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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진상을 전하니 스스로 수혜를 받다

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네 말을 들으니 내 마음이 즐겁다”

나는 금년에 59세이며 1999년 초에 파룬궁 수련을 시작하여 반신마비의 증상이 좋아졌다.

나의 남동생은 치루(痔瘻)를 앓은 지 20여년인데 줄곧 좋지 않다. 몹시 고통스러워 증세가 심할 때는 부녀자가 생리가 오는 것처럼 하루 종일 종이를 받치고 있다. 6~7개의 작은 구멍이 있는데 그 구멍은 잘 아물지 않아 상처를 꿰매면 까무라치는 아픔을 참으면서 상처를 쥐어짠다. 매일매일 이러니 자전거를 타는 것은 말도 말라, 생각조차 감히 못한다.

나의 신체가 좋아진 후 제일 처음 그에게 알리려고 생각했다. 사람이잖은가? 늘 좋은 것을 자신의 친인과 함께 나누려 한다. 나는 파룬궁 진상 소책자를 메고 그의 집에 갔다. 그에게 대법의 아름다움을 말하고 병을 치료하고 몸을 건강히 하는 신기한 효과를 말했다. 또 내가 직접 겪은 변화를 그에게 알렸다. 그에게 소선대를 탈퇴하라고 말한 후 날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묵념하면 기적은 꼭 일어날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그는 말했다. “누나, 누나의 말을 들으니 희망이 보여요. 사람은 좋은 일을 해야 재앙을 없애고 업을 제거할 수 있지요. 파룬궁은 이렇게 좋은데 중공은 이렇게 좋은 사람을 박해하니 그것은 오래 갈 수 없어요. 누나, 나를 도와 퇴대시켜요. 소책자는 사람을 구할 수 있으니 나에게도 주세요. 나도 사람을 구해야겠어요.”

한 단락 시간이 지났다. 또 그의 집에 가니 그가 말했다. “누나, 나는 대법이 좋다고 책을 읽었는데 어째 효과가 없나요?” 나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말했다. “너는 마음을 써서 읽었느냐? 아니면 시험해 보겠다는 생각을 품고 읽었느냐?” 그는 말했다. “나는 좀 의심했어요. 병원에서도 치료할 수 없는 것을 중얼거리면 좋아질 수 있는가? 라구요.” 나는 머리 석자위에 신령이 있는데 너는 믿기만 하고 성심성의를 다해 읽으면 꼭 좋아질 수 있다고 말했으며 그는 알겠다고 말했다.

일 년 반이 지난 후, 갑자기 그가 나의 집에 와 기쁘게 말했다. “누나, 기쁜 일을 말해줄게요.” 나는 말했다. “무슨 기쁜 일이 있길래 이렇게 신났니?” 그는 말했다. “내 병이 전부 나았어요. 게다가 나는 자전거를 타고 왔어요. 과거에는 생각조차 못했어요. 내 평생에 또 자전거를 타게 되다니..” 나는 말했다. “정말 좋구나. 하지만 너는 사부님에게 감사 드려야 한다.” 그는 말했다. “어떻게 감사 드려야하나요?” 나는 말했다. “너 이것은 수혜를 받은 것이 아니냐! 집에 돌아가 친구, 친척들에게 네가 직접 겪은 일을 그들에게 알려 그들도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읽게 하면 동시에 너 자신도 복을 얻을 수 있단다.” 그는 돌아간 후 그가 병이 나은 과정을 아내와 그의 가족에게 모두 말했고 게다가 그들도 읽게 하여 그들 일가족은 대법의 진상을 알게 되었다.

외손자는 구원되고 딸은 애를 이끌어 ‘파룬따파하오’를 쓰게 했다.

나의 딸이 임신했을 때 매일 배가 아파 병원에 가 보이니 부속기염이라 했다. 의사는 이런 상태에서는 애를 낳을 수 없으며 반드시 염증이 나은 후 애를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렇지 않으면 애한테 좋지 못하며 기형일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만약 이 아이를 낳고자 하면 페니실린을 꼭 맞아야 하는데 약을 맞으면 임산부가 위험하다고 했다. 치료를 받을 때 그녀는 마음으로 줄곧 ‘대법이 좋다’고 묵념하고 리 선생님에게 구해달라고 요청했다. 치료가 끝난 후 그녀는 나한테 전화를 걸어 간단하게 정황을 알렸다. 나는 빨리 집으로 와서 자세히 이야기해달라고 했다.

그녀가 온 뒤 나는 법리에서 그녀에게 절대로 살생할 수 없다고 말했다. 다만 경건하게 ‘파룬따파하오’를 묵념하고 대법을 지지하면 모자는 평안할 수 있다고 했다. 몇 달 후 그녀는 정상적으로 건강한 남자애를 낳았다.

작년에 그 손자가 전염병 – 수족구병에 걸려 병원에서 7~8일을 치료하였으나 주사를 맞을수록 증세가 심하여 손발이 모두 덧나고 입안은 전부 썩었다. 병을 얻은 때부터 먹지 않고 마시지도 않으며 말도 하지 않고 저녁에 잠을 잘 때 흐른 침은 모두 비리고 퀴퀴한 냄새가 났다. 의사는 더 이상 이 병원에서 치료할 수 없다고 하면서 다른 병원으로 가라고 했다. 그러나 더 큰 병원으로 옮기자니 돈이 없어 내 동생은 울기만 했다. 나는 다그쳐 말했다. “현재 오직 대법만이 애를 구할 수 있다. 큰 병원도 꼭 치료한다고 말할 수 없다. 병원에서 죽는다고 한 사람도 모두 대법으로 새로운 삶을 얻는다. 너도 생각해 보라. 중공이 무엇 때문에 이렇게 박해하겠니? 대법제자는 생명을 무릅쓰고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한다. 너 자신이 친히 수익한 것을 너는 그래 잊었느냐?”

이 몇 마디 말은 단번에 딸을 깨우치게 했다. 그녀는 말했다. “어머니, 저와 아이도 어머니와 함께 나가 사람을 구하겠어요!”

그 날 저녁, 우리 세 사람은 많은 진상 표어를 붙였다. 식품상점에 이르니 아이가 갑자기 무엇을 먹겠다고 했다. 나의 딸은 듣고 기뻐하며 단번에 꼬치 열 개를 샀다. 집에 돌아온 아이는 단숨에 꼬치를 다 먹었다. 그때부터 아이는 일체가 정상으로 회복됐다. 딸의 가족은 더욱 대법을 믿으며 늘 아이를 데리고 ‘파룬따파하오’를 쓴다!

문장발표: 2013년 2월 5일
문장분류: 천인지간 >인과 >선한보답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2/5/26882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