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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대법 사부님께서 도와주신 겁니다”

[밍후이왕](대륙 투고) 아들은 내가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것을 지지할 뿐만 아니라 매일같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다)’를 염했다. 늘 대법 진상 자료를 보고 있으며 또 중공 공청단원, 소선대원에서 퇴출했다. 그리고 중공의 거짓말을 믿는 사람을 만나면 중공이 허위 사실을 날조해 파룬궁을 박해한다는 진상을 알려줬다.

2013년 6월 어느 날, 아들 집에 갔었는데 뜰 안에 세워둔 차에 흙이 묻어 있었고 앞부분이 찌그러져 있었으며 배기구가 휘어 있었다. 심한 교통사고가 난 것이 분명했다. 나는 급히 집안으로 들어갔는데 아들이 침대에 누워있었다. 팔, 앞가슴과 다리에 검은 자색 멍이 있었고 가슴이 아파서 숨 쉴 때 괴로워했으며 말도 겨우 했다. 병원에 검사를 가야 하지 않겠냐고 물었더니 뼈가 다치지 않아 갈 필요가 없다고 했다. 나는 즉시 집으로 돌아가 사부님의 설법을 가져다가 아들에게 들려주었다. 그리고 경건한 마음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라고 했다. 그는 알았다고 대답했다.

이틀이 지나 아들이 나에게 알려주었다. 사고가 발생한 그날 밤, 고속도로에서 달리고 있었는데 부주의로 속도가 빨라진 차가 도로 옆의 구덩이로 빠져버렸다고 했다. 구덩이엔 물이 가득 차 있었다. 그러나 정신을 차렸을 때, 자신은 평지에 있었고 옷은 전부 흙투성이였으며 몸을 움직여보니 천천히 걸을 수 있었다고 한다. 집까지 2리 쯤 되는 거리인데 걸으면서 내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라고 외쳤다고 한다.

아들이 말했다. “제가 어떻게 구덩이에서 기어 나왔는지 기억을 더듬고 있어요. 또 어떻게 집으로 돌아온 지도요. 온 몸이 매우 아팠는데 어떻게 옷을 벗었는지도 모르겠어요. 아이 엄마도 출근해 집에 없었고 누구도 도와주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오직 대법 사부님께서 도와주신 게 분명합니다. 나중에 다른 기사들도 정말로 큰 사고였으나 목숨을 건져 다행이라고 했습니다! 그럴 것입니다! 파룬따파가 나를 구한 것입니다.”

문장발표: 2013년 12월 25일
문장분류: 천인지간>선에 대한 보답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2/25/28444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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