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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광암이 바로 이렇게 없어지다니?

[밍후이왕] 리바오(李寶)(가명)는 금년에 35세로 사람이 선량하고 천진함이 얼굴에 가득하다. 나는 그와 함께 일하는데 대법과 연분이 있어 진상을 알고 3퇴를 했다. 또한 사부님의 광저우 설법을 보고 대법에 대해 매우 긍정적이다. 최근 그의 부친에게 생긴 일을 통해 대법의 신기함을 견증했다.

최근 리바오의 부친은 매우 괴로운 증세로 진(鎭) 병원에 가서 검사했는데 전열선염이라 하였고 약 처방을 받아 집에 돌아왔다. 그런데 누가 알았으랴, 한의사가 준 약을 마신 후 괴로움이 줄어들기는커녕 더 하기만 했다. 현(縣) 병원에 가서 다시 검사한 결과 전열선염이 아니고 방광에 무엇이 자라고 있다고 했고 리바오는 작은 수술을 하여 그것을 떼어내면 된다고 여겼다. 그러나 수술과정에서 그것이 매우 큰 것임이 발견되었고 꺼내보니 겉모습이 유채꽃 같았다. 의사는 “방광염”으로 진단하였으나 다시 병리를 확인해야 한다고 했다.

이렇게 하늘이 무너지는 소리에 리바오의 부친은 큰 충격을 받아 먹지도 자지도 못했고 온 가족은 공황상태에 빠졌다. 리바오가 출근하여 내게 이 일을 말했는데 그의 낯빛은 누렇고 아주 여위었다. 나는 그에게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을 말하면 꼭 괜찮을 수 있으니 근심하지 말라”고 했고 세상에 많은 사람이 ‘파룬따파하오’를 말해 정말 신기하게 불치병이 완쾌되었다고 알려주었다. 또한 당신가족 다섯 사람이 모두 성심으로 이 아홉 글자를 읽으면 꼭 괜찮을 것이라고도 말했다. 내가 사부님의 설법 강의와 ‘선악 일념 간(善惡一念間)’을 당신 부친에게 듣게 하면 기적이 나타날 것이다!라고 말하니 그는 머리를 끄덕이며 “아,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라고 했다.

나는 병원에 가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라디오를 리바오의 부친에게 주며 성심으로 정중하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읽으면 꼭 나아질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처음에 그는 반신반의했으나 진상을 알리니 그는 기꺼이 받아들였다. 이후 병리결과를 기다리는동안 가족들은 매일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읽었고 리바오의 모친은 잘 기억하지 못하여 리바오가 아홉 글자를 종이에 써서 그대로 읽게 했다! 리바오의 부친은 매일 사부님의 설법을 듣고 “선악 일념 간”을 읽으며 사부님의 자비에 푹 빠지게 됐고 대법의 신기함을 감수했다! 이렇게 며칠 후 병리결과가 나왔는데 다만 보통의 종양이었다. 리바오 일가는 저도 모르게 기뻐서 어쩔 줄 모르며 대법의 신기함을 감수했다. 그러나 의사는 병리화면이 그리 똑똑하지 않다면서 그 결과를 매우 의심했고 다시검사하자고 했다. 리바오가불안해하자 나는 웃으며 말했다. “대법을 선하게 대하는 일념으로 하늘이 내려주신 복이 있어 무사하다! 다만 당신들이 계속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성심으로 읽고 대법의 신기함을 믿으면 반드시아무 일도 있을 수 없다!” 그와 가족은 계속 성심으로 정중하게 읽으면서 최후 결과를 기다리고 있었다.

“허, 이것도 너무 신기하다! 결과가 나왔는데 아버지는 완전히 정상이었다. 의사도 모두 불가사의하다고 말했고 지금은 퇴원하여 집에 돌아왔다!” 리바오는 희색이 만연하여 웃으며 말했다: “내가 집에 돌아온 후 샤워를 하고 새 옷을 갈아입은 뒤녹음을 틀어놓고 사부님께 절을 백 번했다! 이 파룬따파는 너무 신기하다 파룬따파는 정말 좋다!” 그는 감정을 스스로 억제하지 못하고 외쳤다.

나는 듣고 매우 기뻐했으며 이는 진상을 안 중생이 사부님과 대법에 대한 은혜에 감격한 것이다!

리바오와 그의 부친의 신기한 경험을 통해 진상을 알지 못하는 중생의 선량한 본성을 환기시키기를 희망한다. 전 세계 선량한 대중이 모두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성심으로 정중하게 읽을 수 있고 중공사당, 일언당(一言堂)의 죄를 뒤집어 씌우며 모함하는 말을 듣지 말며 일의 진상을 알고 생명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기를 바란다!

파룬따파는 정말 신기하다! 파룬따파는 정말 좋다!

문장발표: 2013년 10월 14일
문쟝분류: 천인지간>인과>착한보답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0/14/28112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