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베이 투고] 허베이(河北) 한단(邯鄲)모 직장 상사가 근무기간 중 여러 차례 직장의 파룬궁 수련생을 보호했었다. 몇 년 전 그가 머리가 어지러워 병원에 가 링거를 맞았는데 그의 부하직원이 그에게 “전법륜”을 보게 하고 또 진상자료를 보게 하였다. 반달 후 검사에서는 아무 일도 없어 퇴원하게 되었고 지금은 신체가 아주 좋다. 그의 전 가족은 모두 벌써 공산당, 청년단, 소년선봉대에서 탈퇴했다. 그는 말했다. “나는 모모가 파룬궁을 수련한 후 성격이 아주 좋게 변하였고 가정이 화목한 것을 안다. 신체를 건강하게 하는 것이잖은가, 신앙은 자유이다! 재작년 그의 아들은 좋은 대학에 합격했다.”
리꾸이잉(李桂洪)은 59세이며 2003년 4월 한단시 공안국 국장을 담임한 이래 그와 한단 전 정법위원회서기 저우궈장(周國江), 610주임 초오쯔샤 등 악한 나쁜 사람과 어울려 함께 못된 짓을 저질렀는데 한단에서 적극적으로 장(江)씨 망나니집단의 파룬궁박해정책을 집행하였다. 은밀히 모사하여 경찰을 부추기고 국보대대의 악독한 경찰로 하여금 잠복근무, 미행, 감시, 도청하는 등의 망나니 수단으로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여 많은 파룬궁 수련생을 납치하여 세뇌반에 보냈고 또 정신병원, 구치소, 노동교양소와 감옥 등에 보냈다. 들리는 소식으로는 최근 리꾸이훙은 조사를 받고 공직에서 물러난 후 의기소침해졌고 3월에 상하이에 있는 별장(상하이와 베이징에 그가 매입한 주택이 있다)에서 뇌일혈로 쓰러졌다. 입원하여 수술한 뒤 1주일 만에 깨어났으나 이미 정신이 또렷하지 못하고 말도 할 줄 모르며 단지 울 수 있을 뿐이라고 한다. 이는 선악에는 보응이 있다는 만고 불변의 천리天理를 다시 한 번 검증한 것이다.
문장발표: 2012년 8월 16일
문장분류: 천인지간 >인과 >착한 보답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8/16/26149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