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파룬따파 하오를 염하던 팔순 노인, 6일 만에 말기 암이 완치되다

[장춘투고] 올 해 81세인 친정 올케 언니는 작년까지 3년 동안이나 혈변을 봤다. 병원 검사 결과 말기 위암과 장암이란 진단이 나왔다. 의사는 가족에게 ‘더는 손을 쓸 수 없으니 돌아가 장례 준비를 하라!’고 말했다.

밥을 먹을 수 없었던 올케 언니는 목숨을 유지하기 위해 매일 겨우 몇 모금의 우유만 삼켰다. 가족들은 벌써 그녀의 수의와 관 준비를 마친 상태였다.

소식을 들은 나는 바로 버스를 타고 친정에 갔다. 이미 피골이 상접한 언니에게서 옛날 모습은 찾아 볼 수 없었다. 나를 보고 힘없이 울기만 하던 언니는 “병원에서도 내 병을 치료 할 수 없다고 하니 죽을 날을 기다릴 수 밖에 없잖은가. 얼마 남지 않은 삶이지만 너무 아프고 고통스럽네”라며 하소연 했다. 나는 앙상한 나뭇가지처럼 여윈 언니의 손을 잡아 주며 “언니, 희망을 버리지 말아요. ‘파룬따파’가 언니를 구할 수 있어요. ‘파룬따파 하오(法轮大法好)!, 쩐싼런 하오(真善忍好)!’를 염하면 병이 나을 수 있어요. 믿으세요.”라고 알려주니 언니는 “몇 사람이 벌써 같은 말을 했지만 믿을 수 없었네. 그런데 시누이까지 이렇게 말하니 한 번 믿고 지금부터 외워보겠네.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 하며 진심으로 염하기 시작했다.

이튿날 아침, 자리에서 일어난 언니는 내게 “어제 밤새도록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웠거든. 그런데 내가 잠시라도 멈추면 등 뒤에서 누군가가 “멈추지 마세요! 멈추지 마세요!” 하고 재촉하는 것 같았어. 난 끊임없이 외웠고, 외울수록 편안해 지더니 지금은 조금도 힘들지 않게 됐어. 아, 배 고파. 밥 먹고 싶은데.”라고 말했다.

올케 언니는 죽 한 사발을 들이킨 후 계속해서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웠다. 3일이 지나자 언니의 혈변은 멈췄고, 6일이 지나자 언니는 밥을 짓고 집안 청소까지 깨끗하게 할 수 있게 됐다. 그녀가 좋아졌다!

이 일로 대법의 신기함을 직접 목격하게 된 가족과 마을 사람 모두는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열심히 외우게 되었다.

타박상을 입은 90세 노모, 3개월 만에 회복되다

[쓰촨쑤이닝(四川遂宁) 투고] 올 해 90세인 내 어머니는 신체가 건강하고 사유도 또렷한 편이었다. 2010년 3월 어느 날, 이웃집 아줌마와 함께 산책하다 넘어진 어머니는 허리 인대를 심하게 다쳤다. 병원에서 검사받고 약을 먹으며 침도 맞았지만 치료 효과를 보지 못하고 온 종일 침대에 누운 채 고통에 시달렸다.

어머니의 거동이 불편해지자 우리 5형제는 어머니의 일상생활을 돌봐 드려야 했다. 죽고 싶을 만큼 극심한 고통을 감당하는 어머니께 우리는 곧 상처가 회복될 테니 마음 편하게 먹으라고 위로했다. 맏딸인 나는 파룬따파 수련인으로서 대법의 신기함을 보여 드리리라 마음먹었다. 전부터 어머니는 동생들 앞에서 “우리 큰 딸이 대법을 수련하더니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변했구나. 내가 이 집을 아들한테 넘겨 줄 때도 흔쾌히 동의하며 동생들과 다투지 않았지. 수련하지 않았더라면 있을 수 없는 일이잖니”라며 나를 칭찬하셨다.

나는 “어머니. 아무 생각도 하지 마시고 진심으로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염하세요. 신이 도와 기적이 나타날 거예요”라고 알려드렸다. 어머니는 고통을 참으며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꾸준히 외우시더니 하루 하루 병세가 호전됐다.

3개월 후, 건강을 회복하신 어머니는 파룬따파가 자신을 구해줬기에 대법 사부님께 너무 감사하다며 이웃사람들께 늘 자랑하셨다. 산책을 나간 어머니께 누군가가 ‘파룬따파 하오’하고 인사를 건네자 어머니는 몹시 기뻐하셨다고 한다.

문장발표:2014년4월30일
문장분류:천인지간>인과>선한 보답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4/30/29073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