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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분 있는 사람이 파룬궁을 찾아 사의를 표하다

[밍후이왕][허난 정저우 투고] 하루는, 버스를 타고 역에 도착하니 한 남성이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누나, 나는 누나를 여러 날 찾았어요. 급히 누나에게 몇 마디 말할 것이 있어요.

누나가 나에게 진상자료와 시디를 준 후부터 우리집은 모두 파룬궁이 정법이고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모두 좋은 사람이며 공산당은 너무 나빠 정말 하늘이 그것을 “멸” 해야겠다고 여기고 있어요. 또한 지난번, 우리 전 가족이 삼퇴한 후 좋은 일이 연이어 일어나고 일마다 순리로워요.”

나는 듣고 아주 기뻤다. 그는 “누나 보세요, 나의 허리는 완전히 좋아졌고, 아팠던 머리가 다 나았으며, 아내의 병도 없어졌고 딸의 변화는 말도 마세요, 정말 감사해요. 누나의 사부님께 감사드려요. 돈 한 푼도 쓰지 않고 마음으로 믿으니 큰 복을 얻었어요.” 라고 말했다.

나는 이년 전, 길에서 진상을 알릴 때 이 분을 만났다. 그는 50여 세이며 무더운 날씨에도 한쪽 발에는 홑겹 신발을 신고 다른 한쪽 발은 솜 신발을 신었으며, 다리는 한쪽이 길고 한쪽이 짧아 허리를 구부리고 지팡이를 짚고 길을 걷는 것이 매우 곤란해 요추를 몇 번이나 수술했으나 치료할수록 못쓰게 되어 십 몇 만원을 썼지만 생활하기가 어려웠다. 나는 그에게 대법진상을 알렸고 그는 아주 믿었으며 게다가 아주 통쾌하게 삼퇴를 했다.(중공의 당원 단원 소선대를 퇴출했다) 헤어지려 할 때 나는 또 그에게 진상자료와 시디를 주었다. 그는 아주 감사해하며 집에 가서 잘 보겠다고 했다.

오늘, 그는 신수가 훤하게 나의 앞에 나타났고, 자랑스럽게 나와 말했다. “나를 보세요. 얼굴도 훤하고, 신체도 매우 좋아요. 나의 딸은 대학을 필업하고 직업을 찾았는데 다른 사람들은 부정하게 취업을 했으나 나의 딸은 힘도 들이지 않고 순리롭게 시내의 비교적 좋은 중학교에 취직하여 월급이 한 달에 4,5천원을 받고, 남자친구도 아주 만족스런 사람을 만나 바로 기쁜 일을 준비하고 있어요. 우리 전 가족은 파룬궁에 매우 감사드리며 당신 사부님께 감사드려요.”

문장발표: 2013년 3월 9일
문장분류: 천인지간 >인과 >착한 보답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3/9/27078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