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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귀한 마음 – 진상을 알게 된 노동자

글/탕산대법제자

[밍후이왕] 2013년 5월 6일 저녁 5시가 넘어 나는 일보러 나가서 공사장을 지나 길옆에서 저녁밥을 먹고 있는 세 사람에게 다가가 대법진상을 말했다. 그들은 “공부도 하지 않았고 DVD플레이어가 없어서 볼 수 없다.”고 했다. 나는 그들에게 대법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그들더러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를 성심으로 날마다 읽으면 복이 있을 수 있다고 했다. 이때 “당신은 먼저 가지 말고 나를 좀 기다려 달라.”는 소리가 들렸다.

그녀는 공사현장의 가건물에 들어갔다가 손에 돈을 들고 나의 옆까지 걸어와 “여사님, 이 200위안을 가져가십시오, 나는 당신들의 이 진상자료는 모두 자기의 돈으로 한 것을 압니다! 나도 미약하지만 보태고 싶습니다. 돈이 너무 적어 부끄럽지만 다음에 다시 드릴 수 있습니다.”고 말했다. 나는 “우리는 당신의 돈을 받을 수 없습니다.”라고 했다. 그는 “이는 나의 마음이니 당신은 꼭 받고 자료를 많이 만들어 더욱 많은 사람을 구하세요.”라고 했다.

나는 다시 한 번 거절했으나 그녀는 “나는 대법이 좋고 대법이 너무 좋다는 것을 압니다! 나는 대법을 지지하고 대법을 믿습니다.”고 말했다. 그녀의 호의를 저버릴 수 없어서 나는 대법에 대한 이 가장 진귀한 마음을 받았다. 나는 말했다. “당신의 대법에 대한 지지에 감사드립니다!”

이튿날 내가 공사장에 가서 대법진상을 알리고 길에서 그녀의 남편을 만났는데 그의 남편은 “누님, 아내가 당신에게 한번 가보라 했어요.” 나는 그에게 계속 공사장의 일이 끝날 때까지 대법진상을 알렸다. 그녀의 공사현장 가건물 밖에 사람이 없어서 “안에 사람이 있습니까?”라고 물었다. 이때 그녀가 말했다. “사람이 있어요, 언니 좀 기다리세요.” 그녀는 손에 또 돈을 쥐고 나와 어제 준 돈이 너무 적다며 또 300위안을 주었다. 나는 말했다. “당신이 돈을 벌기도 쉽지 않는데 이미 주신 200위안도 적지 않습니다.” 그녀는 “너무 적어요.”라고 했다. 무슨 말을 하더라도 300위안을 반드시 줄 거라고 했다. 나는 할 수 없이 받았으며 그녀에게 다시 감사드렸다!

내가 매번 공사장에 가 대법진상을 말할 때 그들 부부가 있기만 하면 그들은 모두 “대법은 정말 좋다”고 하며 나를 도와 공사장 사람들에게 만약 당, 단, 대에 들었으면 빨리 퇴출하라고 권한다! 매번 모두 대법진상자료를 보며 전 가족이 모두 대법이 좋은 것을 안다! 자신과 가족이 모두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했다!

문장발표: 2013년 5월 27일
문장분류: 대륙소식 >정의로운 작은 이야기 >세인정행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5/27/27448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