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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따파하오’를 염하니 요독증이 좋아지다!

[밍후이왕] 나의 아버지는 80여세 노인으로 평소 대법을 믿고 나의 수련을 지지하며 선량한 사람이 됐다. ‘9평’이 나오자 아버지는 진상을 알고 얼마 후 나에게 삼퇴를 시켜달라고 하셨다. 불광이 비추니 아버지의 신체는 줄곧 모두 매우 건강했다.

그러나 작년 설 즈음 갑자기 머리가 어지러워 침대에서 일어나시지 못했다. 어머니는 급히 나에게 전화를 걸었고 나는 급히 집으로 돌아와 즉시 부친을 병원에 모시고 갔다. 병원에 가 검사하니 요독증이라고 했고 의사는 반드시 입원해 투석치료를 해야 한다고 했다. 나는 듣자마자 생각했다. ‘아버지는 줄곧 대법을 믿고 좋은 사람이 되었는데 이러한 병을 얻을 수 없다.’ 나는 아버지께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法輪大法好, 眞善忍好-파룬따파는 좋다, 진선인은 좋다)’를 염하라고 말씀드렸다.

이렇게 부친은 마음속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줄곧 염하셨다. 며칠 지나더니 아버지는 갈수록 머리가 맑아져 침대에서 내려와 활동하셨다. 의사는 말했다. “투석하지 말며 검사 후 약을 쓰면 됩니다.” 그리하여 의사는 혈액검사를 했는데 검사 결과가 전부 정상이었다. 의사는 믿지 않고 검사결과가 정확하지 않다고 의심하며 퇴원하지 못하게 했다. 이때 아버지는 대법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란 것을 똑똑히 인식했으며 사부님께 매우 감사를 드렸다. 또 며칠 지나 의사는 아버지께 다시 한 번 검사를 하라고 했지만 역시 정상이었다. 의사는 놀랐고 퇴원하는데 동의했다.

그때부터 아버지는 더욱 대법을 믿었다. 어버이날을 쇨 때 우리 자매 몇은 모두 명절을 쇠려갔다. 아주 오랜 시간 만나보지 못했기 때문에 할 말도 많아 점심 12시 정각 발정념도 잊었는데 이때 부친은 줄곧 벽시계만 바라보다 나에게 알려주셨다. “시간이 거의 되어가니 너는 가서 연공해라(발정념)!”

문장발표: 2013년 12월 1일
문장분류: 천인지간>인과>선에 대한 보답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2/1/28286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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