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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신고해도 체포하지 않겠다고 경찰은 말하다

[밍후이왕] 파룬궁 진상이 중국대륙에서 널리 전파됨에 따라 민중은 갈수록 정말 청성해졌다.

“다시 신고해도 체포하지 않겠다”

한 번 오르막 비탈길을 걷는데 앞에 경찰복을 입은 중년사나이가 자전거를 밀고 앞으로 길을 다그쳐갔다. 나는 따라가서 길을 묻는 방식으로 그와 말을 건 후 웃으며 그에게 물었다: “당신은 인민 경찰인데 그럼 인민경찰이 아직도 파룬궁을 붙잡는가?” 그는 “신고하면 붙잡고 신고하지 않으면 붙잡지 않는다.”고 말했다. 나는 그에게 알렸다: ‘신고해도 잡을 수 없다.’ 그는 머리를 흔들며 말했다: “안 된다, 신고했는데 잡지 않으면 안 된다. 신고하면 잡아야 한다.” 나는 말했다: 신고한 사람은 진상을 요해하지 못해 공산당의 거짓말에 속았다. 그가 만약 불(佛)을 수련하는 사람을 박해하면 장래 보응을 받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그는 절대 이런 우둔한 일을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는 파룬궁을 요해하지 못했는데 당신들도 아직 요해하지 못했는가? 당신들이 접촉한 파룬궁 수련생이 적지 않은데 국내국외의 진상을 알리는 전화와 우편물도 당신들은 확실히 받았을 것이다. 파룬궁이 무엇인지 당신들은 똑똑하게 알 것이다. 장래 하늘이 징벌하든 사람이 징벌하든, 당신이 주동적이었든 피동적이었든, 임무집행 이든지를 막론하고 먼저 당신들은 징벌을 당할 것이다. 파룬궁은 불법이며 쩐,싼,런(真善忍)은 불법의 근본이다. 공산당은 ‘가짜 악 투쟁’으로 쩐,싼,런(真善忍)을 압도하려는 것은 절대 불가능하다.

그는 생각에 잠겨 말했다: “그러게요.” 나는 이어 말했다: ‘좋은 사람을 잡으면 뒤로 물러서고 나쁜 사람을 잡으면 앞으로 돌격하는 이것이 바로 진정한 인민경찰이다.’ 그는 참답게 머리를 끄덕이며 말했다: “맞아요, 다시 신고해도 잡지 않겠어요.” 나는 말했다: ‘당신은 당원이지요?’ 그는 말했다: “옳아요.” 나는 ‘군자는 위험한 벽에 서있지 않으니 나는 ‘더정(德正)’이란 가명으로 당신을 탈당시켜주겠어요. 바른 길을 걸어야 하며 덕을 쌓아야 비로소 복이 있어요.’ 그는 연속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그에게 알렸다: 집에 돌아가 진상을 부인과 아이들에게 알려 그들도 당,단,대에서 탈퇴하게 하세요. 전 가족이 탈퇴해야 진정한 행복입니다.’그는 고개를 끄덕이며 말 했다: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공산당은 바로 이런 것이다

2011년 본지경찰은 파룬궁 수련생 여섯 명을 비밀리에 불법으로 법정에서 심문했다. 이튿날 날씨는 심상치 않아 온 천지가 컴컴하고 거친 바람이 불며 폭우가 격노한 듯쏟아졌다. 정말 사람이 하는 일을 하늘이 보고 있다.

6명의 수련생 중 다섯 명은 베이징의 정의 변호사를 선임했고 본지 변호사로 하여금 진상을 알게 하기 위해 우리는 본지 변호사를 선임해 베이징 변호사와 협조하려했다. 그리하여 나는 한 변호사 사무소에 들어가 온 뜻을 설명하니 한 60여세 되는 고문이 나와 말했다: “나는 법원에서 30년을 일했고 형사청에서 12년 동안 일을 했습니다. 그동안 파룬궁사건을 접수해 봐서 아는데 그들은 모두 좋은 사람입니다.”

주먹을 흔들면서 그가 말했다: “이것은 만두인데 공산당이 국수라 하면 바로 국수가 되는 것이다.” 그는 또 나를 가리키며 말했다: “당신은 여자인데 공산당이 당신을 남자라고 말하면 당신은 바로 남자이다. 토끼는 분명히 남쪽으로 달아났는데 공산당이 북쪽으로 달아났다고 말하면 그는 바로 북쪽으로 달아난 것이다. 당신은 만두는 바로 만두고 여자는 바로 여자라고 말하며 토끼는 바로 남쪽으로 달아났다고 한다. 그럼 당신은 바로 반당이다. 공산당과 반대 논조를 펴고 맞서면 당신을 가만 두지 않는다. 법률은 무엇인가? 법률은 고무줄이어서 길게 늘이거나 줄이는 것도 다 된다. 당신을 3년부터 7년 판결한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가? 관계가 있다. 뒷거래 혹은 예물을 보내면 3년을 판결하고 그것이 없으면 7년이다. 공산당은 바로 이런 것이다.”

문장발표: 2013년 12월 25일
문장분류: 대륙소식>정의로운 이야기>세인의 정행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2/25/28446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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