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파룬궁을 박해한 중공 사당관원들은 모두 뇌물을 받고 법을 어긴 무리이다. 그들은 중국공산당의 부패척결이란 명목의 내부투쟁 쇼에서 감방 신세를 지게 되었는데 좋은 사람을 박해했기 때문에 보응을 받은 것이다.
2013년 11월 1일 오전 9시, 베이징시 제1중급법원에서 지린성 전 상무부성장 톈쉐런(田學仁)에게 뇌물수수사건 일심판결을 선고했다. 톈쉐런은 뇌물수수를 인정했고 무기징역이 선고된 동시에 개인의 전 재산을 몰수 당했다. 하지만 톈쉐런은 직권을 남용해 광적으로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여 죽이고 불구로 만든 죄악은 은폐했다.
올해 66세인 톈쉐런은 경제 활동을 제외하고도, 장쩌민을 바싹 따라 파룬궁박해를 주관했기에 고위층의 총애를 받을 수 있었다. 톈쉐런은 지린시 서기와 연변자치주 서기, 지린성위 상무부성장 기간에 사악의 우두머리 장쩌민을 바싹 따라 파룬궁 박해를 주관하고 지린성의 대법제자에게 극악무도한 범죄를 저질렀다. 톈쉐런은 일찍부터 아주 넓은 인터넷망에 걸려 악인방에 수록됐다.
이 악당은 여러 차례 공안 검찰원, 법원, 사법국과 610악도들을 지휘해 수백 명 대법제자를 박해해 죽이고 불구로 만들었으며 수 천 명을 불법적으로 판결하고 노동교양을 시켰다. 그는 대법제자를 잔인하게 박해해 상전의 총애를 받았으며 또 돈을 써 관직을 사서 지린성 세 번째 자리로 기어올랐다. 밍후이왕의 폭로에 따르면 톈쉐런은 다만 연변자치주 서기 기간에 파룬궁수련생에게 극악무도한 범죄를 범해 많은 사람이 박해받아 죽고 불구가 됐다.
문장발표: 2013년 11월 5일
문장분류: 천인지간>인과>악한보응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1/5/28226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