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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형의 정중성명

[밍후이왕] (대륙 투고) 나의 매형는 내가 수련하는 것을 줄곧 지지하지 않았다. 이번에 그는 기침을 한 달 넘게 하여 약을 먹고 링거를 맞아도 나아지지 않았다. 엑스레이 사진을 찍으니 의사는 좋지 못한 징후가 있다면서 결핵 혹은 폐암일 수 있다고 했다. 매형의 부친은 폐암으로 돌아가셨기에 매형은 폐암일 수 있다고 의심해, 나에게 전화로 수술하겠다고 했다.

나는 그에게 말했다.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암송하고 정중성명을 발표해 자신이 범한 착오를 밝히면 좋아질 수 있습니다.” 그는 좋다고 했다. 나는 그의 정중성명을 밍후이왕에 보냈다. 이후 매형이 다시 가서 검사하니 좋지 못한 징후가 모두 사라졌다. 매형의 집안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불법대도(佛法大道)를 믿지 않아서는 안 된다.”

매형의 정중성명은 이렇다. “이전에 나는 사당의 거짓말 독해를 받아 파룬따파를 믿지 않는다는 말을 했고 또한 처남에게 다시는 파룬궁을 연마하지 말라고 했으며 나가서 사람도 구하지 말라고 했다. 게다가 2003년 그가 구치소에 납치되어 박해받는 기간에 두려움으로 나는 사당과 협조해 파룬궁 진상CD와 진상자료를 태웠다. 현재 나는 자신의 잘못을 인식하고 이전에 대법에 대하여 한 좋지 못한 언행 전부를 폐기한다. 대법의 불광이 세상을 널리 비춘다는 것을 천명한다. 파룬따파하오!”

문장발표: 2013년 12월 19일
문장분류: 천인지간>인과>선에 대한 보답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2/19/28413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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