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93세 노인, 파룬따파가 나를 오늘까지 살게 보호했다
[산둥얜타이(山東煙台) 투고] 나는 순수한 농민이며 금년에 93세이다. 나의 며느리가 파룬궁을 수련하니 나도 따라서 득을 보았다. 파룬따파(法輪大法)가 나를 오늘까지 살게 했다고 말할 수 있다.
여러 해 전, 내 딸이 점을 보았는데 내 수명은 80여 세 정도 된다고 했다. 그러나 십몇 년 지난 지금도 살고 있다. 비록 그 사이 몇 번의 고비가 있었지만 파룬따파가 보호해 주었기 때문이다.
작년 추수할 때 돌무더기 위에 있는 옥수수를 따러 올라갔는데 갑자기 뇌혈전 증상이 나타나 돌무지에서 곤두박질쳐 굴러 떨어져 경추와 머리를 다쳤다. 병원에 오랫동안 입원했는데 의사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연세가 많으셔서 오래 살지 못한다고 했다. 퇴원해 집으로 돌아오자 나의 며느리가 나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성심으로 염(念)하면 복을 받는다고 했다. 나는 대법을 믿어 성의를 다해 염한 결과 나도 모르게 좋아져 가족들 모두 기적을 보았다. 정말 불가사의한 신기한 일이다.
금년 여름 어느 날, 나는 의자 위에 올라가 텔레비전 전선을 꼽다가 조심하지 않아 뒤로 넘어졌다. 당시 분명하게 머리가 부딪쳐 깨지는 느낌이 있었으나 기어 일어나 만져보니 아무 일도 없었다. 그러나 머리와 허리는 매우 아팠다. 자식들은 내가 걱정 되어 성시 병원에서 검사했으나 아무 일도 없었다. 내가 대법호신부를 간직하고 있었고 또 계속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성심성의껏 염했기 때문이다. 이번에도 파룬따파가 나를 보호한 것을 알았다. 젊은이라 할지라도 의자에서 뒤로 넘어져 머리를 그렇게 땅에 부딪쳤는데 괜찮을 수 있겠는가? 하물며 이렇게 나이 많은 93세의 곱사등이 노인임에랴.
여기에서 파룬궁 사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파룬따파가 나를 보호하셨습니다.
“평안을 어디서 찾는가? ‘대법이 좋다’를 기억하라!” [후베이투고] 2012년 1월 6일 오후 7시경 후베이(湖北)성 마청(麻城)시 제1중학 부근의 건설로 거리 정면을 향한 십자수 상점에 큰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는 몇 장(丈) 높이나 솟구치는 거센 불길이어서 처음 소방차 1대가 출동해 진화작업을 했으나 감당하지 못해 소방대에 긴급지원을 요청하여 소방차 1대가 더 출동하여 2대의 소방차가 두 시간 넘게 진화작업을 한 뒤에 겨우 불을 끌 수가 있었다. 이 화재는 1층에서 발화하여 위로 5층까지 번지면서 그 건물 안에 있던 상점들이 모두 화재를 당해 상점 안의 집기와 상품들이 전소되는 큰 피해를 당했는데, 맨 위층의 주인 집 가구와 전기 제품은 물론 방안의 가재도구들도 모두 타버려 피해 상황은 실로 참담하여 집 주인 노모는 땅바닥에 쓰러져 비통하게 울음을 터트렸다. 전해지는 말에 따르면 집주인은 배상할 능력이 없자 몰래 도망쳤다고 한다. 이 집 주인은 정말 재수 없는 일을 당한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큰 화재가 발생한 건물과 단지 벽과 창문 하나 사이에 있던 1동 새집은 그런 강렬한 불길 속에서도 아무런 피해 없이 무탈했는데 연기에 그을린 자국도 없었다. 연도의 구경꾼들은 걸음을 멈추고 화재 건물을 쳐다보며 이상한 듯이 의론이 분분하다. “정말 이상하다! 이렇게 1층부터 5층까지 모조리 타버리는 큰 불이 났는데 이웃집으로는 조금도 옮겨 붙질 않았잖은가? 더구나 밖은 아직도 바람이 센데 그 바람이 불길을 더 세게 하였을 터인데 이웃집이 이렇게 멀쩡하다니, 꼭 신불의 보호를 받은 것이 아닌가? 큰 덕을 쌓아 선향을 태운 것 같다!”라는 담론을 했다. “그러면 그렇지 신불이 보호한 것이다! 벽을 사이 둔 그 집의 할머니가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여 파룬따파가 그의 집을 보호하고 있다!” 화재가 발생했을 당시 밖이 소란스러워 화재가 난 걸 알고 이집 며느리가 놀라 외쳤다. “어머니, 어머니, 빨리 사부님께 우리 집을 구해달라고 청하세요! 빨리 우리 새집을 구해 달라고 하세요! 이것은 우리 집 두 세대가 피땀으로 세운 집이예요!”하고 시어머니에게 다급하게 말했다.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하는 시어머니는 매우 냉철하게 생각했다. ‘사부님께서는 꼭 나를 도와 이 난을 지나게 해 주실 거다.’ 이 때 어린 손자도 다급하게 사부님 법상 앞에서 머리를 조아리며 “리훙쯔 사부님, 도와주십시오!”하고 청을 드렸다. 그 결과 대법제자의 집은 화재 중에서 무사했다. 지금 이 사연을 아는 사람들은 “평안은 어디에서 찾는가? ‘대법이 좋다.’를 기억하라!”고 모두들 말한다.
“평안을 어디서 찾는가? ‘대법이 좋다’를 기억하라!”
[후베이투고] 2012년 1월 6일 오후 7시경 후베이(湖北)성 마청(麻城)시 제1중학 부근의 건설로 거리 정면을 향한 십자수 상점에 큰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는 몇 장(丈) 높이나 솟구치는 거센 불길이어서 처음 소방차 1대가 출동해 진화작업을 했으나 감당하지 못해 소방대에 긴급지원을 요청하여 소방차 1대가 더 출동하여 2대의 소방차가 두 시간 넘게 진화작업을 한 뒤에 겨우 불을 끌 수가 있었다.
이 화재는 1층에서 발화하여 위로 5층까지 번지면서 그 건물 안에 있던 상점들이 모두 화재를 당해 상점 안의 집기와 상품들이 전소되는 큰 피해를 당했는데, 맨 위층의 주인 집 가구와 전기 제품은 물론 방안의 가재도구들도 모두 타버려 피해 상황은 실로 참담하여 집 주인 노모는 땅바닥에 쓰러져 비통하게 울음을 터트렸다. 전해지는 말에 따르면 집주인은 배상할 능력이 없자 몰래 도망쳤다고 한다. 이 집 주인은 정말 재수 없는 일을 당한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큰 화재가 발생한 건물과 단지 벽과 창문 하나 사이에 있던 1동 새집은 그런 강렬한 불길 속에서도 아무런 피해 없이 무탈했는데 연기에 그을린 자국도 없었다. 연도의 구경꾼들은 걸음을 멈추고 화재 건물을 쳐다보며 이상한 듯이 의론이 분분하다. “정말 이상하다! 이렇게 1층부터 5층까지 모조리 타버리는 큰 불이 났는데 이웃집으로는 조금도 옮겨 붙질 않았잖은가? 더구나 밖은 아직도 바람이 센데 그 바람이 불길을 더 세게 하였을 터인데 이웃집이 이렇게 멀쩡하다니, 꼭 신불의 보호를 받은 것이 아닌가? 큰 덕을 쌓아 선향을 태운 것 같다!”라는 담론을 했다.
“그러면 그렇지 신불이 보호한 것이다! 벽을 사이 둔 그 집의 할머니가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여 파룬따파가 그의 집을 보호하고 있다!” 화재가 발생했을 당시 밖이 소란스러워 화재가 난 걸 알고 이집 며느리가 놀라 외쳤다. “어머니, 어머니, 빨리 사부님께 우리 집을 구해달라고 청하세요! 빨리 우리 새집을 구해 달라고 하세요! 이것은 우리 집 두 세대가 피땀으로 세운 집이예요!”하고 시어머니에게 다급하게 말했다.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하는 시어머니는 매우 냉철하게 생각했다. ‘사부님께서는 꼭 나를 도와 이 난을 지나게 해 주실 거다.’ 이 때 어린 손자도 다급하게 사부님 법상 앞에서 머리를 조아리며 “리훙쯔 사부님, 도와주십시오!”하고 청을 드렸다. 그 결과 대법제자의 집은 화재 중에서 무사했다.
지금 이 사연을 아는 사람들은 “평안은 어디에서 찾는가? ‘대법이 좋다.’를 기억하라!”고 모두들 말한다.
문장발표: 2012년 11월 11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big5.minghui.org/mh/articles/2012/11/11/26453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