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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을 안 사람… 대법 구도 위덕의 증인

[밍후이왕] 가깝게 지내던 친구가 이사를 간 뒤 어느 날 갑자기 나에게 전화를 했다. 아이가 입원했는데 돈을 빌려줄 수 있느냐고 하면서, 아이의 가슴에 피가 고인 원인을 병원에서 찾지 못해 위급하다고 했다. 친구네 집은 외지에 있었고, 그 당시에 나도 저축해 놓은 돈이 많지 않아 차비를 줄이기 위해 아내만 돈을 갖고 병문안을 가기로 했다. 그런데 뒷날에 2장 공법을 연마할때 아이의 모습이 보였다. 내 다리를 잡은 아이가 병원에 오면 자신에게 진상을 알려주어야 한다고 부탁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우리가 병원에 갔을 때 아이는 힘없이 침대에 누워있었다. 친구는 아이가 며칠 만에 피를 몇 대야나 흘렸다며 오늘은 어제보다 적게 흘린다고 했다. 나는 연공할 때 보았던 광경을 그들에게 알렸더니 모두 놀라워 했다. 나는 아이 귓가에 대고 진상을 알렸다. 아이는 악당의 소선대 조직에서 탈퇴했고, 사부님의 설법도 듣겠다고 했다. 나는 사부님의 설법을 틀어준 뒤 병원을 떠날 때 아이에게 “반복해서 들어야 한다. 만약 언제라도 듣지 않을 거면 MP3를 나에게 돌려 달라”고 말했다. 아이는 고개를 끄덕였다.

보름 후 친구는 아이가 아주 빨리 회복한 뒤 퇴원했다며 안심하라고 했다.

또 한 친척이 있는데 사당 이익집단 중의 사람이다. 예전에 진상을 알려 대법이 좋다는 것은 알지만, 악당에서 탈퇴하기는 싫어해 여러 번 진상을 알려서야 탈퇴하는데 동의했다. 어느 날 그 친척이 놀러오라고 해 갔더니 침대에서 움직이지 못하고 있었다. 어떻게 된 일인지 물으니 그녀는 어제 샤워실에서 나온 후 바람을 맞았는데, 허리를 움직이지 못해 가족이 의사를 데리러 갔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당신은 진지하게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 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묵념해야 한다.”고 했더니 친척은 알았다고 했다. 왕진하러 온 의사는 척추에 문제가 있어 천천히 회복할 수 밖에 없다면서 잘못하면 마비될 수도 있다고 했다.

의사는 매일 친척 집으로 가서 치료했지만 3일이 지나도 아무런 효과도 없었다. 나는 사부님께 친척을 구해달라고 마음으로 요청한 뒤, 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곰곰히 생각해보았다. ‘정중성명’이란 글자가 갑자기 머리속으로 들어왔다. 친척이 직장의 서기였음이 생각났다. 직장이 크지는 않지만 악당이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중에서 대법과 사부님께 불리한 말이나 일을 했을 수 있다. 친척은 상부에서 보고자료를 적어라고 하여 쓴적이 있다고 했다. 신문에서 베껴쓴 것이지 진심이 아니라고 했다. 나는 베껴 쓴 것도 당신이 쓴 것이니 반드시 정중하게 성명을 제출해야 한다고 했다. 두렵다고 하는 친척에게 이지경이 되었는데도 두려운지 물으니 친척은 정중성명을 말로 했고 내가 대신 적고 발표했다.

3일째 친척집에 갔더니 그녀는 집에 없었다. 그녀의 모친이 동창모임에 갔다고 했다. 나는 그녀를 위해 기뻤다. 신체가 이렇게 빨리 회복되다니. 사부님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문장발표: 2013년 8월 4일
문장분류: 천인지간(天人之間)>인과>선에 대한 보답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8/4/27763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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