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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민들이 파룬따파의 신기함을 모두 목격하여 대중매체가 되다(사진)

글/ 후베이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의 친정은 후베이성 짜오양시 뚱강촌이다. 짜오양은 이미 2000여년 전 현을 창설한 역사가 있으며 심후한 역사문화가 있는 동한개국 황제 류슈의 고향이다. 경내에는 지금으로부터 약 6000년 된 조룡(雕龍) 비석이 있다. 한때 과학자 장헝은 짜오양을‘ 룡비의 맑고 깨끗한 물, 잣나무 씨의 신령 연못’의 살기 좋은 곳이라고 불렸다. 리백 맹호연 한유 등 역대 문인 묵객들이 모두 여기에서 아름다운 시를 남겼다.

그곳 사람들은 남방인의 유능함도 있고 북방인의 성실함도 있다. 일망무제한 평원이며 마을은 매우 많고 크며 인구 밀집도가 높아 어느 집에 무슨 일이 일어나면 아주 빨리 여러 사람이 모두 안다. 게다가 장터에 물건을 팔러 가는 사람들이 많아 어느 마을에 일이 좀만 있어도 금방 전해졌다.

나의 모친은 올해 87세이며 매우 자상하고 상냥하다. 그는 키가 크지 않고 단발머리를 하여 아주 정신이 맑고 일을 야무지게 잘한다. 마을 사람들은 그녀를 매우 좋아하며 그녀도 사람들을 돕기를 아주 즐긴다. 나의 언니 마을의 전임촌장은 지역에서 조금 명성이 있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우리 집에서는 모두 진상을 알고 게다가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믿으므로 나의 언니 집의 정황은 매우 순조로워 애들 몇이 외지에서 일하며 월급도 매우 높다.

2013년 3월, 나의 조카는 인터넷에서 나의 며느리와 한담할 때 그제야 나의 모친이 병이 있다는 말을 했다. 1999년 ‘7.20’ 이후 나는 매우 심하게 박해를 당했고 경제적으로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므로 가족은 줄곧 나에게 알리지 않았다. 요 몇 년 동안 나도 친정집에 잘 다녀가지 않았는데 한번 가려면 적지 않은 돈을 쓰기 때문에 설에도 전화로 문안하고 친정집에서도 내가 집에 가면 돈을 쓴다며 이 일을 숨겼다. 실제로 나의 모친이 머리를 흔드는 것은 이미 일 년이 넘었다.

농촌 사람들은 우리 이런 박해당해 실업한 사람보다 형편이 매우 좋다. 나의 언니는 현지의 의사를 청했다. 현지 십 리 팔촌은 모두 이 의사가 본다. 의사는 나의 모친에게 병을 다 보고 말했다. “치료할 방법이 없다, 이는 노년성 신경통제력을 잃었다.”

나의 모친은 들은 후 절망했다. 집에는 나의 언니와 모친 두 모녀뿐이며 기타 사람들은 모두 외지에서 일하고 언니가 집에서 모친을 돌보고 있었다. 언니는 늘 밖에서 마작했는데 농촌에서는 모두 이렇다. 모친은 나의 언니가 집에 없을 때 농약을 마셨다. 언니가 마작하고 돌아온 후 농약을 마신 모친을 발견했는데 온 바닥에 토하고 다행히 생명을 잃지는 않았지만, 머리를 흔드는 병이 더 심해 전반 몸이 모두 흔들리기 시작했다.

언니는 또 의사를 청해 모친에게 링거를 맞게 하고도 언니는 나에게 알리지 않았다. 내가 이 일을 알았을 때는 3월 말일이었다. 청명절이 지나 사촌 언니와 약속하고 고향 집에 돌아가 나의 모친을 찾아가 보았다. 사촌 언니는 광수이에 있으며 이번에도 돌아와 내가 파룬궁 진상을 하는 것을 듣고 아울러 친히 매우 많은 것을 증명할 수 있었다.

나는 모친에게 ‘파룬따파하오’를 가르쳤고 나의 모친은 읽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사촌 언니는 나의 모친에게 말했다. “막내딸이 이렇게 여러 해 수련한 것을 보고 그 사람이 갈수록 젊어지니 이 공법은 필연코 매우 좋으니 딸의 말을 듣고 무엇도 생각하지 말고 읽으세요.” 그런 후에 사촌 언니는 나와 함께 나의 모친 귀에 대고 큰 소리로 그를 읽으라고 가르쳤다.

나의 모친의 귀는 잘 안 들려 우리는 한 글자 한 구절씩 가르치고 나는 또 옆에서 발정념을 하는 등등, 그의 몸에 빚을 독촉하는 생명체에게 선을 권하고 나의 모친을 떠나 내가 돌아와 여기의 중생을 구하는 것을 저애하지 않으면 장래 복을 받을 수 있다고 선해했다. 그다음 사존님께 가지를 청했다.

바로 이렇게 다만 4일 지나니 모친의 머리는 흔들지 않았다. 5일 후 일 년 넘어 집을 나가시지 않던 모친이 나와 사촌 언니에게 이끌러 가서 진상을 말했다. 마을 사람들은 크게 감동하여 모두 다투어 내 손에 있는 진상자료를 요구했고 어떤 사람은 집으로 찾아와 진상을 들었다. 나는 이번에 매우 많은 ‘파룬따파하오’의 포스터를 붙이고 본래는 밖에 붙이려고 생각했는데 마을 사람들이 나의 모친이 집에 붙이는 것을 보고 모두 몇 장 더 많이 주면 친척에게 나누어 주겠다고 말했다.

이렇게 하여 며칠 연이어 우리는 동쪽에서부터 서쪽에 가며 마을 사람들은 나의 모친을 보고 모두 신기하게 느껴 물었다. “껑 언니, 당신은 나아졌어요?” 나의 모친은 말했다. “좋아졌어요. ‘파룬따파하오’를 읽고 좋아졌어요. 주사도 맞지 않고 약을 먹지 않고도 조금도 번거롭지 않으니 당신도 읽어보세요!” 나의 육촌 아주머니의 손자는 매일 저녁 밤마다 운다. (매일 저녁 정해진 그 시간에 한바탕 운다.) 나는 그에게 매일 잠자기 전 손자에게 ‘파룬따파하오’를 읽으라고 하여 역시 5일 전후해서 울지 않았는데 그전에 그들은 매우 많은 방법을 생각해도 모두 효과가 없었다. 현재 그들도 곳곳에서 파룬따파하오의 진상을 말한다.

농촌 사람들은 이것은 기적이라고 모두 말한다. 그들은 신기함을 희한하다고 말하며 한마디 말에 곧 좋아지니 이 공은 이렇게 좋은데 어찌하여 연마하지 못하게 하느냐? 이 공산당은 죽는다. 어쩐지 그가 어떻게 파룬궁을 탄압해도 사람들이 바로 연마하는구나! 나의 사촌 언니도 이렇게 말했다. 사촌언니는 말했다. “현재 당신들이 무엇 때문에 그렇게 견지하는지 나는 정말 매우 이해한다.” 매우 자연스럽게 사촌 언니는 광수이에 돌아와서도 주변의 사람들에게 대중매체가 됐다.

사실 이는 내가 어떻게 좋다는 것이 아니라 이 일체는 모두 나의 사부님이 제자에게 배치해준 것이기에 이 제자는 다만 입을 놀리고 하라는 대로 했을 뿐이다. 현재 형세는 이 일보에 도달하여 농촌 사람들도 모두 진상을 들을 것을 기다리며 게다가 농촌 사람들은 선량하고 순박하여 쉽게 소통하며 특히 그들은 대법의 신기함을 친히 목격했다. 나의 모친을 도와 몸조리를 잘할 수 있게 하고 또 그 일방의 중생을 구하게 하여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 번 사존께 감사드립니다!

문장발표: 2013년 6월 10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인과 >선한보답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6/10/27515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