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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을 알지 못하는 악인 서기가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여 악보를 받다

[밍후이왕 통신원 보도] 중공의 일부 각급관원, 더욱이 중공에게 공구로 삼은 경찰과 각급 중공지부 서기는 개인의 사리사욕을 위해 양심을 어기고 파룬궁수련생 박해에 참여했다. 현재 전국 각지에서 파룬궁 박해에 참여한 사람들이 악보를 받은 사례가 많이 나타났는데 어떤 사람은 암 혹은 차 사고로 사망하고 혹은 가족이 화를 당하거나 중공에게 이용당하고 비판받는다. 진상을 모르는 사람은 늘 그들을 우연한 것으로 삼는다. 그러나 선악의 보응은 천리로 옛날부터 오늘까지 모두 따르고 있다.

당신에게 이런 사당의 본질을 똑똑히 알게 하여 자신의 생명을 영원히 책임질 수 있게 하기 위해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여 보응 당했거나 아직 보응 당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악을 행하는 것을 멈추고 자신에게 구도 될 기회를 남기길 바란다.

지린성 백산시 악경 천융쥔이 악보를 받다

2012년 11월 8일 지린(吉林)성 바이산(白山)시 파룬궁수련생 장즈청(張志成)이 바이산시 창정로에서 행인들에게 쩐싼런(眞善忍)을 소개했는데 순찰하던 악경(惡警) 천융쥔이 불법으로 파출소에 데리고 가 ‘사회치안을 혼란시킨 죄’로 파출소에 감금했고 극히 잔혹한 수단으로 장즈청을 세뇌하여 ‘전화’하게 했다. 그리하여 선악에는 보응이 있다. 11월 14일 천융쥔이 아침 출근할 때 한 청년이 오토바이를 타고 뒤에서 부딪쳐 병원에 보내졌으나 아직까지 깨어나지 못하고 있다.

현장의 교통경찰에 따르면 오토바이를 탄 청년에게서 술 마신 정황을 발견하지 못했으며 오토바이의 이상도 발견하지 못했다고 한다. 더욱이 그 오토바이를 탄 청년은 당시에 무슨 이유인지 액셀러레이터(가속페달)를 세게 밟아 속도를 감소할 수가 없었다고 한다.

천융쥔은 지금 45세의 남자로, 바이산시 순경지대 부대장이다. 몇 년 전 파룬궁제자를 박해할 때 앞장섰기 때문에 악경에서 신속하게 부대장으로 진급했다. 이 사람은 늘 감방의 죄인을 부추겨 대법제자를 구타하며 동시에 극히 악독하게 매우 많은 잔인한 체벌방법을 ‘발명’하여 대법제자를 괴롭혔으며 그들을 압박하여 ‘3서’를 쓰게 했다. ‘보증’을 거절하는 파룬궁 수련생에 대하여 전기 몽둥이로 충격하였으며 언론에 사실을 폭로하는 수련생에 대하여 보안처분하며 단독으로 햇빛이 없는 음침한 공간의 좁은 작은 곳에 감금했다. 점심과 저녁에 잠을 자지 못하게 하며 돌아가며 거짓말을 해댔다.

천융쥔은 늘 노교인원과 가족을 만나게 하여 감형과 느슨한 일을 배치하는 대가로 뇌물을 요구했다. 만약 목적에 도달되지 못하면 그들을 때리고 그들에게 욕했다. 그의 수단이 잔인하기 때문에 절대다수 수감자들은 격분하고 있지만 감히 말하지 못하고 그를 뼈에 사무치도록 미워한다.

지린(吉林)성 눙안(農安)현 촌민이 대법자료 붙인 것을 찢어 악보를 받다

지린성 농안현 소궈(燒鍋)진 촌민 장모는 2001년 진상을 모르기에 대법벽보(위에 ‘훼손하거나 찢는 사람은 보응을 당한다’는 경고가 있다.)를 찢으며 말했다. “나는 보응 당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나는 보응 당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를 여러 번 말하면서 5장을 찢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장모는 태평저수지에서 물고기를 훔치다가 물고기를 지키는 사람에게 맞아 죽었다. 후에 법의가 와서 검정하면서 내장기관까지 적출해 갔다.

광둥(廣東)성 메이저우(梅州)시 메이장(梅江)구 청베이(城北)진 샤오상지(肖尚基)가 악보를 받다

샤오상지는 남자이며 원 광둥성 메이저우시 메이장구 청베이진 황류촌 중공사당 서기이다. 1999년 ‘7ㆍ20’ 장저민과 중공이 서로 이용하여 파룬따파를 박해할 때 샤오상지는 사당을 바싹 따라 대법제자를 박해했으며 상급에 악독하게 고발하면서 또 사당과 함께 사람을 안배하여 대법제자마다 감시하여 이 촌의 10여 명 파룬궁 수련생이 강제로 세뇌· 박해당했고 한 파룬궁 수련생은 불법으로 노동교양 당했다.

2001년 샤오상지는 뇌종양으로 확진(確診), 2년 후 치료하지 못해 사망하였고 당시 50여 세였다.

헤이룽장(黑龍江) 헤이허(黑河)시 악보 받은 사례

쑨우(孫吳)현 팀장 인리(尹力) 우따롄츠(五大連池)풍경구 파출소소장 장샤오밍(張曉明)이 급병에 걸려 사망했다. 헤이허 공안국 양치쉰과 우따롄츠(五大連池)풍경구 공안국 숭우이둥(宋衛東)은 차사고로 불구자가 되어 사망했다. 헤이허(黑河)공안국 파출소 소장 비전장(畢振江)은 중병에 걸려 의자에 앉아 있는 신세가 되었다. 이상 다섯 사람은 파룬궁 박해를 전심전력으로 박해하여 마침내 하늘의 징벌을 받은 것이다. 선악에는 보응이 있어 죄인은 반드시 징벌을 받게 되어 있다.

그러므로 당신들은 분명한 선택을 하세요.

문장발표: 2012년 11월 20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1/20/26565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