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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을 따라 재난을 당하지 말라

글/ 대륙대법제자

2013년 1월 4일 이른 아침 산둥성 서우광시 전복원집단총회사 쇼핑센터(원 백화점빌딩)에서 불이나 여러 지역의 소방차가 이쪽으로 와 진화작업을 했다. 이 큰 불은 백화점 안에 있는 두유가게에서 발화되어 소방차도 어찌할 도리가 없었다. 큰 불은 이른 아침부터 하루 종일, 밤까지 가장 오래된 몇 십 년 된 백화점 빌딩을 전소해 버렸다. 이 광경은 너무나 참혹하여 차마 눈 뜨고는 볼 수 없었다. 백화점 각 매장에서는 새해 상품판매를 막 마치고 돈을 계산하려던 순간 화재로 모두 헛수고가 되어버렸다.

진상을 아는 사람들은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안다. 중국공산당이 ‘18대’를 열기 전 ‘수광 공산당 610’사무실과 수광 전복원집단총회사는 전시 각 주민 주택단지와 중요한 길거리에 두 장의 보도판을 길목에 설치했다. 한 장은 ‘수광시 반사교 사무실’(원명은 ‘610’이다)이라고 서명한 것인데 내용은 모두 파룬궁을 지독하게 모함한 것이었다. 다른 한 장은 수광 전복원집단총회사가 사악에 협조해 파룬궁을 모함하여 파룬궁 진상을 모르는 군중을 독해하기 위해 아주 큰 제목을 달아 설치하도록 도움을 준 것이었다.

예전에 두 양주는 모두 병이 있어 파룬궁을 열심히 연마해 보려고 했는데 사악의 보도판을 본 후 마음을 바꾸었다. 대법제자가 제때에 진상을 알려 그들 두 사람은 구원을 얻었다. 대법제자와 진상을 아는 사람들이 제때에 이 일에 대하여 전복원집단총회사 사장에게 대법의 진상을 알려 얼마 전 보도 판의 내용을 전복원 광고로 바꾸었으나 아직도 일부는 남아 세인을 독해하고 있다. 다음으로 전복원집단총회사의 직원을 뽑는 규정에는 가장 중요한 한 가지 조항이 파룬궁을 연마하지 않는 자로 규정하고 있다.

수광 민중과 전복원집단총회사 책임자는 모두 마땅히 이 일에 대해 깊이 사고해야 한다. 이번 큰 불은 사람들에 대한 경고임을 직시해야 한다. 진선인(眞善認)은 불법(佛法)이고 천리이다! 죄인은 반드시 징벌을 받게 되어 있다. 하늘은 눈이 있어 선악에는 반드시 보응이 있다. 어떠한 일에 대해서도 모두 자기의 사유로 자신의 이지로 마땅히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판단하여 중공의 본성을 확실히 알고 사당에게 납치당하지 말아야 한다.

문장발표: 2013년 1월 8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인과 >악과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8/26754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