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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백혈병 환자, 감사해 마지않다

글/ 화둥(华东) 파룬궁 수련생 이민(益民)

[밍후이왕] 나는 일찍이 중병으로 입원하여 특수간호를 받아야 하는 백혈병 환자였다. 정성을 다해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 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하고 대법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설법 비디오를 들은 후 완전히 회복되어 다시 정상적으로 일할 수 있게 되었다!

지난해 6월 나는 외지에서 일하게 되었다. 어느 날 갑자기 사지가 무력해지고 몸에 열이 났는데, 의사가 감기로 보고 치료하였으나 효과가 없었다. 나중에는 이에서 피가 나고 멈추지 않아 하루에 네다섯 병의 광천수로 세수하고 양치질을 해야 했다. 집에 돌아와 시 병원에 가서 검진한 결과 급성백혈병으로 확진되어 즉시 입원해야 했다. 이것은 청천벽력과 같아 나는 마비되어 쓰러질 뻔했다. 그도 그럴 것이 나는 이제 겨우 22살이잖은가! 내 생명이 여기에서 끝나야 한단 말인가?

물가에 있는 누각에 달빛이 먼저 비친다더니, 다행히 나와 함께 갔던 친척은 파룬따파 제자였다. 그는 나더러 공경하는 마음으로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 하오(眞善忍好)’를 염하라고 하였다. 그의 말대로 한 후 몇 시간이 지나자 이에서 나던 피가 멈추었다.

이튿날 아침, 나는 시 병원에 입원하였다. 의사는 병세가 심각하다고 생각하고 내가 수시로 도립병원에 갈 수 있도록 특수치료를 받게 하였다. 나는 병원 침대에 누워 눈을 감고 공경하는 마음으로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 하오(眞善忍好)’를 염하였다. 대량의 약물로 치료하는 동안 나에게는 다른 환자들처럼 구역질이 나거나 토하며, 음식을 삼킬 수 없고 머리카락이 빠지는 등의 현상이 나타나지 않고 오히려 정상적으로 식사할 수 있어 몸이 조금도 상하지 않았다.

아내는 MP3를 가져와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광저우 설법을 듣게 해주었다. 나는 들으면 들을수록 정력이 왕성해지고 사지에 힘이 솟아나는 것을 느꼈다. 몸은 갈수록 좋아져 자주 병실에서 나와 복도에서 거닐거나 병원의 정원에서 산책할 수 있었다. 한 번은 병원에서 좀 멀리 떨어진 슈퍼마켓까지 가기도 했다.

도립병원 의사는 여러 번 적혈구 계수, 요천취 뇌척추액(腰穿取脑脊液) 시험, 간 기능 시험, DNA 측정(베이징 병원 측정)을 했는데 모두 정상이었다. 몇 달 후 나는 건강이 회복되어 퇴원했다. 회복이 그처럼 빨라 도립병원의 의사들은 불가사의하다고 했다.

입원해 있는 동안 나는 나와 같은 병을 앓고 있던 청소년 몇 명이 의료비를 수십만, 심지어 수백만 위안을 쓰고도 세상을 떠나 몸도 재산도 다 잃어버리는 것을 목격하였다.

집으로 돌아오자 이웃, 동네 사람들, 친구들이 내가 만면에 웃음을 띠며 건강하게 돌아온 것을 보고 모두 병원에서 오진하지 않았냐고 하였다. 왜냐하면, 이 병은 이렇게 빨리, 이렇게 좋게 치료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나는 그들에게 “파룬따파가 나를 구원하여 주었습니다!”라고 하였다. 나는 이 기연으로 대법 수련의 길에 들어섰다.

문장발표: 2013년 1월 29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29/26808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