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후베이성(湖北省) 뤄탠현(羅田縣) 공안국 제1구치소 소장 예신밍이 2013년 1월 21일 오후 몸이 불편하여 병원에 가는 중에 손으로 가슴을 몇 번 치더니 갑자기 땅에 넘어져 죽는 것을 어떤 사람이 보았다.
예신밍은 대략 2000년부터 2012년까지 재임하면서 ‘610’ 뤄탠 공안국 정보과와 협조하여 신체적, 경제적으로 대법제자를 여러 번 박해하였다. 예를 들면 대법제자에게 고액의 생활비를 요구하였으며, 대법제자 가족이 대법제자에게 보낸 돈과 물품을 가로챘다. 또한, 대법제자에게 수십 근이나 되는 족쇄를 채웠으며, ‘610’에 협조하여 대법제자를 족쇄로 널빤지에 고정하였다(사지를 족쇄로 널빤지에 큰 대자 모양으로 고정하여 움직일 수 없게 하였다). 구치소에서 어떤 대법제자가 그에게 진상을 알려 주었을 때 대법제자의 입을 때려 피를 흘리게 하였으며, 다른 대법제자들이 진상을 알려주었을 때도 듣지 않고 계속 대법을 비방한 결과 목숨을 잃었다.
문장발표: 2013년 3월 7일
문장분류: 천인지간 > 인과 > 악한 보답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3/7/27071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