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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소책자가 60해의 고질병을 순간 제거

[밍후이왕] 내 언니 집은 산둥 연태지구 라이저우 시의 한 농촌이고, 언니의 시어머니는 89세다.

어느 해 가을날, 언니의 시어머니는 낮에는 일이 없어 자기 집 어귀에서 이웃의 두 할머니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점심이 거의 될 무렵 마을에 한 대법제자가 찾아와 촌사람들에게 진상자료를 나누어 주었다. 멀리서 보기에 한담하는 할머니 몇 명이 보여 직접 걸어가 인사하고 대법의 아름다움을 그들에게 말해 듣게 했다. 그다음 사람마다 진상 소책자를 주었다.

다른 두 사람은 글을 몰라 진상자료를 가지지 않았다. 언니의 시어머니는 소학교 2년을 다녀 일반적인 신문은 다 볼 수 있어 진상 소책자를 본 후 보배처럼 여겼다. 언니는 이전에 우리가 말한 파룬궁 수련자는 모두 좋은 사람이란 것을 들었기에 그녀는 이 진상자료는 절대 틀림없다고 생각했다.

시어머니는 집에 돌아간 후 밥 먹는 것도 제쳐놓고 돋보기를 끼고 보기 시작해 즉시 책 속의 내용에 흡인되어 볼수록 진상자료가 말한 것이 너무 좋다고 느꼈다. 매우 좋다 아주 좋다고 느꼈다. 볼수록 신체는 느슨하고 정신이 총명해졌다. 그중 두 글자를 몰라 또 자전을 찾아볼 정도로 밥 먹는 것까지 뒤로 미뤄 놓았다.

진상자료를 다 보고 시어머니는 밥을 먹으러 준비할 때 바지가 헐겁고 신도 작아 뭐가좀 이상하다고 느꼈다. 이때 머리를 숙여 보니 그제야 노인이 60여 년의 다리와 발이 붓는 고질병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순간 없어졌다는 것을 발견했다. 과거 내가 그녀에게 말해준, “매우 신기하여 누가 믿으면 누가 수혜를 입는다.”라고만 그녀는 들었는데, 이번에야직접 체험했기 때문이다.

언니의 시어머니는 어려서부터 일했기에 고생을 두려워하지 않고 특히 결혼하여 아이 둘을 낳은 후 당시 경제적 어려움으로 출산 후 한 달이 채 안 됐는데도 밭에 나가 일해야 했다. 이렇게 생활여건이 좋지 않아 다리와 발이 붓는 병이 생긴 것이다. 비록 곳곳에서 병을 보였지만 모두 치료할 수 없고 호전도 없었다. 돈도 적지 않게 썼는데 도무지 호전이 없었다. 후에 듣는 말에 의하면 아이를 한 명 더 낳으면 좋아질 수 있다고 하여 (애를 낳고 한 달 안에 걸린 병은 한 달 안에 치료할 수 있다) 결국 두 명의 아이를 더 낳아도 병은 차도가 없었다. 최후에는 병 치료를 포기하는 수밖에 없었다. 이렇게 노인은 60여 년간 고통당했다.

현재 시어머니는 파룬궁 진상 소책자를 보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인정하여 이 60여 년의 고질병이 순식간 소실됐다. 정말 너무 신기하다. 노인의 이 기쁨, 이 감격을 그녀는 다그쳐 애들에게 알렸다. 그뿐만 아니라 그는 자손들에게 이후 중공사당이 파룬궁에 대해 모함하는 선전을 절대로 듣지 말라고 했다.

산둥 라이저우에서 투고

문장발표: 2013년 6월 4일
문장분류: 천인사이>인과>선한 보답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6/4/27489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