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정의로운 셋째 사촌 형이 복을 받다
[랴오닝따랜 투고] 나의 셋째 사촌형은 랴오닝 따랜 모 현급 도시사람인데 금년 59세이고 당뇨병과 뇌혈전으로 걸을 때 절뚝거려 엄중한 뇌혈전 증상이 표현되었다. 그는 사람들에게 파룬따파(法輪大法)가 좋다고 알렸기에 역시 복을 받았다.
나의 모친은 심각한 류머티즘 성(性) 관절염에 걸려 사지가 변형되고 생활을 스스로 할 수 없었으며, 정상적으로 밥도 먹지 못해 늘 약을 먹고 살았는데 후에 머리가 부었다. 친척들은 남자들이 발이 붓고 여자들이 머리가 부으면 오래지 않아 죽는다며 내 어머니도 어찌 될 것 같으니 빨리 후사를 준비하라고 했다. 그러나 1999년 4월에 모친의 운명은 개변되기 시작하여 마침내 행운이 있어 대법을 얻었다. 겨우 10여 일 정도 정상적으로 밥을 먹을 수 있었지만, 이때부터 약 한 알도 먹지 않고 지금까지 신체는 매우 좋게 변화되었다. 셋째 사촌 형은 바로 나의 모친 몸에서 대법의 신기함을 보았고 대법에 탄복하기 시작했으며 또 사람들을 향해 대법이 좋다고 선전했다.
금년 정월 9일 나는 셋째 사촌 형 집에 가서 새해 인사를 드렸다. 셋째 사촌 형을 보니 정신 상태가 매우 좋아 길을 걸을 때도 절뚝거리지 않았고 기본적으로 정상인과 같았다. 우리 둘은 대화를 시작하여 한담하다가 나의 모친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셋째 사촌 형은 말했다. “당신이 보라 당신의 어머니는 80여 세인데 살수록 정신이 나고, 온 몸의 병은 파룬궁이 다 치료했다. 나는 너무 탄복했다.” 셋째 사촌 형은 또 “금년, 마을과 파출소에서 나는 모두 큰 소리로 파룬궁이 좋다고 외쳤다. 어느 한 번 촌 지부서기도 있었는데 다른 사람이 나에게 잡히는 것이 두렵지 않느냐고 묻길래 나는 무엇이 두려운가라고 말했다.”고 했다. 그는 또 “지난번에 내가 시정부에 일보러 가서 다른 사람과 파룬궁이 좋다고 이야기를 나누는데 정부관리가 또 눈을 부릅뜨고 나를 보길래 나는 “어째서 당신은 아직도 나를 잡으려 하는가? 나는 바로 밥 먹을 곳이 없어 걱정하는 중이다.”라고 했다. 그는 또 말했다. “금년에 나는 장사가 아주 순조롭고 병도 좋아졌으며 약도 아주 적게 먹어 현재 먹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 가리지 않고 음식을 먹는다. 본래 나는 집에서 심한 병자였는데, 지금은 다른 사람이 무슨 번거로운 병에 걸려도 나는 무사하며 또 그들의 시중을 든다.”
나는 이런 것을 듣고 매우 기뻐 말했다. “당신은 그래도 복을 받았다. 설령 이렇다 해도 당신은 중공사당조직을 빨리 탈퇴해야 하지 않는가?” 셋째 사촌 형은 “탈퇴해야지, 탈퇴해야지 일찍 탈퇴하면 일찍 복을 얻을 테니.”라고 했다.
좋은 일을 하여 복을 얻다
[산둥 투고] 산둥성 린이시의 한 대법제자 친척이 농촌에 살고 있다. 이 파룬궁 수련생은 농촌에 파룬궁 진상자료를 보내 사람을 구하고 있으며 늘 그의 집에 머물러 그 친척은 스스로 오토바이로 그 주위 마을에 파룬궁 진상자료를 보내 사람을 구하며 어떤 때 늦으면 오토바이로 나를 집까지 태워다 준다.
금년 7월 하순 어느 날 저녁 그 친척이 오토바이를 타고 시내에 가서 야근을 하는데 바람에 넘어진 큰 나무가 길에 가로놓여 있었다. 차 속도가 너무 빨라 미처 브레이크를 밟지 못해 사람과 차가 10여 미터 날아가 큰 길에 넘어졌는데 오토바이는 또 사람 몸으로 내리쳤다. 일어난 후 그는 오히려 온몸 어느 곳도 아프지 않았고 오토바이도 멀쩡하여 전조등을 켜고 출근을 하였다.
이튿날 퇴근하여 집에 돌아와 가족에게 어제 저녁 자신에게 발생한 일을 알리니 가족 모두는 “당신은 늘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을 도와 좋은 일을 하니 파룬궁이 당신을 보호하여 평안 무사했다.”고 말했다.
진상 현수막을 철거하는 것을 제지하여 복을 받다
[랴닝 투고] 금년 5월 어느 날 아침 랴오닝 진저우에 거주하는 큰 형이 자기 집 대문에서 나와 일보러 가려는데 바로 이웃집 동생이 큰길 문 앞의 대문 맞은편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상현수막을 건 것을 풀고 있었다.
큰 형은 다급히 앞에 가서 말했다. “동생, 이 ‘파룬따파하오’ 현수막을 풀어 뭘 하느냐? 빨리 그것을 잘 묶어라.” 이 동생은 불쾌하게 생각하며 “큰 형, 이 전봇대는 당신 것도 아니고 내가 이 현수막을 풀어도 당신이 상관할 수 있는가?” 큰 형은 대답했다. “이 전봇대는 나의 것이 아니고 너의 것도 아니다. 나는 급한 일이 있어 너와 많이 말할 수 없는데, 만약 네가 잘 매어두지 않으면 나는 너와 끝장을 보겠다.” 이렇게 말하고는 일을 보러 갔다.
이 동생은 큰 형이 실제로 표정이 이와 같이 엄숙한 것을 보고 이 일이 아마 정말 틀렸을 것이라고 곰곰이 생각하고는 곁에 사람이 없는 틈을 이용하여 다그쳐 그 현수막을 잘 걸었다.
이틀이 지나, 이 큰 형은 외지 건축공사장에서 일하는데, 기중기로 홈 모양의 (강)철을 2층에 들어 올리려고 하는데 아직 제 위치에 부리지 않았을 때, 갑자기 한 변의 갈고리가 미리 열려 홈 모양의 강철이 20여 미터 고공에서 떨어졌다. 큰 형은 미처 피하지 못했는데 그의 발 윗부분을 내리쳤으며 또 튕기어 땅에 떨어졌다. 옆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놀라고 또 멍해져 다급히 그를 둘러싸고 말했다. “이렇게 무거운 강철이 그 높은 공중에서 떨어졌고 또 사람의 발 윗부분에 박혔는데 그 발이 잘못되지 않았는가? 어찌 튕겨 땅에 떨어질 수 있는가?” 모두 형에게 관심을 보이며 병원에 빨리 가 검사하라고 했다.
이 큰 형은 아무 일 없는 듯이 발을 들고 자유자재로 활동하며 웃으면서 동료들을 보고 말했다. “괜찮아, 당시 나는 다만 발 윗면이 무엇에 가볍게 튕기는 감을 느꼈다. 당신들이 보라 이 발 윗면은 다만 무엇에게 껍질이 긁혔을 뿐 피조차 나지 않았다.” 사람들은 직접 보지 않으면 믿을 수 없어 모두 불가사의하다고 했다.
이때 큰 형은 동료들이 믿을 수 없어하는 것을 보고는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오늘 발생한 일은 분명 자신에게 난이 있었지만 바로 이틀 전 좋은 일을 하여 대법을 수호하니 대법사부님이 자신이 마땅히 입어야할 화를 떼어버린 것이구나! 그는 동료들과 “지금 천재인화가 많고 사람의 일생은 또 얼마만한 난과 화가 있을지 모르니 나는 파룬궁이 말한 ‘삼퇴하여 평안을 보장’받고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성심으로 읽어 복을 받았으며 특히 이틀 전 집에서 다른 사람이 대법 진상현수막을 뜯을 때 제지하여 오늘 나는 정말 복을 받았다”고 말했다.
문장발표: 2013년 9월 13일
문장분류: 천인지간>인과>착한보답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9/13/27940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