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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간의 걱정과 7일의 기적

글/ 톈구이메이

[밍후이왕] 나는 허난성(河南省) 저우커우시(周口市) 둥신구(東新區)의 평범한 여성 톈구이메이(田桂梅)다. 2013년 3월 27일 향병원에서 검진을 받았는데 비장에 무엇이 있다고 했다. 바로 왼쪽 신장 위쪽이다.

3월 28일 오전 현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으니 신장에 낭종이 있다고 했다. 오후에 다시 컴퓨터단층촬영(C.T)을 하니 낭종도 아니고 종양도 아니니 더 자세히 검사해야 한다고 했다.

3월 29일 나는 사람을 찾아 비뇨기과에 입원하여(중국 병원에서는 미리 예약금을 내고 검사를 받거나 입원을 해야 하기에 병세가 위급하고 돈을 미처 마련하지 못한 상태에서는 병원 의사를 아는 사람을 찾아가 우선 진료를 봐달라고 부탁한다) 여러가지 검사를 받아 4일이란 시간이 걸렸다.

4월 1일 오후 3시에 결과가 나왔다. 왼쪽 신장 암, 간내복막다발성 종양으로 발전, 저추 종양으로 발전했다는 것이다.

4월 2일 의사와 정저우(鄭州)시 전문의가 회진을 하며 4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1. 신장 동정맥 혈관을 막는다 2. 화학치료 3. 수술 4. 매년 50만 위안(약 9천 2백만원)을 부담하고 수입약을 구입한다. 이 네 가지 방안은 하나도 채용할 수 없다. 결론 : 포기, 보수치료로 통증을 완화하며 죽기를 기다린다.

그러나 전 가족이 손을 놓고 있을 수 없다고 하여 다시 정저우대학 제1부속병원 비뇨기과, 종양과 전문의를 찾아가 진찰을 받았으나 이미 치료할 수 없다는 말만 들었다. 가족은 단념하고 계속 시 병원에서 치료받기로 했다.

10일 후 나는 밥을 먹지 못했고 걷지도 못해 화장실을 갈 때면 두 사람이 부축했는데 마치 식물인간 같았다. 마지막에 향병원으로 돌아가 죽기만을 기다렸다.

돌아간 후 후사준비까지 했는데 가족의 눈물이 마를 날이 없었다.

4월 21일 집에 파룬따파(法輪大法) 제자가 와서 당신의 병이 나을 수 있다고 했다.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만 말하면 병이 나을 수 있다는 것이다. 며칠 살지 못하는 나는 위로는 아직 모친이 있고 아래로는 아들, 손자가 있어 결심을 내리고 ‘파룬따파 하오’를 외웠다.

일주일 후 기적이 나타났다. 4월 29일 오후에 빵을 하나 먹을 수 있었다. 마음이 편해졌고 참 신기하다고 느껴졌다.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를 외우고 득을 보았다. 나는 더욱 결심하고, 자심감이 생겨 낮이고 밤이고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 하오(眞善忍好)’를 외웠다.

그때부터 식사량이 갈수록 늘었고 몸도 많이 편안해 졌다. 며칠 더 외우는 것을 지속하고 퇴원할 수 있었다. 현재는 스스로 식사를 할 수 있고 화장실을 다녀올 수 있으며 앉아 있고 걸어 다닐 수 있다. 우리 가족은 모두 파룬궁은 정말 신기하다. 이것은 기적이다! 파룬따파가 나에게 제2의 생명을 주었다고 말한다.

나는 지금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 하오(眞善忍好)’ 글을 배우고 읽고 외운다. 그는 기적이고 신적이다. 나는 더욱이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 하오(眞善忍好), 리선생님 하오(파룬따파 창시자), 영원히 하오…’라고 말할 것이다.

원고모집: 2013년 6월 15일

문장분류: 천인지간(天人之間)>인과>선에 대한 보답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6/15/27535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