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랴오시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대륙 각지에서 연이어 폭우와 진흙사태, 산사태 등 자연재해가 나타나는데 범위가 대륙 각지의 남쪽으로부터 북쪽 전역에 걸친다. 근래 모두 보기 드문 일이다. 백성의 생명과 재산에 아주 큰 손실을 입었다.
그러나 랴오시(遼西)의 한 곳에서 기상예보를 보도할 즈음 뜻밖에도 기상예보가 연이어 맞지 않았다. 예를 들면, 기상예보에서 모모(某某) 날짜에 큰 폭우가 내린다고 했으나 도리어 당일 강우량은 중간 혹은 적은 비가 내렸다. 폭우가 내렸다 할지라도 역시 아주 짧은 시간 내에 내리고 끝나 버렸다. 아울러 일부 대지가 가문 상황에서 거의 잠잠한 비가 내리고 역시 바람도 없었다. 그래서 이렇게 벼가 넘어질 수 없었다……
현재는 땅이 가물자 하늘에서 작은 비 중간비가 촉촉하게 내려 빗물이 족하게 되니 즉시 하늘이 개었다. 이렇게 곡식은 아주 잘 자랐다.
그러나 주위는 가물지 않으면 논밭이 침수되는 재해가 나타났다. 현지 사람들은 텔레비전에서 나타난 재해 상황을 보고 ‘늘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와 함께 ‘3퇴’하니 정말로 평안이 보장된다!’고 하는 마음속으로 우러나오는 말을 한다.
여기는 원래 중공(중국공산당)이 파룬궁을 박해한 심각한 피해지역이며 파룬궁 수련생이 많기 때문에 박해가 매우 처참하고 죄(罪)가 너무 많아서 일일이 진술할 수 없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렇다 할지라도 파룬궁 수련생을 놀라게 할 수는 없다. 파룬궁 진상이 날로 깊어짐에 따라 여러 백성과 각급상사의 내심은 여기의 사람들이 진상을 찾고 진상을 ‘빼앗아’가는 국면이 나타났다.(바로 파룬궁 수련생이 가져온 아직 다 배포하지 못한 일부 자료를 국민들이 다 가져갔다.) 몇 년 사이 ‘3퇴’하는 정도가 70%에 도달했다.(시에서는 삼퇴율이 낮아도 어떤 향진은 89%이상 도달했다).
내가 살고 있는 진을 예를 들면 봄이 될 때 여기에서는 아주 오랜 기간 비가 오지 않아 백성들은 매우 조급해 했고 일부 사람들은 산비탈 밭에 곡식을 심지 않았다. 매우 많은 수련생은 한동안 우리가 사람을 구하는데 너무 태만하여 하늘이 비를 내리지 않았는가, 만약 더욱 많은 사람들이 진상을 알면 하늘이 여기 사람에게 복을 줄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했다. 그리하여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3퇴’를 권했다. 2~3일 지나자 하늘에서 두 시간 동안 큰 비가 내렸다. 진상을 안 사람들이 많아짐에 따라 기후도 갈수록 유리한 방향으로 전변했다.
전통문화의 각도에서 말한다면 천지만물은 모두 사람의 도덕 정도에 따라 상응된 변화가 출현된다. 사람의 도덕이 갈수록 패괴되어 그 천재와 인화가 갈수록 많아져 만약 사람들이 모두 선량하고 정의로우며 보호를 선택하면 자연히 현지의 날씨가 매우 좋아질 수 있다.
한 지역이 이러면 한 국가도 이럴 것이다. 그러므로 동포들이 모두 중공사당의 본질을 똑똑히 하고 파룬궁 진상을 알게 하며 ‘3퇴’하여 재난과 멀어지고 재난 앞에서 신불의 보호를 받아야만 비로소 아름답고 광명한 미래가 있을 수 있다.
문장발표: 2013년 7월 20일
문장분류: 천인사이>인과>선한보답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7/20/27686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