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사람마음에 일념이 생기면 천지는 전부 극치에 달하는 것을 안다. 만약 선악에 보응이 없다면 건곤은 필연코 사가 있다.” (지면의 제한으로 본문 중 부분 발췌) 우리가 장쑤(江蘇)성 관내에서 수집한 악보사례를 보면 지금도 여전히 중공에게 기만당해 박해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들이 깨달아 각성하고 편견을 돌파하여 중공(중국공산당)의 거짓말 소용돌이 속에서 냉정해지고 파룬궁(法輪功) 진상을 요해하여 즉시 박해를 중지하는 공을 세워 속죄하기를 진심으로 희망한다. 아직은 하늘이 자비하여 오늘도 사람들이 깨우칠 기회를 주고 있다.
1. 당은 ‘표창’으로 지옥의 문을 열어 양심을 잃고 순장하는 것을 아끼지 않는다
장쑤우이(薑蘇威.58)는 쑤저우(蘇州)시 공안국 상무부 국장으로 관내 각 현의 공안국, 파출소, 국보대대를 주관한다. 그가 중공사당(中共邪黨)을 바싹 뒤따르며 파룬궁수련생들을 박해하는데 온 정력을 쏟고 있어 사당은 그의 그런 공로를 높이 인정하여 여러 차례 표창을 수여했다. 그러나 그는 2010년 7월 6일 저녁 무렵 갑자기 심근경색의 발작을 일으켜 손도 써보지 못하고 급사했다. 그의 악행은 결국 가족에게 비통한 정황을 가져다주었으며 동시에 후대 자손들에게 갚을 수 없는 업의 채무를 남겼다 .
2. 온갖 악행의 공로로 승진하였으나 암 증세로 2선으로 좌천되다
관쭈싱(管祖興.50.男)은 쑤저우 쿤산(昆山)시 610 두목이다. 그는 천성이 포악하고 잔인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악랄하게 중공사당을 바싹 뒤따르는 악인으로 원흉 장쩌민의 쿤산(昆山) 졸개다. 다년간 온갖 악행으로 직접 파룬궁을 잔혹하게 박해하였는데, 굴복하지 않는 파룬궁수련생에 대해서는 혹독한 구타와 고문을 자행했으며 크고 작은 다수의 세뇌반을 건립하여 파룬궁수련생들을 핍박하여 ‘전화’시켰다. 그는 그렇게 파룬궁수련생들의 피눈물을 밟고 올라가며 끊임없이 승진했다. 그러나 그의 그런 악랄한 악행은 악보를 불러오게 되어 2007년 비장암[胰腺癌]을 선고받고 현직에서 2선으로 좌천되어 물러났으며, 죽는 것만 못할 정도로 극심한 비장암의 고통을 당하고 있는데, 관쭈싱의 악보는 쿤산시에서 악인이 받은 악보 중의 전형이 되었다.
3. 지역 경찰은 이지를 잃고 양심을 속여 그의 처가 급사하는 보응을 받다
판리민(範立民)은 쑤저우시 류왠(留園)파출소 경찰로 장 씨 집단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과정에서 상부의 지시에 적극성을 보이고 임무완성을 위한 온갖 만행을 저지른 자로, 쩐싼런(眞善忍)을 믿는 파룬궁수련자들을 추적하거나 미행하고 잠복하여 감시하며 수련생들을 차단하거나 찾아와 교란하는 등 온갖 박해를 자행했다. 그는 2009년 8월 악행의 보응을 받아 그의 42세 젊은 처가 갑자기 몸이 불편한 지 1개월 정도 지나 돌연 급사했다. 발생하지 말아야 할 가정의 비극이 초래된 보응으로 당사자는 물론 아이들에게까지 매우 큰 고통을 조성했다.
4. 진상을 듣지 않고 밀고하다 비틀거리며 쓰러져 지옥에 떨어지다
2008년 10월 28일 쑤저우 쿤산시 위펑진 작은 지역인 훙펑 지구에서 일어난 일이다. 2008년 10월 28일 띵바오궈(丁保國.70)는 길을 걷다가 갑자기 비틀거리며 길바닥에 쓰러져 일곱 구멍(눈,코,귀,입)에서 피를 흘리다가 치료해 보지도 못하고 급사했다. 그는 다년간 얼마 되지도 않은 몇 백 위안을 위하여 중공사당과 가도사무소의 지시를 받고 당 지역의 파룬궁수련생들을 미행 감시하여 동향을 보고했다. 선량한 파룬궁수련생들이 여러 차례 그에게 진상을 알렸으나 듣지 않고 계속 파룬궁 수련생들을 미행 감시하고 밀고를 해오다가 보응을 받고 서글프게 지옥으로 떨어진 것이다.
5. 달갑게 ‘유다’가 되어 불치병으로 사망
장윈좬(張雲娟.女)은 쑤저우시 여행용품 복무공사 직공으로 재직하던 중 1997년 파룬궁 수련을 시작하여 신체가 가볍고 정력이 충만하여 온 몸이 건강해졌다. 그녀는 그 후 쥐둥(句東) 여자 노동교양소에서 사당에 세뇌당해 사악과 타협하여 수련을 포기했다. 노동교양소에서 나온 후 달갑게 ‘유다’가되어 파룬궁수련생들을 박해하는 사당에게 은밀하게 협조했다. 그녀는 결국 보응을 받고 2009년 초 담관암에 걸려 얼굴은 흙빛이 되고 뼈만 앙상하게 남은 채 반신불수가 되어 8, 90의 할머니처럼 변한 모습으로 누워만 있다가 겨우 56세 되던 해인 2010년 5월 죽음을 맞았다. 그녀는 대법수련으로 적지 않은 혜택을 받고도 깨닫지 못하고 중공사당에게 이용당해 결국 610 손에 망해버린 서글픈 꼴이 됐다.
문장발표 : 2012년 11월 11일
문장분류 : 천인사이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1/11/265341.html