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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깨달은 경찰, “차문 열고 가세요.”

[밍후이왕]우리 지역에는 늘 60~70대 노년 여대법제자 3~4명이 함께 무거운 짐을(진상자료인 ‘9평’, 션윈CD 등) 지고 농촌의 오솔길을 지나고 산허리를 넘으면서 중생을 구도하러 다니고 있다. 그들은 악인에게 검거되고 악독한 경찰에 납치당해도 모두 사부님의 보호 하에 대법의 신비한 위력 하에 정념으로 마귀굴을 뛰쳐나왔다.

2013년 4월의 어느 날, 그들 중 대법제자 2명이 작은 진에 가서 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하려다 나쁜 사람이 신고하여 경찰이 출동했다. 경찰은 어떤 이야기도 들으려하지 않고 막무가내로 그들은 경찰차에 밀어 넣었지만, 그들은 조금도 두려운 기색이 없었다. 그 중 한 대법제자가 창밖으로 사람들에게 소리쳤다. 당신들은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면 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차에서 경찰이 이름을 물어 그들은 “내 이름은 쩐싼런입니다.”라고 하자 경찰은 아무 말도 못했다. 차를 3번이나 시동을 걸어도 1~2m만 가다가 시동이 꺼졌다. 그들은 즉시 강대한 정념, 이차를 움직이지 않도록 정지하니 차를 움직이지 못하게 하라!는 발정념을 멈추지 않았다.

경찰은 차가 움직이지 않자 다급해져 비지땀을 흘리며 혼자말로 중얼거렸다. “이상하다, 올 때는 멀쩡했는데 지금은 왜 이러지?” 한 대법제자가 온화하고 자비롭게 경찰에게 진상을 알렸다. “현재 우리는 당신들을 위해 정말로 좋게 대하고, 이 지역의 주민을 위해 좋은 일을 하고 있다. 머지않아 발생할 대겁난 때 당신들의 안전을 보장하려는 것이다. 전 세계에서는 모두 우리가 좋은 사람인 것을 아는데 당신들은 아직도 우리를 박해하고 있다. 우리를 박해하는 악인들이 모두 악보를 받을 텐데 선악은 반드시 갚아야 하는 것이다. 사람이 다스리지 않으면 하늘이 다스린다. 당신들은 자신은 생각하지 않더라도, 당신들의 자손과 가족은 생각해야 하지 않는가!”

“우리도 당신들을 잡을 생각이 없었는데, 모두 윗선에서 핍박하니까 누군가 검거하게 된다.”고 하면서 경찰 자신도 별다른 방법이 없다고 했다. 그래서 그들은 “일은 사람에게 달린 것이다.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하려는 일념이 있기만 하면 하늘이 행복과 평안을 줄 것이다! 당신들이 우리를 풀어주면 이 차는 시동이 걸릴 것이다.”라고 말하자 대법제자의 말에 경찰은 불현 듯이 깨닫고는 “차문을 열고 가세요!”라고 하였다. 그리하여 그들이 차에서 내리자마자 경찰차도 시동이 걸리더니 바로 출발했다.

노년수련생들은 집에 돌아오는 길에 세인을 만나 나머지 진상자료를 모두 나누어 주었다.

문장발표: 2013년 6월 3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정법수련마당 >수련체득 >수련경력 >정념으로 박해를 해제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6/30/27599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