 탓에 (의사는 2000ml 넘는 피를 흘렸다함) 수술 후에 심장 박동이 미약하여 또 800ml의 수혈을 받게 됐다. 의사는 나에게 “수술은 성공적이지만 네 개의 손가락 중에 한 개라도 움직이지 못할 수 있으니 각오를 단단히 하세요!”라고 했다.

병문안을 온 한 친구가 나에게 호신부(护身符) 한 개를 주면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法轮大法好,真善忍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은 좋습니다)를 염하면 기적이 나타날 수 있다고 알려줬다. 나는 반신반의하면서도 틈이 날 때 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했는데 며칠 후에 정말 기적처럼 네 개의 손가락을 모두 움직일 수 있게 되어 병실의 환자들도 너무나 신기해했다.

병원에 입원한지 두 달도 되지 않아 퇴원하게 됐지만 네 개의 손가락이 모두 꼿꼿하여 굽힐 수 없었다. 의사는 “손가락마다 움직일 수는 있지만 손을 마음대로 쓸 수 없을 거예요. 3개월 후면 상처가 회복되지만 손가락은 지금과 비슷한 상태일 거예요. 집에 돌아가서 계속 연습하세요. 그 손으로 밥을 먹고, 옷을 입으며 간단하게 자신을 챙길 수 있는 것으로 만족하세요. 다른 사람의 정상적인 손가락처럼 바늘에 실을 꿰는 것 등은 불가능합니다.”하고 말했다. 나는 심리 상태가 좋은 편이여서 ‘생활에서 자립할 수 있고 가족들에게 부담 주지 않을 정도로 회복되면 만족하자’고 생각했다.

3개월 후, 나는 겨우 밥을 짓고 옷을 입을 수 있는 등 간단한 일을 할 수 있게 됐지만, 그래도 틈만 나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면서 기적이 나타나 주기를 간절히 바랐다.

부처님도 내 성의에 감동받았는지 끝내 기적이 발생했다. 나는 생활에서 자립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도구로 기계수리도 하고 바늘에 실을 꿸 수 있음은 말할 것도 없다. 나는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라고 알려준 친구도 고맙지만 나에게 기적을 가져다주신 대법 사부님께 너무너무 감사한다.

올해, 또 자동차의 백미러에 옷이 걸려 도로에서 몇 십 미터나 끌고 가다가 멈춘 사고가 있었다. 사고 당시 나는 손과 발에서 모두 피가 흘렀고 극심한 아픔을 참기 어려웠다. 속으로 ‘야단났네, 뼈가 끊어졌을 거야.’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손으로 호신부가 있음을 확인한 후 즉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기 시작했다.

운전수가 나를 데리고 병원에 가서 X선 사진을 찍고 검사를 받았는데 골절이 아니었고 아픔도 많이 나아지더니 이튿날에 몸이 완전히 정상으로 회복 됐다. 정말 기적이 아니라면 이렇게 빠른 회복은 어림도 없는 일이었다.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이 친구가 너무 고맙고, 나에게 두 차례나 기적을 가져다주신 대법 사부님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다.

문장발표:2014년5월2일
문장분류:천인지간>인과>선한 보답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5/2/29075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