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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을 광안(廣安)에 전하니 복이 인간 세상에 나타나다

[밍후이왕] (밍후이왕 통신원 쓰촨 보도) 예로부터 선한 데는 선의 보답이 있고 악에는 악의 보응이 있다. 매우 많은 사람은 진상을 알고 ‘삼퇴(三退-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탈퇴)’하며 복을 받는 것을 의심하나 사실은 그것은 선악에 보응이 있는 천리를 뚜렷이 드러냈다. 아래는 쓰촨성 광안시에서 발생한 여러 차례 진실한 사례다.

광안시 광안구 바이시진(白市鎭)에 충직하고 성실한 70여세 노인이 있는데 10년 전 두 눈이 실명되어 현지에서 이름난 장님이 됐다. 2003년의 어느 날, 한 친구가 그에게 파룬궁진상을 알려 그는 매우 믿었고 대법제자의 처지를 매우 동정하며 기꺼이 호신부(護身符)를 받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다)’를 성심껏 매일 읽었다. 3일이 지나 그는 갑자기 자신의 눈앞에 광선이 나타난 것을 발견했고 점차 그는 일체 물건을 똑똑히 볼 수 있었으며 또 밥을 할 수 있었다. 전 가족은 모두 그가 시력을 되찾자 기뻐했다.

현재 노인은 늘 10여 리 길을 걸어 장을 보며 젊은이보다도 빨리 걷는다. 노인은 사람을 만나면 자신의 경험을 알리며 대법사부님이 그에게 빛을 다시 보게 해주어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다. 노인과 가족은 모두 중공의 각 조직을 퇴출했으며 인근의 많은 선량한 백성도 이로부터 대법 진상을 알아 잇달아 ‘삼퇴’를 요구했다.

광안시 화잉(華鎣)시의 한 채소 파는 70여세 할아버지는 채소를 팔 때 한 대법제자를 만났다. 대법제자가 그에게 진상을 알려 그는 대법진상을 알고 대법제자가 준 호신부를 받았다. 할아버지는 호신부를 아들에게 주었으며 아들은 호신부를 수시로 몸에 지녔다. 아들은 산시(山西)성에서 일할 때 조심하지 않아 4층에서 떨어졌다. 당시 건축사장과 기타 직원들이 모두 놀랐다. 이렇게 높은데서 떨어졌으니 죽지 않아도 불구가 된다고 여겼으나 결국 아무 일도 없었고 단지 얼굴이 좀 다쳤을 뿐이었다. 그는 떨어질 때 머리가 맑았는데 누군가 위로 당기는 것처럼 몸이 가뿐했다고 말했다.

2008년 5월 1일 광안시 우성(武勝)현에 광둥에서 회사를 운영하는 한 여성이 고향에 돌아오다 한 대법제자를 만났다. 대법제자는 그에게 파룬궁이 박해당한 진상과 ‘삼퇴하여 평안을 유지’하는 것을 알려주었다. 처음에 이 여성은 믿지 않았는데 이후에 대법진상을 알고 ‘삼퇴’도 했다. 5월 11일 이 여성은 청두(成都)에서 일을 마치고 5월 12일 오후 비행기를 탔다. 떠난 후 점심에 큰 지진이 일어났다. 이 여성은 회사에 돌아온 후에야 지진이 일어난 것을 알고 이렇게 큰 재난에 조금의 놀라지 않았다. 이후에 이 여성은 전화로 대법제자에게 말했다. “확실히 영험해요, 회사에 매우 많은 사람이 모두 알고 있어요.” 이후 회사 직원들과 그의 친척들 25명이 ‘삼퇴’를 하고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며 평안을 유지했다!

화잉시 융싱(永興)진에 60여세의 할머니가 있는데 2012년 여름 한 대법제자를 만났다. 대법제자는 그에게 대법진상을 알려 할머니는 진상을 받아들여 대법을 인정하고 소선대에서 퇴출했다. 대법제자는 그에게 호신부 두 개를 주니 그녀는 흔쾌히 받았다. 할머니는 그중 호신부 하나를 한 살 넘은 손자에게 달아주고 손자가 평안하기를 바랐다. 어느 날 손자가 장난으로 금속열쇠를 콘센트에 끼워 ‘팍’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손자의 손이 까맣게 탔으나 손자는 울지도 않고 아프지도 않았으며 탈 없이 무사했다. 할머니는 손자 몸에서 대법의 신기함을 보았고 이때부터 대법이 좋은 것을 더욱 믿으며 이후에 줄곧 대법자료와 CD를 보았다.

2012년 10월 경, 대법제자는 화잉시 융싱진에 친척 방문했다. 친척 이웃집에 살고 있는 중년 여성의 집에 마오(毛)마귀와 9명의 사악한 장군의 사진을 걸어놓고 있었다. 대법제자는 그에게 “이는 사당괴수의 죽은 인물화로 그들은 모두 지옥의 귀신이며 음기가 중해 가족에게 좋지 않다, 인간세상의 햇빛은 맑고 아름다우나 저승은 사악한 음기가 있어 사람과 귀신이 한 집에 살 수 없다”고 알려주었다. 중년 여성은 말했다 “집안 일이 순리롭지 못해요. 아들은 20살인데 집에 들어오지 않고 온종일 유흥업소에서 날을 보내고 집에 와서 밥을 먹으라고 해도 오지 않아요”라면서 대법제자가 한 말에 찬성했다. 대법제자가 그것을 찢어버리라고 건의하자 그는 즉시 의자를 딛고 찢어서 태웠다. 그 다음 또 탈퇴했고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고 진상자료를 받았다.

한 달 지난 후 이 중년 여성은 다시 대법제자를 보고 반복적으로 감사해 했다. 그녀는 정말로 복을 얻어 아들이 스스로 집에 오며 또 집안일까지 했는데 이는 이전에 상상조차 못했던 일이라고 했다. 이후에 아들은 색시를 얻어 장가도 들고 지금은 일도 하고 있으며 사람도 착실해졌다고 한다.

충칭(重慶)에 한 할머니가 광안시에 사는 언니 집에 왔다. 할머니는 이전에 늘 언니가 대법을 수련한다고 미워하여 말만 하면 이를 악물고 언니를 욕했다. 언니가 대법을 수련해 집안에 시끄러움이 생겼다고 여겼으며 사당이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것을 몰랐다. 묘하게도 다른 대법제자가 있어 대법제자는 인내심 있게 대법이 널리 전해지는 상황을 그에게 알려주었고 수련 후의 심신의 거대한 이로움과 사당이 악을 행하여 천벌을 받은 등을 알렸다. 할머니는 점차 인정하고 마지막에 소선대 조직에서 탈퇴하는 것에 동의했다. 이전에 흉악한 눈길이 사라지고 온화해 졌으며 눈에 정기가 돌았다. 그날 저녁 장기간 약으로 살고 한 끼에 몇 술 밖에 먹지 못하던 할머니가 두 사발의 고기와 채소를 먹었다. 할머니는 진심으로 대법이 좋다고 찬양했으며 가족도 진상을 듣게 하고 싶다고 말했다.

문장발표: 2013년 3월 31일
문장분류: 천인지간>인과>선한보답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3/31/27153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