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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가나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감히 말하다

[밍후이왕] 〖허베이 쭌화투고〗 우리 마을의 더푸(화명)는 50여세로 장사를 한다. 그는 평소 파룬궁 수련생을 만나서 파룬궁 진상을 듣는 것을 좋아한다. 그는 중공이 파룬궁을 심하게 박해할 때도 어디를 가나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 대법제자는 모두 좋은 사람이다! 라고 감히 말했다.

장사를 하기 때문에 더푸는 늘 그 지역의 파출소, 구치소, 유치장의 경찰들을 만나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지 말라. 파룬궁 수련생들은 모두 좋은 사람들이다. 라고 권했다.

2001년 가을 어느 날 더푸와 딸 사위 및 안사돈은 두 대의 석탄운반차를 몰고 훙산 구에 가서 석탄을 팔았다. 더푸와 딸 사위는 농업용 삼륜차를 몰고 앞에서 달리고 차에는 4톤 넘는 석탄을 실었다. 안사돈의 차는 뒤에서 따랐다. 훙산 지역은 산간 구에 위치하고 있어 고속도로는 대부분 우회해서 길이 나 있다. 싸이주꺼우(寨主溝)촌에 거의 도착했을 때 더푸의 농업용 삼륜차는 브레이크 고장으로 마치 고삐 풀린 야생말처럼 산 아래로 충격해 내리 꽂이듯 차가 산산조각이 나자 그 광경을 본 세 사람은 모두 놀라 식은땀이 났으며 너무나 놀라 어찌할 바를 몰랐다. 더푸의 딸은 흐느끼는 소리로 절망적으로 말했다. 이번에는 끝장이다. 더푸의 안사돈은 뒤의 석탄을 실은 차에서 통곡하며 울기 시작했다. 그러나 농업용 삼륜차는 산 아래에 비교적 넓은 곳에서 마치 사람에게 저지당한 듯 자동적으로 서서히 멈췄다. 차에 있던 세 사람은 그제야 정신을 차리고 안도했다.

그곳을 지나가던 사람들은 모두가 감탄하며 이 기묘함에 탄복하며 말한다: 이 곳은 사고 다발지역으로 사고가 나면 아주 큰 사고로 차가 크게 파손되고 사망사고가 아니면 아주 심한 중상을 당하는데 당신들 세 사람 중에는 확실히 한 사람은 복이 있는 사람일 겁니다. 더푸는 속으로 이는 그를 말하고 있다는 것을 똑똑히 안다. 자신은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진리를 알고 있기 때문에 감히 대법을 위해 공정한 말을 하여 파룬따파(法輪大法)의 보우를 받았다고.

지난해 여름 밀을 거둔 후 시간을 다그쳐 여름파종을 하기 위해 맑고 구름 한 점 없는 날을 선택하여 밭에서 밀대를 태우면서 밀 고랑을 따라 타는 불을 바라보고 있었다. 불이 한창 타오르고 있을 때 원래 바람이 없던 날씨가 갑자기 바람이 불어 불꽃을 말며 이웃 밭의 아직 거두지 못한 밀도 태웠다.

더푸는 놀라 어쩔줄 몰랐다. 큰불이 되어 계속 타고 있는데 후과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다. 조급한 가운데 그는 갑자기 파룬궁 수련생이 그에게 알려준 위급한 상황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를 성심으로 읽으면 재앙이 복이 될 수 있다.”는 말이 생각났다. 그리하여 더푸는 큰 소리로 외쳤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 리 선생님 빨리 도와주세요. 나는 고의로 한 것이 아닙니다.” 말이 떨어지자마자 활활 타던 불은 즉시 작게 변해 더푸가 갈퀴로 한번 치자 불이 꺼져 중대한 손실을 피했다.

또 한 가지 일을 말 하겠다. 더푸는 마을에서 하나의 큰 웅덩이를 도급 맡았는데 오랜 가뭄에 비가 내리지 않아 큰 웅덩이가 모두 말랐다. 더푸가 웅덩이 주위에 나무를 심었는데 작년여름 한차례의 큰비에 몇 대의 나무가 바람에 넘어져 나무를 모두 팔아 적지 않은 돈을 벌었다. 더푸가 금방 나무를 다 판 며칠 후 당지에서 연속 며칠 폭우가 내려 큰 웅덩이는 전부 물에 잠겼다. 이 큰 웅덩이에는 또 다른 한 집에서 나무를 심었는데 전부 물에 잠겨 현재까지 물에 잠겨 묘목 값조차 찾지 못했다.

신,불은 더푸 자신을 정말로 보호한다고 느껴 격동되어 우리 마을 대법제자와 말했다. 대법이 나의 집에 준 은혜는 너무나 많다! 당신이 우리 집의 신기한 일을 써 내어 여러분에게 알려주라.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성심으로 읽으면 재앙이 복이 될 수 있다. 정말 복을 받는다!

문장발표: 2013년 7월 1일
문장분류: 천인사이>인과 >착한 보답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7/1/27588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